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ㅈㅇ하게 된 썰 1

나는 매일 ㅈㅇ하는 여고생임
성욕이 좀 잇는데 그렇다고 ㄱㄹ는 아님ㅋㅋㅋ
몸은 그래도 미잔데 막 굴리고 싶진않아서 남친을 사겨도 조심하고
밖에선 내가 이런앤지 아무도 모름 그래서 난 아직까진 무경험.
좀 긴 글이 될거같아 처음 성에 눈떳을때부터 쓸거임ㅎㅎㅎㅎ
나는 일단 아주 어렸을때부터 ㅈㅇ를 시작햇다고 봐도 될거같음
초등학생 되기 전부터 왜 그 압박ㅈㅇ? 라고 하는 거같던데 그걸 햇엇음
바닥에 누워서 손같은걸로 압박 주는거
그때는 그게 뭔지도 모르면서 그냥 기분이 좋으니까 햇엇는듯
근데 그걸 엄마한테 들켜서 엄청 혼나고 다음부터 몰래햇엇어 물론 그 이후로도 몇번 들키고
내가 초등학교 고학년? 쯤 되고부턴 안햇엇음
아 또 샤워기로 한적도 몇번 잇엇는데 그때는 초딩때. 혼자서 씻다가
누가 나 고문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샤워기로 햇엇는데 몇번밖에 안햇음
그때 살던 샤워기가 너무 수압이쎄서.. 그 나이때로는 너무 쎈 ㅈㅇ엿음ㅋㅋㅋㅋ
내가 정말로 성에 딱 눈을 뜬건 야동을 첨본 때부터 일거임 난 좀 빨리 본편인거같아
초3때 남동생이랑 게임하려고 컴터 딱 켯는데 바탕화면에 뭐가 잇는거야
그래서 뭐지싶어서 켯는데 어떤 여자가 침대에 누워서 팬티위에 총? 갖다대고 비비면서 전화를 하는 영상이엇는데
지금 기억해보면 그 여자가 전화로 남자한테 쏘기 전에 빨리 오라고하는? 그런 내용이엇는듯
그래서 나는 너무 놀라서 바로 끄고 그걸 삭제했음
내 동생은 그때 초1정도라 아무것도 모른채 게임을 햇지만 나로서는 초3인생 최대 컬쇼 ㅋㅋㅋㅋ
그 이후로 다시 컴을 키게 된 적이잇는데 분명히 우리집엔 야동 볼 사람이 아빠밖에 없음
근데 아빠가 우리가 삭제한걸 눈치챗는지 그 이후로부터 바탕화면에 야동을 안두고 다른 폴더에 숨겨둠
근데 내가 어쩌다 그걸 찾앗어... 난 솔직히 정말 궁금햇엇음
마침 혼자엿기도 해서 그걸 딱켜서 봣는데 정말 아직도 생생히 기억남ㅋㅋㅋㅋ
서양이엇는데 바닷물 속에 들어가서 하는 내용이었음
막 여자가 아 ~ 아~ 예~ 무슨 이런 신음을 내는데 ㅋㅋㅋㅋㅋ 정말 충격적이엇음
그래서 그 날 영어학원 가서도 영어듣기하면서 자꾸 생각나고 아빠보기 민망스럽고 그랫엇음
어려서 그런가 바로 그걸보고 성욕이 들거나 하진 않앗음
그 이후로 부터 꾸준히 학교갓다오면 아빠 야동을 찾아보는게 습관이 되엇고 어느부턴가 나는 그걸 보면서 ㅈㅇ를 햇엇음
그러다가 갑자기 야동이 컴에서 안보이게 된 후부터 내가 알아서 찾아보게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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