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빡촌 간 썰

그저 양민으로 십수년 살아온 몸 더이상 세월에 거역할 힘도
도전 할 힘도 없는 소시민 모솔로서 ( 사서는 몇번 먹음)
도저히 백마를 사겨서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이 안들더라
이런 몸뚱아리로 부끄럽지만 나날을 버티며 간간히 딸 치면서
살아가는데 어제따라 백마랑 꼭 해보고 싶은거야
인터넷 검색을 했어 주위에 어디 빡촌 있는지
호주는 성매매가 합법이라 구글에 빡촌치면 나옴..
게 중에 마음에 드는 곳 찾음 오후 5시 가게 앞에 도착했는데
그냥 일반 건물같음 집 같지는 않고
위로 올라가서 카운터 찾는데 아무도 없어 원랜 포주가 있는데
그래서 너무 빨리온건가 하고 계단 내려가는 찰나에
이쁘장한 백마와 전형적으로 포주 같이 생긴 아주머니가 오더라
일단 2평 남짓한 방으로 안내함 테이블, 소파, tv 테이불 위에 올려진 잡지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리는데.
한국 빡촌은 안가봐서 모르겠고 동남아쪽은 몇군데 가봐서 아는데
동남아처럼 어항이라고 여자들 모여있는데서 마음에 드는 여자 딱 찍는게 아니라
그 방안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여자 한명씩 들어와서 자기이름 말하고
무슨 크리스챤?이라고 하는데 뭔 말인지 이해가 잘 가지 않는다.
그냥 마음에 드냐고 묻는거겉음 그 여자 나가면 또 한 3분 있다가 다른 여자오고 반복
근데 처음 봤던 그 백마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두번째 백마 본 휴 그냥 바로 포주한테 걔 이름 말하니 몇시간 할건지 물음
난 조루라서 30분이면 충분
30분만 한다니 160불 지금 환율로 따지면 14만원 정도겠다.
160불 내니 포주가 80가지고 80불 그 계산서? 같은곳에 끼워서 걔한테 주라고 함
조금 기다리니 아까봤던 그 백마가 빤쮸랑 브라만 입고 옴
겁나 꿈인가 생신가 바로 할 수 있는건가 ㅋ.
그 생각으로 따라가니 방에 드감
거기서 조명등 아래에 오라더니 꼳휴 검사함 뽕알이랑 이리저리 둘러보고 굿 이라고 해주고
샤워실 가리키며 샤워 하라고험 2분정도 있다가 온다고 했어
떨리는 맘 부여잡고 빡촌 오기 전 샤워했는데 또 함 그냥 약간 물만 뭍히고 ㅋ
타올로 닦고 있으니 들어와서 빤쭈랑 브라 벗고 침대위로 올라가더니 올라오라고 하도러
그래서 올라가니 세이프티 하자고 콘돔 꺼내고 입으로 껴줌 하.. 입으로 받다가 쌀 것 같아서 그만하고
바로 가슴 쪽쪽 빨다가 가슴은 좀 작았음... 가슴 만지다가 바로 넣는데
하... 신세계 완전 겁나 ㅂㅈ 통 클 줄 알았는데 쫙쫙 땡겨줌;;
아직도 그날이 잊혀지지 않는다.
너무 아직까지도 생생해서 딱 넣으면 거기서 멈춰져 있는게 아니라 쏵 빨려드가는 것 같다
ㅋㄷ끼고 했는데도 작살남 완전 그냥 죽임
너무 아까워서 하다가 그만 천천히 하고 있는데 먼저 뒷치기 자세로 바꿔줌.. 뒤치기 하는데
썅.. 쌋다 싸는 느낌 팍 나는게 아니라 줄줄 흐름.. 그런데 빼고 나니
민꼳휴 걔가 놀래서 날 보길래 뻘쭘해서 괜찮냐고 물으니
ㅂㅈ 콘돔 꼬내면서 안터졌다고 아엠 럭키.. 그 말 듣고 부끄러워 져서 집에 돌아왔다
ㅋ
결론은 서양애들 ㅂㅈ 통 크지 않다 글고 겁나 반듯하게 이쁘게 생김
불고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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