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서 좆찐따에서 일진놀이하는 신분상승한 썰

용인살다가 아버지 일때문에 잠시 목포에 중학교때 이사감.
갔는데 얘들 말투부터 하는짓거리가 걍 영화에서 보는 깡패임.
처음에 말투도 존나 무서워서 버러우 타고있었는데 호구로 보는거임
존나 씨발 제티 우유에 타먹으려고 가져오면 쳐 뺏어가고 그러다가
그당시 유행한 나이키 에어맥스 삼.
근데 존나 일찐새끼가있었는데 그새끼 보니까 전교 5위 안에 드는 서열인거같은새끼인데
그새끼가 내 나이키좀 신어보자고 함
그래서 내가 그냥 신어보라고 그랬는데 그당시 내가 중2때 키 178에 발사이즈는 255임
그새끼는 한 270신는가본데 존나 키는 멀대같이 큰데 발이 좀만하다고 존나 뭐라하면서
신발던지고 가위로 찢더라 늘려야 되겠다고
ㄹㅇ 씨발 갑자기 손 부들부들 떨리더라
그거 사면서 행복했던 모습이 찰나에 주마등쳐럼 스쳐지나가더라
존나 나 눈 뒤집어가지고 그새끼 머리카락 쥐어잡고 그대로 책상에 존나 박음
이새끼가 존나 바둥거리길래 뺨 존나 쎄게 치고 손발떨면서
면상만 존나 침 그냥
그니까 입이랑 코에 피나더라
피보니까 더 흥분해서 교실 청소도구 함에서 양동이 쓰레받기 대걸레 던지고 존나 밟았음
담임이 존나 부랴부랴 달려와서 말렸는데
눈뒤집어져가지고 그냥 계속 밟음
그러다 의자 집어던지려고 했는데 얘들이 존나 끌어안고 난리쳐서 나 끌려감
교무과에서 자초지종말하고 그새끼 평판이 워낙 쓰레기고 난 조용했기에
오히려 그새끼가 학교 폭력으로 신고 쳐먹음
상대방 엄마아빠 다오고 우리엄마아빠 다왔는데
지금까지 그새끼에게 당해도 아닥한새끼들이 아가리 털어줘서 그새낀 더 좆됐고 강제전학갔음
그러니까 다른반 일진놈들이 같이 놀라고 하길래 걔들하고 일진놀이 하고놈
근데 워낙 좆같은짓거리 경험해봐서 삥뜯거나 그러지는 않았다.
군대제대하고 나이키 매장에서 신발살때 그생각 나면서 피식했는데
오늘 갑자기 생각나서 썰날림
지금은 다시 용인에서 삼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3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7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