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카사노바 간 썰

친구 4명이랑 갔는데.
한놈은 단란주점 사장
나랑 다른 한놈은 회사원
한놈은 장사
부킹을 몇번이나 받았는데 옥신 각신 하다가
괜찮은 녀 3명 왔는데..
걔중에 한년이 쪼매 꼴릿하게 입었는데.. 단란주점 하고 있는넘 옆에 앉았지..
앉자마자 내친구 하는말 "너 춤많이 췄나 보다 ??? 향수랑 암내랑 섞여서 좃같으니 걍 가라"
ㅡ.ㅡ.............
씨발.. 내친구인게 자랑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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