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에서 여자 꼬셔서 집에 데려온 썰
나푸탈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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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3 01:33
집에서 컴퓨터 하고있는데 갑자기 형이 나오라고 하드라
어차피 술먹는 멤버 매일 정해져있고 그래서 안갈라고 하는데 이번엔 새로운 여자애 두명이 있다는거야
그래서 아 그러냐고 하고 못이기는 척 나갔지
술집에 도착하니까 원래 먹던멤버 4명에 여자 둘 더있드라??
근데 2명다 이쁜데 핫썰스트 www.핫썰.com
한명이 키도좀 크고 얼굴이 존나 이쁜거야
청순하게 생겨가지고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말을 다 짜냈지
태어나서 입 그렇게 터진날 처음인듯
그래서 분위기 존나 띄우고 시간 좀 지나고
얘를 데리고 일단 나왔지 그리고 좀더 입을 털었는데
나머지도 다 나오드라??
그리고 나서 이제 집에 간데
그때 나 살던데 근처에서 술을 먹어서
나는 집이 가까웠어
그래서 그냥 던져 볼까 하고 여자애한테 우리집 갈래? 하고 물어봤지
그러니까 따라오드라??
집에 도착해서 일단 걔 침대에 눕히고 TV나 보자고 했지
그리고 내가 걔 다리쯤에 누워있었지
그러다가 조금씩 조금씩 올라갔지
근데 거부를 안하데??
그렇게 올라가다가 사정권이 된거야
그래서 바로 키스하고 옷벗기다가 싸대기 맞았다
시발 그리고 여자애 집에 보내고 처음 부른 형이랑 해장국 먹으면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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