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잔데 넘치는 성욕때문에 미치는 썰
이쁜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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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4
1
2015.08.02 01:05
뭐라고 시작해야 되지
일단 난 겉으로는 순진해보이는 여잔데
어마어마하게 성욕이 쎄
강간도 당해보고 싶어 진심 ㅋㅋ
지하철에서 성추행 당해본 적 있는데 진심 좋았거든.
일단 첫 번째로 야외노출이나 야외에서 자위 하는 걸 즐겨
남자화장실 들어가서 칸에서 자위 하다보면 남자들 들어오는데
남자들 목소리 들으면서 하는게 개꿀. 참고로 나 고딩이야
그냥 길거리 지나가는 남자들보면 다 떡치고 싶고
붙잡고 펠라해주고 싶고 그래
남친은 거의 항상 사귀는데 남친 두고 다른 남자랑 하는게 너무 좋아
아 이건 좀 쓰레기 같나.. 남친 친구랑 하면 스릴도 쩔고 ㅎㅎ
남자들 손 길쭉한 거 보면 미칠 거 같아 손으로 비벼줄 때가 젤 흥분돼 ㅜㅜ
클리에 손만 스쳐도 흥분되서 온몸이 찌릿찌릿해
수업시간에 담요로 가리고 손으로 ㅂㅈ 만지거나 진동에그 있잖아 그거 끼고있고
아니면 얼음 쑤셔넣고 앉으면 얼얼하면서 흥분되더라
쌤이 나오라해서 나갈 때 ㅂㅈ물 흐르지않을까 걱정되고
아무튼 학교에서 하는 게 제일 흥분됨.
또 내 자위영상 찍어서 내가 보면 그것도 좋음..
묶여서 눈 가리고 여러명한테 당하는 게 내 섹스판타진데
언젠가 실천은 하겠지만 일단 지금은 아닌 것 같아 공부나 해야지
야외플 노예플 이런 건 남친들이랑 다 해봄
가장 좋았던 건 야외플ㅇㅇ 그건 다음에 풀게
혹시 나만 이런 걸까 궁굼해서 끄적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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