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클럽에서 장신녀랑 한 썰

페티시 성향이 있어서 이미지 클럽에 자주 감...
내 성향은 발, 손 페티시에 장신녀 페티시가 있음... 그리고 약간 sub 성향도 있음...
구체적으로 키가 아주 큰 여자, 거의 180 정도 되고 배구선수 처럼 약간 늘씬하면서도 골격 좀 큰 여자가 좋음...
그리고 그런 여자들은 손도 발도 큰 데... 그런 여자들이 대딸해주는데 쾌감을 느낌...
그런데 이미지 클럽 가는 페티셔들은 발이 큰 여자보다 발 작은 여자 좋아함... 175 이상 장신녀도 흔치 않음...
여기저기 다니다 강남에 있는 어느 이미지 클럽에서 180 정도 되는 매니저 만남...
처음 봤을때 부터 완전 빠져 들었음...
솔직히 얼굴은 별로인데... 조명이 낮고 그래서 얼굴은 별로 중요하지 않음... 몸이 완전 내 스타일이었음...
프로필상 키가 178이 이었는데 힐 신으니까 165인 내가 올려다 볼 정도...
몸매도 내가 항상 꿈 꿔오던 스타일이었음... 어깨 넓고 탄탄하면서 늘씬한...
손도 잡았는데 나보다 훨씬 큰게 완전 내 스타일이었음... 나중에 알았는데 발도 크고 투박하고 사이즈도 260...
아무 말도 못하고 있으니까... 매니저가 웃으면서 옆에와서 앉음... 그러면서 이런 저런 내 성향 파악하는 거 물어봤는데...
페티시 성향 있냐고... 그리고 어떤 플레이 하고 싶냐고... 나는 그냥 발 좋아하고 애인 모드 했으면 좋겠다고 함...
처음에는 그냥 안고 아니 거의 안겨 있었음... 나는 너무 흥분해서 두근두근하고... 그러다 매니저가 목덜이에 숨을 불어너었는데...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냄... 매니저 웃으면서 또 하고 싶은 거 있냐고 물어봄...
나는 스타킹 벗고 맨발 만지고 싶다고 함...
매니저 스타킹 벗더니 허벅지 위에 다리 올려놓음... 나는 황홀하게 여자 발만지고...
매니저 내 표정 보더니 발로 허벅지랑 그곳도 터치하고 상의 안으로 발 집어 넣음...
그게 너무 좋았고... 매니저가 나를 눕게 하더니 발이랑 손으로 이곳저곳 터치함...
나는 좋아서 존대말이 절로 나옴... 여기 해주세요.. 저기 해주세요...
결국 매니저 발도 핥고....
마지막엔 매니저가 유두 혀로 애무하면서 손으로 해줌...
내 물건이 좀 작은 편이기는 했는데... 매니저 손이 워낙 크니까... 뭔가 품에 쏙 안긴 느낌이 듦...
결국 사흘간 딸 안치고 모아둔 정액을 발사하고... 매니저는 사정하고 나서도 계속 손 움직여서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냄...
나는 거의 으으으윽.... 하면서 자지러짐....
끝나고 매니저 귀엽다고 하고 입 맞춰주고 나감...
나는 그후 장신 매니저에게 중독되서 알바비 거의 다 갖다바침....
반년간 그 매니저 그만 둘때까지 거의 몇백은 쓴것 같음...
매니저 그만 둔 뒤에도 서울 이미지 클럽에 그 여자 안 나타나는지 찾게 됨....
결국 병신 짓임...
[출처] 이미지클럽에서 장신녀랑 한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device=mobile&wr_id=7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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