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중학생이랑 카스한 썰

고딩때 중학생이랑 카스한썰 푼다 이런경험은 흔치않은거같애
그때는 버디버디가있었음
고등학생이였는데 초등학교때 친구네 집에 놀러갔음
몰랐는대 이새끼가 여동생이 있던것임
이때 안면을텃음
그러다 카스가 유행해서
게임을 접속하는데 친구넘이 너무못하는것임
버디버디로 야 븅씬아 뭐하냐 왜케못해 하는데
답장이 자기가 여동생이라는것임
이븅신이 장난하지말고 똑바로하라고 하는데 친구한테 전화가왔음
"야 욕좀하지마라 여동생좀 바꿔줄꼐", "뭐 병씬아?"
친구 여동생"저좀 알려주세요"
나 "뭘알려줘 나도 줜나못하는데"
그렇게 카스를 시작했고 주말이나 주중에 전화가왔었음
"오빠 카스 고고"
'ㅇㅋㄷㅋ"
참고로 실화임 진짜 진짜 카스 줜나못하더라 물론 나도 졷도 못함 트롤이 2명이니 맨날패배하다가
홍진호급 준프로유저가 우리편 껴있을때만 이겼었음
그리고 거짓말같이 위의 두명이 그뒤로 실제로 만나보는일은 없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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