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년 따먹은 썰2

그날을 기점으로 몇 개월 동안 그런 식으로 일주일에 한번 꼴로 만나게 되었는데
매번 키스하고 가슴 만지고 손가락으로 보지만 만져댔는데 이러다간 답도 없다는 생각에
한번은 어느 아파트 주차장에서 만나자고 하고 마음을 단단히 먹고 약속 장소로 갔다.
가서 어김없이 껴안고 물고 빨고를 하다가 내가 바지를 벗기고 따먹으려고 하자 걔가 엄청 당황하더니
자기 처음이라고 안된다 하더니 입으로 해주겠다 하더라.
난 섹스를 존나 하고 싶었지만 절충안을 받아 들였다.ㅋㅋㅋ
그렇게 바지를 벗고 고추를 까고 서 있었고 걘 쪼그려 앉아서 손으로 내 고추를 잡은 다음
입에 넣어 빨아 주기 시작했다.
아 이 정복감...난 섹스도 좋지만 여자가 내 고추를 처음 빨아줄때 그 모습을 위에서 보고 있으면
정복감과 함께 짜릿함을 느낀다.그건 지금도 마찬가지다.
얘가 처음 빨아본다고 말은 하는데 처음 빨아보는 솜씨가 아니였다.
혀와 입술로 내 귀두부분을 감싸며 정성껏 빨아주는데 진짜 기분이 좋았다.
얼마간 빨아줫을까 사정감이 들길래 입에 정액을 한가득 싸버렸다.
걔가 움찔움찔 하더니 입에 있는 정액을 뱉으려고 하길래 내가 삼키라고 했다.
잠깐 머뭇거리더니 꿀꺽 하고 삼키길래 잘했다고 머리를 쓰다듬어 줬다.
싸고나서 현타도 오고 닦을것도 없고 찝찝했기 때문에 헤어지고 집으로 갔다 ㅋㅋ
그러고 나서 며칠 뒤 걔한테 전화가 왔는데 내 여차친구가 나랑 기념일로 뭘 만드는데
도와달라고 해서 내 여자친구네 로 가고 있다더라.
난 속으로 철렁 했다.
괜히 걸리는거 아닌가 싶어서 걔한테 티 내지말고 잘 갔다 오라고 말하고는
신경 끄고 친구들이랑 놀았다. 그날 밤 여자친구한테 전화가 왔는데 받아보니
"오빠, 오빠 ooo이라고 알어?"
이러길래
"어 알지 왜?"
"아니 걔 오늘 만났는데 오빠 얘길 하더라고"
"뭐래는데?"
이렇게 물어봤더니 시발 그 년이 ㅋㅋㅋㅋㅋ
"00오빠 가슴 만질때 사랑한다고 하지 않아요?"
이랬다더라 ㅋㅋㅋㅋㅋㅋㅋ난 속으로 좆됨을 감지하고
"뭔 개소리야"하며 시치미를 땟다.
그랬더니 여자친구가 오빠 나한테 숨기는 거 없어?하며 추궁을 하더라
난 끝까지 모르는 척 잡아 땟다.
그때 내 나는 고1이였고 여자친구는 중3 그 여자애는 중2였다.
어린노무 새끼들의 치정 싸움....
결국 바람 피운게 걸려버렸고 여자친구와 나는 헤어지게 됐다. 두 마리 토끼를 잡자고 시작한 일이
두 마리 토끼를 다 놓치는 일이 되어버렸고 그 여자애는 그 이후
한살 위 언니들의 괴롭힘을 못 견디고 지방으로 전학을 가게 되었다.
아니 그니까 왜 주둥이를 놀렸는지 참 이해가 안 간다.
어쨋든 그렇게 시간을 흘러갔고 내가 고3이 되었을때 전학 간 그여자애와
어쩌다보니 다시 연락이 닿게 되었다.
잘 지냈냐 그땐 어떻게 된거냐 이런얘길 하면서 안부를 물었고
오랜만에 한번 보자는 말이 나와서 약속을 잡았다.
약속장소에 가보니 몰라보게 성숙해진 그 여자애가 있었고
'저게 지방 스타일인가'하는 생각을 하며 반갑게 인사를 했다.
어느 노래방 앞에서 만나서 노래방을 가게 되었는데
기회가 되면 오늘 섹스도 할수 있겠구나 싶었다.
그 동안에 나도 많은 여자를 만났지만 얘도 많은 남자를 만났는지
태도가 날 좋아해서 쩔쩔매던 그때와는 조금 달랐다.
뭔가 동등한 입장에서 만났다고 해야되나 ㅋㅋ
이쁘장한 얼굴에 색기가 더해진 느낌이였다.
처음으로 노래방에 같이가서 노래를 들어보았는데 왠걸?
노래를 졸라 잘하더라ㅋㅋ 깜짝 놀랐다.
알고보니 어느 기획사에서 연습생으로 들어갔다는 소릴 들었다.
하 시발 이거 예비 연예인이랑 떡칠수 있는건가? 이런생각에 들떳고
걜 다시 보게되었다.
내 무릎에 앉아서 노래를 부르는 그 애의 가슴을 만지며 크기를 가늠하고 있는데
어느덧 노래가 끝낫고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며 서로를 안았다.
가슴을 만지며 딱딱해진 유두를 입에 넣어 혀로 돌려가며 빨고 있으니 숨소리가 거칠어진게 느껴졌고
이내 바지안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려고 하니 못만지게 손을 잡더라.
"왜?"
"여기서는 하기싫어"
그러길래
"그럼 오늘 우리집 비는데 우리집에서 자고갈래?"
그랬더니 놀라면서 그래도 되냐길래 오브콜스 와이낫을 외치며 꼬셔댓다.
같이 있고싶으니까 자고가라고 ㅋㅋㅋ
이내 엄마한테 전활 걸더니 찜찔방에서 자고간다고 구라를 치는모습을 보며
'아 오늘 드디어 따먹는 구나' 하는 생각에 광대가 승천하는걸 느끼며 말했다.
"가자 우리 집으로"
[출처] 후배년 따먹은 썰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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