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한 썰 2
익명
16
2009
9
04.15 04:03
자지 사이즈 대결 심판봐준 여자애랑은
친구같은 사이라서 그럴일 없을줄 알았지만
술먹다보니 걔랑 섹스한적도 있어..
근데 알고보니까 같이 친한 남자두명이랑은 이미 했더라..
이미 섹스했던 남자들과 다같이 술먹으면서
내가 걔 몸매 힐끗힐끗 보면서 꼴려하는거
얼마나 즐겼으려나..
남자들이랑 술먹다가 나한테 전화해서는
“오빠.. 나 데리러 와주라..”
“많이 먹었냐? 혼자 들어가기 힘들 정도로?”
“많이 먹긴 했는데.. 오빠 안오면 나 무슨 짓 할지 모른다?”
“이런 씨… 기다려.”
“헤헷..”
아 미친년 진짜 개꼴리게하네 시발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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