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있는 여자 질싸 NTR 한썰 1

제가 썰이 좀 다 병신같고 nTR이긴 해도
사실 전 순수 연애을 원합니다.
사겨봤더니 바람 피고 있던 여친 3명
그 3명도 씨발 나랑 섹스하는것만 좋다하고
ㅈ같거든요 진짜 저도 결혼할거라 믿으면서 막
네? 애 낳고 책임지는거 까지 생각한적 있어요
근데 알고봤더니 만나고 있던 남자가 있고 한두번도 아니고
아무튼 그래서 타락해서 다른여자 만나보자 해도
연락되는 애들이 죄다 저러니
참....아휴
저 진짜 순수 순애보 남이었습니다. Ntr? 개떡같은 소리죠
저도..........처음부터 그랬던건 아닙니다.
요즘은 네 그냥 조용히 살고 있습니다.
근데 솔직히 여자 만나보고 싶긴한데
어플은 더이상 안된다 생각 합니다.
답이없어요. 여자들이 관심 받는것만 좋아하니
어쨋든 이건 바야흐로 제가 22살때 이야기 입니다
채팅매니아 아실분은 아실거에요
거기서 한여자랑 만나기로 했죠
아직도 그 이야기가 기억나네요
남자친구랑 사겼다가 임신해서 낙태 했고
월급 150만원 받고 있는 사무직 여자
2년동안 톡만하고
그여자랑 나랑 만나자고 약속 잡아서 자기쪽으로 찾아와달라 해서 간다고 하니 가는 도중에 차단
그리고 몇시간 뒤에 차단 풀고 미안하다고 하고
다음주는 꼭 보자며 말하던 그녀는 다시
내가 출발하면 다시 차단
이러길 2년정도 됐었네요 네
존나 병신이었습니다 전
저도 사람이 이지랄을 2년정도 하니까 못참겠더라고여
그래서 진심으로 진짜 제가 그랬습니다.
그녀가 왜 악질이냐면 집주소도 알려줬어요.
그라도 전 다시 돌아갔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진짜 본다고 그랬어요 근데
도착했다고 문자남긴순간
차단 당한겁니다.
그따 씨발 개빡쳐가지고 집주소 찾아간다고 말하니까
그제서야 만나자고 하던 그 누나
이씨발년 진짜
남친 일다 그랬는디 전 구냥 섹스하라고 해서 걍
존나 분노의 섹스를 했슴니다.
이씨발년 엎드려 박치기 해서
"너 씨발 박혀보니까 어때 개같은 년아"
"자기야 잘못했어 박아줘"
"니 남친 보다 내 자지가 더 맛있냐?"
"어엉 여보 아앙 아앙 아앙 아앙 여보 여보 여보"
존나 박았습니다 여자 뒷치기 자세 만들어 놓고 저는
두다리를 쫠 벌린채로 아래보기 자세로 존나 박았습니다
이씨발년 이거
"오빠 잠만 잠만"
"닥쳐 이년아 내가 싸기전에 넌 박히고 있어"
"아 알겠어 재발 잠만"
이개보지년 진짜 존나 박았습니다 제가 이개새끼년 이거
그래서 제가 분노 섹스로 박아대기 시작 했고
"니 보지는 이제 내꺼다 니 남친 있든 말든 알아서 해 내가 하자고 하는 거다 암캐년아"
"알깄어 자기야"
이개새끼년 그래서 제가 존나 박았었습니다 그때 한 2시간 박았던거 같아요.
"안에다 쌀테니까 알아서해"
사실 그때는 제가 무정자증인지 몰랐었죠
이거 알게된 사건이 있습니다
"이씨발년아 니 보지 누구꺼야"
"자기꺼"
"너 씨발 남친이랑 섹스하지마 알겠어?"
"웅...알겠어 자기야"
그뒤로 존나 박았습니다 제가
"너 앞으로 차단 하면 걍 진짜 내맘대로 해도 되는걸로 한다"
"응...알겠어"
마치 벙어리된거 마냥 알겠다 그러던디
나중이 보니 웃고있더라고여
존나 강한남자 좋아했나봅니다
진짜 완전 씹 M이긴 했어요.
애랑은 좀 오래 만났습니다 썰이좀 길어질거 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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