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파티에서 만난 독일녀랑 ㅅㅅ한 썰

24살 가슴A 키175 몸무게 모름 보통정도 마르거나 뚱아님 골반 응딩이 뒤짐
서양 아니면 게르만애들 원래 태어날땐 가슴작은거 같음 그리고 얼굴이 이쁜데 남상임
암튼
홍대서 만남 썰스데이 파티라고 외국애들 득시글한곳있음
거기서 여자애가 나랑 친구한테 호감느끼고 먼저앞에서 알짱대면서 말걸다 내가 그나마 영어좀해서 나랑엮이게됨
술사주고 얘기하다 구석진대서 키스하고 꼴려서 나가자고함
술집밖으로 나와서 내가 택시잡을려니까 어디가냐고 막 놀람ㅋ
얘는 그냥 나가서 바람쇠면서 얘기하다오자 한줄안거임
그래서 자기 가방하고 친구안에있다고 얘기하고 온다고 다시가길래 속으로 망했구나 싶었음
기다리는데 한 1분있으니까 바로옴ㅋㅋ 택시 잡고 신촌가자함
치마입었는데 택시타니까 막 안기더니 귀에다대고 신음소리 비슷하게 where do we go? 랬나?
목소리 완전 야하게 속삭였음 그래서 내가 우린 피곤한 상태라 잠시 쉴곳이 필요해 이러면서
치마안으로 손넣어서 만짐 검은팬티고 씹질살짝했는데 젖어있음 자꾸 뽀뽀하고 앵기다가
신촌 모텔촌내려서 바로 입실 가자마자 안씻고 1번함
그리고 씻고나와서 한번더 총 2번함
내가 피임했냐구 did you pill? 이러니까 경구피임약 복용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올커니하고
wanna cum inside 이러니까 괜찮다고하고 다른곳에 싸도되냐니까 wherever you want 이럼
말할때 존나 야하게 그 막 야한목소리 낼때 있잖아 그렇게 냈음 여자애가 개꼴ㄷㄷ
암튼 그래서 첫번째 안에 싸고 두번째 얼굴에 쌈
털은 왁싱한거 좀자라서 까끌까끌했고ㅂㅈ냄새 안났음
처음에 가자마자 보빨했는데 냄새안남 오줌냄새는 났으려나 두달전이라 기억이..
사까시는 잘못했음 스킬같은거도 그닥이고 골반이랑 엉덩이쩔어서 뒷치기존나하고
암튼 나도 백마랑 처음해보고 해서 말못할 변태짓 많이했음
조임은 모르겠다 그냥 한국 그나이때애들하고 비슷함
아 존나 흥분해서 ㅂㅈ 사진찍고 싶다했는데 까임ㅋ
외국인이랑 처음하는거라던데 솔직히 못믿겠고 그렇게 두번하고
얘는 피곤해서 막 자려는데 나 여친있어서 계속카톡오고 하는상황이라 일간다 구라치고 나옴ㅜ
신촌역까지 걸어가면서 얘기하는데 왜 자기랑 이랬냐고 물어서 금발녀에 대한 환상같은게 있었다고 솔직히 말함
그니까 이러더라 Don't underestimate yourself. 자신을 과소평가? 하지마라 ? 뭐 이러더라
그때 좀 쪽팔렸음 똥양인이라 금발보니까 헤벌쭉한 이미지라 그런소리한거같아서 ㅅㅂ
그리고 집이 신도림역이라해서 난 방향다르지만 전철로바래다줌
사진은 그때 찍은거임
그리고 나서 저녁에 또만남 신도림에서 미션임파서블 보고 저녁먹고 헤어지고
그다음 주에 홍대에서 또 보고 밤에모텔가서 자고 그렇게 총 3번봤나
근데 일이 평일에 9시부터 10시까지하고 주말엔 한국어 공부하고 친구들만나고 하고 한 3주정도 못봤음
그래서 갑질하나하고 톡으로 쓴소리 존나했더니 장문에 글로
나는 지금 인턴쉽과정을 밟고 있는데 자기한텐 지금이시간이 매우중요하다
자기 부모님이 자기를 위해 이만큼 투자를 했고 나에게 가족보다 소중한것은없고
부모님의 기대를 져버릴수 없다 너와 있는 시간도 소중하지만 나는 나의 삶이 우선이다
그러니 만남이 잦지못한 자기와 만나는게 힘들다면 연락하지 않아도 좋다 뭐이런식으로 말했음
알았다하고 나도 어차피 여친있고 그때 바쁜일있어서 연락못하구 걔도 독일들락날락하고
그러다 그냥 흐지부지 끝남 이후 계속 연락없길래 카톡차단후 삭제해버림
느낀건 솔직히 걔네들은 남자 사귈이유가 없는거임 원하면 언제든잘수있고 쾌락해소 할수있는데
뭐하러 사귐 그냥 바꿔가면서 다양한 사람들 만나고 가볍게 끝내고 자기일하는게 이득이지
이런마인드인듯
암튼 이게 끝임
아 백마랑 자고 나서 한동안 섹스안함 그냥 유치하지만 말그대로
이쁜 금발녀에 대한? 환상같은게 있었는데 뭔가 소원성취했다라는 마음에 섹스같은거 다부질없고
한국애들 만나기도 싫고 우월감빠져서 한동안 섹스도 안하고 그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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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10.25 | 클럽파티에서 만난 독일녀랑 ㅅㅅ한 썰 (인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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