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있는 년 20명정도 꼬셔서 먹은 썰

그냥 좋아한다고 말하고
남친이랑 헤어지는 걸 바라는거 아니다
대신에 기다리겠다는 거도 아니다
하고 종종 좋아하는 티 내다가
기회있을 때 키스하니까 바로 벌리더라
단 너가 특출나게 잘날 필요는 없는데
뭐 하나라도 빠지면 안됨
참고로 본인은 180에 대학잡지 모델 출신
현직 로스쿨 재학중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