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노포경에 집착하는 썰
오랑제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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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8 00:55
때는 바야흐로 27년전 내가 8살때다!
친구새끼랑 골목길에서 벽에다 축구하고 있었는데 윗집형이 나한테 잠깐할말있다고 해서 갔다
그당시 그형은 국민학교6년정도 되었지
자기집에 로보트 태권보이 있다고 해서 같이가서 갖고놀자고 달콤한 유혹을 나한테 하더군 지금생각하면 ㅋㅋㅋㅋ
그형네 집에갔더니 갑자기 그형이 비디오테입프를 트는거얌!그래서 난 뭐지?뭐지?속으로 생각하는데.....
여자랑 남자랑 발가벗고 빠구리를 하는거얌 포르노였던거지 ㅋㅋㅋ
그때 내가 나이가 어려서 충격이었음 8살이 뭘알어?
그형이 갑자기 바지랑팬티를 벗더니 사탕처럼 자기 ㅈㅈ를 나한테 빨라는거야 헐~ㅅㅂ ㅋㅋ
그래서 난 당황해서 한10분동안 머뭇거리고 싫다고했더니 그형이 나를 귓싸대기를 때렸다 ㅋㅋㅋ
난 울면서 어쩔수 없이 그개자식 ㅈㅈ를 빨았어
ㅅㅂ 포경안해서 ㅈㅈ냄새 졸라나는거 참으면서 빨았다 ㅋㅋ
그 개새끼는 비디오보면서 음미하고 결국 내 얼굴에다 사정함 ㅅㅂ
그 개새끼 내가 중학교되면 죽일려고했는데 이사가버렸어 ㅅㅂ ㅋㅋㅋㅋ
27년이나 지났는데 지금도 가끔 그 꿈을꿈 ㅅㅂ ㅋㅋㅋㅋ
그래서 난 그이후부터 포경안한새끼 죽이고시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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