신혼부부와의 추억 6
11. 폭주
형수님 스스로 내 자지를 잡아 보지에 꽂고 섹스를 하는건 2주 정도 계속되었다.
처음 앉으면서 넣을때는 자지를 잡은 손이 바들바들 떨렸으나 그런 떨림도 사라졌다.
아침부터 능숙하게 자지를 잡고, 보지에 꽂아넣는다. 미친년 널뛰듯이 방방 뛰다가 좆물을 받아낸다.
3주차부터는 의자를 치워버리고 이불 위에 나를 눕게 했다.
그리고 내 위에 올라타 서서히 무릎을 꿇으면서 자지를 잡아 보지에 넣었다.
형님이 여상위를 몇번 시도했지만 너무 부끄럽고 민망하다며 몇초만에 거부했다고 한다.
지 남편한테도 안해줬다면서 나한테는 여상위 자세를 해주고 있다.
허벅지를 쓰다듬고, 덜렁덜렁 흔들리는 유방을 세게 움켜쥐니 더 달아오르는거 같았다.
10분이 넘는 점프질 끝에 질내사정을 할 수 있었다. 격렬한 섹스 후, 여운이 남아 앉아있는채로 부르르 떨고 있었다.
정신이 돌아왔는지 일어나서 자기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흘러나오는 정액을 신기한듯 쳐다보고 있다.
이 귀여운 보지년... 다리만 다 낫기만 해봐라. 창녀보다 더 능숙하게 만들어주마.
깁스한지 3주째, 병원에 가보니 뼈가 붙었다며 깁스를 풀고 반깁스를 해줬다.
목발없이도 걸을 수 있었으므로 다시 출근하게 되었다. 얼마 안가서 반깁스도 풀어버렸다.
아침부터 형님 퇴근시간까지 맘껏 물고. 빨고. 여상위로 섹스하다가 못하게 되니 자지가 근질근질했다.
형님이 야근하는 일도 없어서 같이 퇴근하는 날이 계속되자, 매일 형님 보는 앞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밖에 없었다.
형님이 보는 앞에서 하는 서비스래봤자 핸드잡, 유두 빨기, 보지 만지기 정도가 전부다.
형님이 잠시 안방에 들어갔을때 손가락을 넣고 쑤시는거 정도는 되지 않겠냐고 속삭이듯 물어봤다.
형수는 형님이 손가락으로 쑤실때 거부한적이 많아서 내가 쑤시는걸 보면 많이 섭섭해할거라고 했다.
그래도 이제 형님이 보는 앞에서도 거추장스러운 브래지어를 풀고 해도 별 말씀을 안 하신다.
눈치 없는 형님같으니라고... 잠깐 산책이라도 나갔다 오든가 할 것이지.
서비스 받을때마다 마치 만화영화를 보는 애새끼들처럼 눈이 초롱초롱해져서 쳐다보고
암묵적인 룰 10분이 지나서 안방에 들어갔는데도 헛기침을 여러 번 하는 등 자꾸 눈치를 준다.
빨리 싸고 형수를 보내라는 뜻이다. 짜증이 나서 기둥 중간까지 올라오던 정액이 도로 내려가는 느낌이다.
형님이 안방에 들어가서 못볼거라는 생각에 서둘러 일어나서 형수를 눕혔다.
귀두로 보들보들한 유방을 마구 찔러대다가. 유두에 좆물나오는 구멍을 끼우고 좌우로 비벼댔고
손가락은 클리를 마구 비벼대서 겨우 사정할 수 있었다.
사정으로 형수의 몸 여기저기 튄 좆물을 휴지로 닦아주고 안방으로 보냈다.
형님은 아무것도 모르고 저년 유두를 빨겠지? 날 짜증나게 한 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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