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미녀 선생님 팬티 본썰.

글을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못 써도 너그러운 이해와 양해를 구합니다. 그리고 충격적이긴 해도 몇년전 일이라 기억이 조금 오락가락 거려서 디테일한 부분이 사실과 다르거나 상이할 수 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고학년 쯤 이었을겁니다.
제가 다니던 영어학원은 되게 작고 낡은 영어학원이었습니다.
6개의 책상이 있었고 그 앞에 긴 ㄱ자 책상이 그 앞에 화장실이 있었으며 화장실은 낡은 느낌이 물씬 풍겼습니다. 근데 화장실이 수업 받는곳 크기의 1/3 크기 였으니 학원이 얼마나 작은지 감이 오실겁니다.
맨 뒤에는 허리까지 올라오는 낮은 벽뒤 엄청 낡은 소파? 가 있었는데 앉을때마다 삐걱. 삐거걱. 스프링이 눌려지는 소리가 나던 소파 였었습니다.
직접 그린 구조.
저희 학원은 싼 수업비를 홍보하던 곳이었어요. 한달에 9만원? 10만원만 내면 되었습니다. 다른 학원은 그것의 2,3배였죠.
친구를 데려오면 피자, 치킨같은 음식까지 사주던 곳이었습니다.
근데 영어 단어와 알파벳, 본문만 나가고 문법은 하나도 가르쳐주지 않아서 나중에 학원을 바꿀때 어머니께 대차게 혼났지요.
그때 인칭 대명사가 뭔지도 주어에 따른 be동사가 뭔지도 몰랐거든요. 물론 영어단어는 주구장창 일주일에 몇번씩 단어를 필사하고 암기해 뜻까지 적어내고 하루에 거의 중복되지 않는 단어 20개씩 새로 외워야해서 나중에 영어 문법을 배우거나 문장을 해석할때 도움이 엄청 되기도 했어요.
솔직히 말하자면 문법을 먼저 배웠으면 영어실력이 급격히 늘지 않았을것 같아요. 문법은 지루하니깐요. 단어와 재밌는 본문을 복습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키워 나갔던 것 같아요.
그런 학원을 다니길 2,3년 이었나?
어느 이국적인 외모를 자랑하는 선생님께서 새로 오신겁니다.
원래 1명밖에 없던 학원장이자 남자 선생님께서 데리고 오신 여대학생을 임시 선생님으로 저희 수업 시간에 데려와주신 겁니다.
그런데 도무지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도톰한 빨간 입술, 새하얀 피부에 오똑한 코와 이국적인 분위기. 봉긋하게 솟아오른 가슴과 비율 좋은 몸매, 쭉쭉 뻗은 다리, 대학생이라 그런지 몰라도 달라붙는 청바지나 치마같은 옷들이 이제 막 성에 눈을 뜬 초등학생에겐 너무 야해 보였단 거죠.
게다가 예뻤어요.. 딱 보면 외국 모델인가 싶은 외모였죠. 지금 생각해봐도 꽤나 예뻤어요.
그런 예쁘신 여선생님께서 수업을 하시던 첫날인가? 수업하신지 얼마 안되던 때에 무릎까지 안 닿는 달라붙는 짧고 하얀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오셨어요. 어깨가 완전히 노출되고 다리도 많이 보여졌죠.
그런데 저희 선생님 책상이 책상아래 10cm정도 되는 틈이 있었어요. 책상 아래 의자에 무릎까지 안 오던 치마를 입은 여선생님께서 앉으시자 마자 무늬 없는 하얀 팬티가 보였어요... 당황스러워 했죠. 팬티를 처음 본데다가 예쁘신 선생님이셨으니..
이걸 말 하자니 책상 밑 치마를 쳐다본 변태 취급 받을것 같고 주변에서 태연자약하게 수업을 듣고 있어서 제가 잘못 본 건가? 아무 무늬가 없는데 속바지 인가? 라고 생각 했지만 아무리 봐도 속바지가 아니였어요.
생각해보니 각도상 가까이 붙어있는 친구, 형님들은 안 보이고 뒤에서도 치마 측면을 볼테니 치마쪽 정면 그러니까 저만 선생님의 하얀 팬티가 보이던 거 였어요.
이런 느낌 이었어요. 직접 그린겁니다.
머리가 새하얗게 물들었죠. 머리에 땀이 삐질삐질나고 쳐다보고 시야를 돌리고 아닌가? 모른척 해야되나? 같은 생각을 수십 번씩이나 했어요. 제가 그당시에 엄청나게 조용하고 신중한 아이라서 말을 뱉을때 몇번이고 생각하고 하고 인간관계도 친구가 왜 있어야 하지?란 생각을 하던 시기라 좁아서 대화 같은걸 거의 못 해보기도 했고요. (이때 이른 정신적인 사춘기가 온것 같아요.) 당연하게 수업엔 집중이 안됐어요. 하체에 피도 몰렸고요. 엄청나게 흥분됐어요.
그렇게 수업이 끝나기 까지 몇십분을 예쁘신 여선생님의 하얀 팬티를 몇십번을 쳐다보았죠.
그후에 여자 팬티를 몰래 보려고 했습니다만 도저히 우연히나 몰래 보는건 없었지만요.
후일담으로 여선생님은 저희 초등생의 텐션을 버티기 힘들어 하셨는지 그만 두셨습니다. 그전에 한번 방송에 나가고 그 다음 수업에 그만 두셨던 것 같아요. 방송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같은 프로였고 보지는 않았어요. 암튼 방송에 나가고 남동생은 모델 일을 제안 받았던가? 그랬을 거에요. 방송사에서 사람 2명쯤이 작은 녹화 카메라를 들고 왔었는데 저는 소심해서 안 나가게 해달라고 부탁했고 다른 친구들은 수업받는게 녹화 됐을텐데.. 방송에 송출이 되었을까 궁금하네요. 안 나갈 수도 있다고 들어서.
마지막으로
선생님 바디 프로필 사진 입니다.
문제가 될까요? 문제 되면 삭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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