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때 3명 아다떼준 썰 3(최종화)
아우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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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15:21
1편: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557677
2편: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558333
3편도 올렸었는데, 너무 불필요한 내용이 많아서 삭제하고 수정해서 다시 올릴려고 하다가가 귀찮아서 계속 미루다 보니 이제야 올리게 됐어.
기다려준 분들 미안해요 ㅠㅠ
다시 말하지만 이 썰은 msg 1g 도 없는 100퍼센트 실화 기반입니다.
여담인데 채은이는 그전에 남자친구를 세명정도 사귀었지만 섹스는 안 했다고 하더라고. 그래도 키스나 펠라 스킬을 보면 삽입 빼고는 다 했던 것 같아.
왜 안했냐고 물어보니 나중에 진짜 좋아하는사람이랑 하려고 안 했다는데 만난지 일주일? 이주일? 정도밖에 안된 내가 전남친들이 간절히 바랐던 채은이의 아다를 깬다는 미묘한 성취감이 들었어 ㅎㅎ
그렇게 드디어 정상위로 삽입을 하는데 아다보지라서 그런지 너무 쪼이는거야. 질 주름과 굴곡이 다 느껴지는는 느낌 아는 형들 있을까?
왕복운동 할때마다 질 굴곡+조임+주름 삼위일체가 되니까 너무 황홀했어.
약간 생리때 하는것처럼 물같지만 애액이랑은 다른 피 특유의 피부에 착 달라붙는 느낌까지 더해져서 나도 점점 섹스에 몰입을 했어.
삽입 초반에 얘가 너무 아파하고 신음소리를 크게내니까 밖에 들릴까봐 입을 막으면서 조용히하라고 했더니 채은이가 “너무 아파..”라고 했어.
나도 변태같은게 채은이가 아프다 하니까 뭔가 더 꼴리는거야. 그래서 엉덩이에 힘줘서 뿌리끝까지 밀어넣었어.
채은이가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를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을 감상하며 나도 점점 흥분도가 올라가기 시작했어.
그 와중에 건너편에서 현주 신음소리가 들려서 속으로 ‘친구놈 기특하네’라고 생각했지ㅋㅋ
채위를 바꿔서 채은이를 내 위에 앉히고 서루 마주보고 앉아서 하는 자세로 바꿨어.
채은이 몸매가 살짝 육덕진 편이라서 옷 입었을땐 가슴도 커보였는데 가슴은 안타깝게 a컵이였어.. (강x나 아이오아이시절 통통했을때랑 비슷한 느낌)
근데 꼭지가 완전 핑크색이였고 모양도 이뻐서 보기에는 좋았던 것 같아.
채위를 바꾸기위해 잠깐 자지를 뺐는데 자지가 빨리 채은이 안으로 넣어달라고 아우성치는 느낌이었어.
자세 바꿔서 다시 삽입하는데 진짜 얘는 명기구나 생각했어. 내가 여태까지 자 본 여자들중에
Top 3에는 드는 것 같아.
아다라서 잘 못 움직이는 채은이 골반을 양손으로 잡고 앞뒤로 흔들면서 자지를 최대한 깊숙히 밀어넣으니까 채은이의 신음소리가 점점 거칠어졌어.
귀두 끝에 막히는 느낌이 드니까 질 길이마저 나랑 딱 맞는구나 라고 생각했어.
한참 느끼는 와중에 채은이가 내 귀에 대고“하아.. 좋아하는사람이랑 하니까 너무 좋다.. 나 사실 너 처음 봤을때부터 좋아했어” 라고 하더라고.
이때 조금 흠칫하긴 했지만 채은이 보지의 황홀한 느낌에 잡생각은 금새 사라졌어.
자세를 바뀌서 나는 눕고 채은이가 위로 올라오게 하니까 채은이가 “별 걸 다 시키네..ㅎ” 라고 하더라 ㅋㅋ
당시에는 채은이랑 오늘이 마지막일수도 있으니 하고싶은 자세는 다 해봐야겠다는 마인드였어.
여성상위 자세로 채은이를 움직이게 했는데 역시 아다여서 잘 못 움직이는 채은이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받치고 위아래로 움직이니까 느낌이 너무 좋은거야.
채은이도 처음엔 아파하더니 점차 내 자지에 적응하는것처럼 점점 고통을 참는 소리에서 쾌락을 느끼는 신음소리로 변해갔어.
처음에는 잘 못 움직이더니 아직 서투르지만 조금씩 방아를 찍기 시작했고 나는 작지만 이쁜 채은이의 가슴과 야한 보지를 감상하며 흥분하기 시작했어.
