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뽀얀 순진녀 능수능란 복학생 만나 타락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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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짜 순진했음 20살 될 때까지. 야동 본 적도 없었고 딱히 성욕이나 호기심도 없었음. 진짜 하얗고 160 정도 되는 키에 말랑말랑한 두부상이었는데 공부 잘하는 범생이라 남자친구를 사귀어도 걔네가 손잡고 키스하는 거 이상 접근을 못했음.
이게 어느 정도 상대가 받아줄 낌새가 있있어야 시도라도 하는데 너무 그 느낌이 아니라 그런지 밥 먹고 카페 가고 뽀뽀하고 손잡고 그런 데이트만 했단 말이지.
친구들이 남자친구가 가슴 만졌다 그러고 남자친구네 집에 놀러 갔는데 갑자기 하자 그래서 섹스 했다고 해도 어떻게 그럴 수 있냐라고 생각하는 그런 문외한이었움. 오히려 그런 행동이 나쁘다고 생각했던 거 같아.
그렇게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에 왔고 새 학기 되자마자 동갑 남자친구를 사귐. 6개월 정도 만났는데 예나 난 아무것도 몰라서 플라토닉 러브 했어. 키스까지 딱
쟤랑 재미없어서 헤어지고 5살 많은 복학생 오빠랑 친하게 지내게 됐어. 오빠가 여자친구가 있었고 나를 계속 귀여운 동생이라고만 하면서 선을 긋다 어느날 하루 술 먹고 내 자취방이 찾아온 거야? 보고 싶다고.
나는 이미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서 들어오라고 했지
자기 잔뜩 취했다면서 내 침대에 와서 앉았어 그러더니 나를 당겨서 옆에 앉히고 지긋하게 보더니 얼굴을 살짝 만지는 거야. 그러면서 너무 예쁘다고 그러다가 갑자기 키스를 했어
혀가 막 들어오는데 진짜 당황했거든 그 전까지 이런 키스는 안 해봐서. 처음에 키스 앉아서 시작했는데 되게 자연스럽게 팔베게 하면서 눕히더라
그리고 내 위로 반쯤 올라와서 계속 키스를 퍼부었어
이때 오빠 가슴 뛰는 소리가 나한테까지 들리더라고 콩닥콩닥콩닥콩닥
그렇게 그 오빠랑 딥키스를 했고 사귀기로 했어
이때 만난 오빠랑 첫경험부터 시작해서 모든 자극과 섹스들을 찬란하게 경험했는데 그 썰을 한번 풀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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