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 떼준 여자한테 사기당한 썰 2

이 글을 처음 썼을 때 댓글로 욕을 많이 먹어서 한동안 글을 쓰기 싫었는데 오늘 친누나 7편이 나온 기념으로 나도 이어서 쓰겠음.
크리스마스 그렇게 미애의 가슴만 빨고 지나갔고, 워낙 장거리(나는 집이 경기도, 미애는 집이 경상도)라 1월에는 거의 못 보다가
1월 말에 내가 학교(경상도 소재) 기숙사에 다시 들어간 후 다시 만났음.
원래 연인끼리 못보면 욕구불만이 쌓이듯이 나도 한달 가까이 미애를 못봐서 성욕이 아닌 보고싶은 사람을 못본 욕구불만이 폭발직전이었음.
미애와 다시 만나서 평소와 같은 데이트를 하고 저녁을 먹고 버스터미널로 향했음.
평소와 같이 미애가 집에 가기 위해 버스를 타야 하는데 오늘은 미애를 집에 보내기 싫었음.
미애도 평소와 다르게 머뭇거리는 느낌이 있어서 나는 미애의 손을 잡고 버스터미널 주변을 걸어다녔음.
한참을 걷다보니 미애가 "오빠 이제 버스 타야해" 라며 나를 쳐다보는데 눈빛에 미애도 나랑 같이 있고 싶어한다는 느낌이 들었음.
아무말없이 미애의 눈을 한참 응시 하다가 나는 미애의 손을 잡고 터미널 옆에 있는 000모텔로 들어갔음.
약간 화가 난듯한 미애를 무시하고 숙박을 끊고 방으로 들어 갔음.
방에 들어가자마자 미애에게 성급하게 키스를 하자 미애는 나를 밀쳐내고 "오빠 뭐하는 거야. 나 이러고 싶지 않아."라며 화를 내었음.
뻘쭘하고 당황한 나는 아무말 없이 방에서 나와 인근 편의점에서 소주 3병을 사서 다시 방으로 돌아오니 미애는 침대에 누워있었음.
소주 1병을 따서 다 마시고, 2병째 소주까지 병채로 마시고 3병째 소주를 따자 미애가 침대에서 일어나 "왜 혼자 마셔, 나도 좀 줘봐"라며
3병째 소주를 미애도 병채로 마시고 욕실로 들어갔음.
미애의 씻는 소리가 들리고 수건하나를 펴서 몸의 앞만 가린 미애가 나와서 오빠도 씻어 라고 해서 나는 번개같이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했음.
샤워를 하고 나오니 미애는 알몸으로 이불속에 들어가 어깨까지만 내놓고 있었고, 그 모습에 흥분 할대로 흥분한 나는 미애에게 달려들었음.
이불을 치우니 미애의 작은 가슴이 보였고, 나는 곧바로 미애의 가슴을 빨면서 미애의 몸을 안고 온몸으로 미애를 느끼고 있었음.
얼마간의 나의 서툰 애무이후 야동으로만 봤던 여자의 알몸을 처음 본 나는 "아, 보지도 빨아줘야지" 라는 생각을 하며, 미애의 하체쪽으로
얼굴을 내리자 미애가 "오빠 잠깐만" 하면서 일어서서 욕실에서 수건 2장을 가져와 침대에 깔고 다시 눕는 거임.
그 모습을 보고 나는 "미애가 처녀라서 피가 나올까봐 수건을 까는구나. 미애가 안된다고 한 이유가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했음.
누워있는 미애의 알몸에 나의 자지는 폭발할 듯 발기해 있었고, "아~ 드디어 아다를 떼는 구나" 라는 기대로 콘돔을 씌운 자지를 힘차게 미애의 보지에 넣었음.
처녀라서 피가 나오면 어떡하지?, 잘 안들어가면 어떡하지? 등등 나의 걱정과는 다르게 내 자지는 미애의 보지에 아무런 저항감도 없이 쏙 들어 갔음.
당황한 나는 아다답게 몇번의 왕복운동 후 사정을 했음. 사정 후 미애에게 "나 처음이야" 라는 고백을 하고 미애의 가슴에 안겼음.
너무나 빠르게 사정한 나를 보고 당황했던 미애는 나의 말을 듣고는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괜찮아 오빠, 나 좋았어"라며 나를 위로 했음.
25살의 늦은 나이에 미애에게 아다를 줘버린 나는 이후 미애와 매주 만나 섹스를 했음. 처음이 어려웠지 이후 별 변태같은 섹스를 참 많이도 했음.
2개월 후 미애는 준비하던 시험과 관련된 실무경험을 쌓기 위해 학교를 휴학하고 서울로 갔음.
서울로 간지 1주일 후 미애에게 전화가 왔음. "오빠, 나 여기에서 지갑을 소매치기 당해서 돈을 다 잃어 버렸어. 내 친구 계좌번호 불러 줄테니까 여기로 150만원만 보내줘. "
미애를 사랑했던 나는 친구들에게 돈을 빌려 돈을 보냈고, 미애의 고맙다는 전화 한번 이후 연락을 할 수가 없었음.
미애가 혹시 교통사고라도 난게 아닐까 등 걱정이 되어 몇 달을 수소문 하던 나는 미애의 학교 친구에게 미애의 소식을 듣게 되었음.
미애는 다단계에 빠져서 서울에 간거고 나 말고도 학교 친구들에게 돈을 빌려서 아직도 안갚고 있다는 소식이었음.
몇달 후 미애에게 연락이 와서 경기도에서 만났음. 너무나 화가 나서 돈 내놓으라고 화를 내고 싶었으나, 초췌한 미애의 얼굴을 보고 그냥 밥 사주고 보냈음.
미애야 너 보지빨때 똥꼬에서 냄새가 장난 아니었어 앞으로는 똥 싸고 휴지 쓰지 말고 비데써. 싸랑했다 띠발년아.
[출처] 아다 떼준 여자한테 사기당한 썰 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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