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년 따먹은 썰 3
난 3남매중 막내인데 그날 부모님은 여행을 가셨고 형은 군대에
그리고 누나와 나만 남았는데 누난 남자친구 만나느라 오늘 안들어온다고 했어서
집이 빈 상태였다.
그렇게 걜 데리고 집에 왔고 편하게 옷을 갈아입은 뒤 같이 컴퓨터도하고 놀다보니 저녁시간이 되었다.
오기전에 내가 김치볶음밥 존나 잘한다고 이따 만들어 준다고 했는데 진짜 만들어달라더라.
그냥 한소리였는데.... 뭐 그래도 맛있게 할 자신은 있었기 때문에 솜씨를 발휘해봤다.
걔는 내가 한창 김치볶음밥을 만들고 있는데 옆에 오더니 날 껴안으면서 말했다.
"오빠 우리 이러고 있으니까 신혼부부같다."
"그러게ㅋㅋ 신혼부부는 첫날밤도 치뤄야되는데"
이렇게 드립을 치니 웃더라ㅋㅋ
같이 티비를 보며 김치볶음밥을 먹었고 대충 밤 10시쯤 되서 슬슬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에
이제 자자고 말했다 ㅋㅋ
잘 준비를 해야하기에 번갈아 가며 샤워를 했고
갠 갈아입을옷을 안가져오 관계로 내 옷을 입었는데 커서 그런지 하의실종마냥 그런 옷차림이 되었다 ㅋㅋ
그렇게 누워서 분위기를 잡고 키스를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위에 올라가 애무를 시작했다.
키스를 시작으로 가슴을 입에 넣고 빨면서 한손으로는 보지를 만지작댔는데
점점 젖어오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젖었는지 보지살이 불었다는 느낌이 들어 팬티를 벗기고
나도 옷을 벗으려고 했더니 걔가 말했다.
"오빠 콘돔 껴"
그러길래
"나 콘돔 없는데?"
그랬더니 그럼 안된다고 하더라.
걍 설득해서 할라했는데 절대 안된다고 완강하게 거부를 하길래
그럼 사올테니까 기달리라고 하고 돈을 챙겨서 밖으로 나왔다.
속으로 시발시발 거리며 편의점으로 전력질주를 했고 눈에 보이는 콘돔을 아무거나 집고 게산후
다시 시발거리며 전력질주로 집에 왔다.
헉헉대면서 다시 옷을 벗었는데 숨이차서 안되겟더라 ㅋㅋ
좀 진정을 시키려고 잠시간 쉬었다가 물 한모금 먹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했다ㅋㅋ
이미 옷은 벗은상태였어서 가슴을 만지며 애무를 하는데 바로 고추가 서길래
콘돔을 끼고 손으로 보지를 만졌더니 물은 충분이 나온 상태였다.
바로 겨냥 후 삽입을 했는데 얘를 알게된지 약 4년만에 드디어 따먹는구나 하는 생각에
감동이 밀려왔다.
넣었다 뺐다 느낌을 음미하며 천천히 움직였고 날 세게 껴안으며 거칠어진 그 애의 숨소리를 느끼며
허리를 계속 움직였다.
냄새가 하나도 안나는 깨끗한 보지였고 심지어 예비 연예인인 여자와 섹스를 하고 있단생각에
흥분이 존나 되서 사정없이 박아줬다.
"아 오빠 하아 하아..."
간드러지는 신음소리를 들으며 첫번째 사정을 했고
콘돔을 뺏는데 그안에 정액이 한가득 들어있었다.
옆으로 놔두고 아직 고추가 그대로였기 때문에 다시 콘돔을 씌우고
2차전을 돌입했다.
나는 어릴땐 내가 생각해도 정말 정력이 좋았다. 싸도 안죽는게 다반사였으니까.
물론 지금은 싸면 죽는다ㅋㅋ
아무튼 그렇게 이어서 2차전을 시작했고
다양하게 체위를 바꿔가며 섹스를 하는데 갑자기 문밖에 인기척소리가 나더라.
깜짝놀라서 누구세요?하고 물으니
누나였다. 철컥철컥 문여는소리와 함께
"뭐야 문 왜잠가놨어?"
