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재회 -완결-

엄마와 낯선 남자와의 관계 이후
가슴에 응어리졌던 감정이 조금 풀린건지,
전보다 우리 사이는 좋아졌고
엄마와 나는 아들로써, 사랑했던 남자로써 함께 하였다.
"나의 귀한 아들 은후... 엄마가 너무 그리웠어."
침대에 누워있던 내게 엄마는 집에 오자마자
나를 안아주며 키스했다.
엄마의 입술을 가볍게 뽀뽀하며 말했다.
"엄마 가게는 끝났어?"
외투를 벗어 옷걸이에 걸고는 생긋 웃은 엄마는
치마를 올리고 스타킹을 벗었다.
그리고
그녀는 천천히 은후위에 올라타며 부드럽게 말했다.
"사랑하는 우리 아들... 엄마가 사랑해"
하나의 손이 은후의 바지를 벗기고 자지를 부드럽게 쥐었다. 그녀는 천천히 자신의 보지로 밀어 넣었다.
"아 엄마. . 갑자기 . . 아아"
"아, .. 은후야. . . 좋아 ... 엄마가 널 너무 사랑해."
은후의 위에서 허리를 흔드는
그녀의 몸이 경련하며 쾌감에 휩싸였다.
"아.. 좋아.. 아들 자지.. 너무 좋아..아.."
"엄마.. 나도 너무 좋아.. 하.. 사랑해.."
하나는 상체를 숙여 은후에게 키스했고 뒤엉킨 혀로 서로의 타액을 나눴다.
허리를 움직이며 은후의 자지를 내려찍는 하나의 엉덩이는 높게 솟아, 자지를 깊게 내려찍었고
농후한 여인의 스킬에 은후는 참지못하고 단단한 것이 깊숙한 곳을 완전히 뜨겁게 채웠다.
"엄마.. 헉.. 헉.."
"아, 은후야... 엄마가 널 너무 사랑해. 사랑하는 아들의 정액이 가득차있어.. 행복해.."
하나의 밑에 깔려 자지를 움찔거리는 은후의 위에서 내려와,
자신의 액과 은후의 정액으로 범벅된 자지를 빨았다.
"으아..., 엄마 이거 너무 좋아"
"으읍. 징짜..음마가 마일 함께"
자지의 뜨거운 감촉을 느끼며 묻어있는
정액을 다빨고나서야 하나는 은후의 옆에 누웠다.
만족스러워하는 은후의 표정을 보고
하나는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말했다.
"이제 엄마가 널 영원히 지켜줄게, 은후야
엄마는 니 장난감이야.. "
사랑스런 하나의 얼굴을 보던 은후는 장난스런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ㅋㅋ.. 또 해볼까?..?"
"응,..?"
"난 사실 그때 많이 흥분됬었는데.. 그때 느끼던 엄마 모습이
완전 섹시했어"
하나의 머리속에는 은후의 친구들과 낯선남자와 했던 섹스가
떠올라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아.. 하아. 그때 그건 너때문에 어쩔수 없었잖아.. 하아"
은후는 엄마의 가슴을 빨며 손가락으로 자신의 정액이 남아있는 보지를 쑤셨다.
"그래? 어쩔수 없던거 치고는 즐겼던거 같은데 아닌가ㅎㅎ"
"하으..응 .. 안즐겼어.. 하아...아 은후야 좋아.. 니..자지넣어줘"
"충전하는데 시간이 좀 걸려ㅋㅋ 다른 자지 구해줄까?
그때 걔네들중에 하나 불러줘?"
"어머..하아.. 얘는..곧 미도 올시간이야.. 하아"
엄마와의 관계가 회복되고
미도에게는 엄마의 새남자친구란 소개로
내 집에서 엄마와 미도, 나 셋이서 같이 살게 되었다.
미도는 나를 연상의 여자를 좋아하는 그런 사람쯤으로
생각했고, 비록 완전한 가족은 아니었지만
배다른 동생과 나의 사랑하는 엄마이자 와이프인
하나와의 생활은 내 인생에 있어서
지금 이 순간순간이
행복한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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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녀편을 쓸때는 기억을 끄집어내서 거기다가
대사를 붙이고 감정을 넣으면서 쓰는거 너무 힘들었는데
야설은 쓰기가 좀 편하네요ㅎㅎ
타인의 아기 임신,출산
갱뱅스토리를 추가해볼까 했는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추천과 댓글은 항상 다음글을 쓰는 제게 힘이됩니다.ㅎㅎ
보고 싶은 스토리가 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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