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순녀 썰

작년 30 여자교사 하나 소개받음
얼굴 몸매 그냥 ㅍㅌ 성격이 착한거같은데 나중에보니 그것도 아니더라
분위기 잡고 진도나가는데
항상 촤종진도를 못나가게함
얘기래보니 혼순이라함 ㅋ
손으로 만질때는 가만있더니
(경험없는 소음순처럼은 절대 안보임) 라고 물으니
그거는 된다함 ㅋ
장난치지말라니깐 장난아니라함
그간 남친들은 잘 지켜줬다함
젤길개 만난게 언제냐니 2년 이라함
어이구 부처하나 만드셨네 속으로 하면서
전남친이 안힘들어하던? 물으니
힘들어는 하던데 (이걸 본인도 인지) 그래도 잘참더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 그날부터 다른 여자 물색하다
몇일후 차버림
그쪽도 아쉬울거없는지 이번에도 이렇구나 라고 말하는듯이 순순히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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