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삘나는 여관바리랑 ㅅㅅ한 썰

나의 군생활을 함께해준 성남 사이버파크가 단속때문에 없어지고
비싼돈 들여가며 술맥이고 원나잇하거나 오피, 안마방등을 전전하다가
그때 당시 같이 다녔던 후임한테 연락이옴. 싸파같은데 하나 또 찾았다고
가격은 성남 싸파와 똑같은 3만원! 여자 술맥이고 원나잇하건 오피, 안마방을 가도 10만원은 그냥 깨지는데
술값도 안나오는 3만원!! 근데 그땐 군인이라 궁했지만 지금은 그냥 저냥하며 얼마나 괜찮길레 후임이
나까지 부르면서 또 가자고하나 궁금해서 갔다.
여관이 즐비한 골목에 xx파크에 입성 군대 후임이 그냥 6만원 주니까 201호, 202호로 가란다
각자 올라가서 준비하고 20~30분 기다려야된다길레 같이 나가서 담배태우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똑똑 하고 누가 들어옴 근데 내 눈을 의심함 ㄷㄷ
금발 초코송이 머리에 진짜 거짓말 안보태고 약간 모자른 설리삘에
가슴 B컵정도 검정색 나시 + 흰색 핫팬츠 입었는데 그때부터 조금 꼴릿 꼴릿 근데 어깨, 뒷목에 문신 후덜덜
성격도 존나 활발 오자마자 내 얼굴 보더니 딱봐도 나보다 어리네 ㅋㅋ 혼자왔어? 이러길레
나도모르게 존댓말로 아니요.. 친구랑 왔어요 이러니까 겁나 웃으면서 너 여기 처음이지? 이러길레 네 처음이에요 이러니까
다음부터 누나 지명하면 서비스해주지! (서비스받는데 만원추가) 이러길레
당연하죠 무조건 여기오면 누나만 찾을거라니까 겁나 웃으면서 옷을 하나하나 벗는데
보니까 목뒤부터 엉덩이까지 문신이 이어짐 ㅋㅋㅋㅋ 다 벗고 내 위로 올라와주는데 목부터 ㅈㅈ까지 싹 핥아주고
포풍 ㅅㄲㅅ 해줌 진짜 스킬 좆되서 2분도 안되서 서버림
콘돔 낄거냐길레 나 포경안해서 콘돔끼면 느낌안난다고 하니까 그럼 그냥하자! 하면서 올라탐
상위체형으로하는데 원래 상위체형 잘 못느끼는데 진짜 와 느낌 개좋았음
그렇게 한 5분정도 하다가 아 누나 힘들다 일어나봐 하더니 누움 ㅋㅋ
그리고 정자세로 바꾸고 가슴만지면서 ㅆㅈ 함 ㅋㅋ 물론 모른척하고 근데 의외로 웃으면서 야 그건 안돼 ㅋㅋ 하면서 웃음
그래서 나도 능청스럽게 아 진짜요?? 죄송해요 하니까 귀엽다면서 웃더니 내 손 잡고 한번 슥 훑어주더니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에 또 만져봐 이러더라
진짜 멘탈 개굿 그리고 삽입해서 폭풍 피스톤질 하니까 쌀거같아서 누나 밖에다 싸요? 하니까 편한데로 하라길레 그냥 질사함
그리고 누나 다 씻으면 씻을라고 누워있는데 갑자기 같이 들어가서 씻자길레 들어갔는데
누나가 먼저 ㅂㅈ씻고 내 ㅈㅈ 거품묻혀서 빡빡 닦아주더라 ㅋㅋㅋ
그리고 방 가서 담배한대 피면서 누나이름 뭐라고? 물어보길레 xx요ㅋㅋ 하니까
똑똑하다면서 그냥 넌 서비스 계속 공짜로 해줄태니까
다음에도 찾으라고 하고 같이 나감
진짜 3만원에 개이득보고 온듯 다음에 또 가면 무조건 지명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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