그렇게 5분정도도 박다가 대망의 뒷치기를 했어. 엉덩이가 빵빵해서 뒷치기 하는 맛이 좋더라고. 피스톤질 하면서 와 “와..얘는 진짜 최고다” 라고 생각했어.
채은이도 이제 섹스를 즐기는 눈치였지. 금새 사정감이 몰려와서 질싸 해버릴까 고민하다가 간신히 참고 자지를 빼고 숨을 돌리기위해 나란히 누웠어. (지금 생각해도 진짜 질싸 안 하길 잘한 것 같아 ㅋㅋㅋㅋ 형들 질싸는 진짜 신중해야해 )
근데 차마 사정감이 진정되기도 전에 채은이가 “입으로 해줄까?” 라고 하는거야.
아직 흥분이 안 가라앉았고 지금 채은이가 입으로 해주면 버텨낼 재간이 없었기에 고민하던 찰나에 채은이가 무릎꿇고 엎드린자세로 내 자지를 입에 넣었어.
그렇게 쓰나미처럼 몰려오는 쾌감을 느끼며 그렇게 채은이의 입 안에 사정을 했어.
28살 평생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어쩌면 최고의 사정이였어.
채은이는 내가 사정을 끝마칠때까지 내 자지를 입에 머금고 있다가 내가 진정이 되고 나서야 뽁 소리와 함께 내 자지에서 입을 떼어냈어.
이때 여자들이 진짜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이렇게 헌신적이구나 라는걸 느꼈어ㅋㅋ
엄청난 양의 사정을 했기에 채은이 입은 내 정액과 채은이의 피가 섞여있었을거야. 원래라면 화장실에 밷어야하지만 화장실이 밖에 있었고 알몸으로 나갔다가 현주를 마주치면 민망하기 때문에 (포썸각이였나 싶기도해 ㅋㅋ) 수건을 건네줬지.
채은이가 수건에 정액을 밷는데 피때문에 빨갛게 보이더라고. 그렇게 술취한채로 황홀하게 한발 싸고 나니까 피로감이 몰려왔어.
채은이는 옆에 누워서 다시 본인이 언제부터 나를 좋아했고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따위의 얘길 했지만 난 피곤해서 일단 자자고 넘기며 잠에 들었어.
지금생각하면 왜 한번밖에 안 했나 싶지만 그땐 진짜 너무 피곤했어..
해뜰녘에 채은이가 나가며 주섬주섬 깨는 소리에 한번 깨고 10시까지 푹 잤던 것 같아.
아침에 해뜨고 침대를 보니까 피가 많이 나긴 했더리고.. 에어비엔비 사장이 물어내라고 하는게 아닌가 걱정될정도였어.
일어나서 같이 밥먹고 채은이랑 현주가 산책하러간다고 밖에 나가더라고.
아마 어젯밤 있었던 일들을 얘기하러 갔겠지. 나는 같이 남은 친구한테 “야 ㅋㅋ 어제 잘 했냐?”라고 물었고 친구는 “ㅋㅋㅋㅋ장난 아니였지..너네 들어가고 현주랑 마시다가 너무 취한것 같아서 방에서 재우려고 했는데 계속 앵기는거야..그래서 결국 못참고 세번이나 해버렸다..” 라고 하더라ㅋㅋㅋ 정력도 좋아.
이쯤되니까 여자애들도 이미 이런 그림을 그리고 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 ㅋㅋ
여튼 그렇게 다시 학교로 복귀해서 각자 일상으로 복귀했고. 현주랑 내 친구는 머지않아 사귀고 시작했고 나는 썸녀랑 사귀기 시작하며 채은이랑은 연락을 끊었어.
계속 관계를 이어나가기엔 한국인 커뮤니티는 너무나 좁았기에 채은이와 썸녀중 양자택일을 하는 수밖에 없었지.
사실 떡감만 생각하면 채은이가 압승이지만 썸녀가 6살이나 더 어리고 귀여웠기 때문에 썸녀를 택했지. 그래도 아쉽긴했어(사실 아직도 채은이만큼 속궁합이 잘 맞는 여자는 못 만났어ㅠㅠ)
나머지 두명에 대해서는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썰 풀게! 한명은 전여친이고 한명은 미국인이야 ㅎㅎ
다들 추운날 감기 조심하고 잘지내!
[출처] 대학교때 3명 아다떼준 썰 3(최종화)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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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x3 |
01.07
+8
곰팅 |
01.05
+21
ZziZzi |
01.05
+53
나온이 |
01.05
+36
ZziZzi |
01.05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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