이렇게 얘기하는 소리가 들렷고 난 팬티만 입고 다급하게 뛰어나갔다.
그떄 그여자애는 급하게 내 티셔츠만 입었고
난 문을 여는 누나를 보며 당황해서
"어 누나 오늘 집에 안온다 하지 않앗어?'
그랬더니 누나가 대답안하고 상황파악을 하더라 ㅋㅋㅋㅋ
"누나 내 여자친구야 인사해."
그렇게 말했더니 그 애도 누나한테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누난 어이없는 눈으로 날 한참 쳐다보더니
"너 엄마한테 다이를거야"라고
말하며 문을 쾅 닫고 나가버렸다.
아니 그 당시 누나 나이 23살이고 지도 남자친구 만난다고 집에 안들어오는거면
뻔한건데 왜 나만 죄인이 된 상황인지.....
아무튼 그렇게 어이없는 상황이 되자...흥은 다 식어버렸고
'아...좆됐다'라고 생각하며 절망하고 있을때
"오빠 어떡해.."
하길래 웃으면서 괜찮아 ㅋㅋㅋ존나 웃긴 상황이네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척 했다.
그렇게 흐지부지 되며 자는분위기가 되서 자려고 하는데
이놈의 고추가 또 신호가 오더라ㅋㅋ19살 참 건강한 나이였다.
옆에 누워있는 그 애의 가슴을 만지며 또 애무를 시작했고
"또해?" 라는 말을 못들은척 넘기며
보지에 삽입을 했다.
아까 2차전때 싸질 못했기 때문에 이어서 한다는 생각으로 존나게 박았다.
뒤로 엎드리게 한뒤 양손으로 골반을 잡고 뒤치기 자세로 박아 대는데
"아앙 아앙 "하는 신음소리를 내길래 신나서 나름 리듬을 타며 박았다.
자세를 바꿔 난 누워있고 걘 날 안듯이 엎어진 상태에서 엉덩이를 들썩대면서 박는데
존나 안나오더라, 그 애도 힘들었는지 오빠 이제 그만해 라고 하길래
일단 그만하더라도 싸고 그만해야됏기 때문에 무시하고
계속 박아댓다 걘 절정에 올랐는지 괴성을 질러댓고 난 어떻게든 싸겠다는 일념으로
피스톤질을 계속했다, 계속하다보니 사정감이 밀려와서 시원하게 싸버렸고
너무 지쳐서 헥헥 대며 널부러졌다.
걔도 힘들었는지 엎어져서 헥헥대고 있고 보지가 아프다는 소릴 뒤로 하며
난 뒷정리를 하기 위해 콘돔과 휴지들을 잘 뭉쳐서 휴지통에 짱박아서 버렷다.
그렇게 둘다 지쳐 잠에 들었고 다음날 일어나서 같이 밖으로 나왔다.
같이 팔짱을 끼며 전철역까지 데려다준 후에 작별 인사를 했고
그 이후로 만나진 않고 연락만 하며 지내다가 내가 군대에 입대를 앞두던 어느날
전화고 싸이고 뭐고 날 다 차단시키더라.
뭔 짓거리지? 하며 생각을 하는데 가수로 데뷔를 했단 소리를 들었다.
아 그래서 과거세탁 할라고 날 다 차단시킨거구나 싶었고
'시발년 괘씸하네' 이런생각이 들었지만 내가 할수있는건 없었다 ㅋㅋㅋ
그렇게 군대에 입대를 했고 전역할때까지 걘 그다지 뜨질 못했다.
그냥 데뷔는 했지만 뜨진 못한 잊힌 연예인이랄까 ㅋㅋㅋ
근데 노래 하나는 대박나서 돈은 좀 벌었을거다 .
그 노래가 엄청나게 떳었기 떄문ㅋㅋㅋ누구나 들으면 알만한 노래라
밝힐순 없지만 ㅋㅋ어쩃든 걘 그 대표곡 하나만 남기고 사라졌다.
네이버에 검색하면 프로필이 나오긴 하던데
지금은 활동은 안하는거 같다.
[출처] 후배년 따먹은 썰 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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