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 방에서 들리던 ㅅㅅ소리
여성용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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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8 20:44
음모가 나기 시작하고 첫 몽정에 자위를 시작한 시절이었음
집 근처에 큰 이모가 살았는데 엄마가 맞벌이를 해서 자주 이모집에 가서 있었음
이모집에는 대학생 사촌 누나가 있었는데 키도 크고 이뻤음
남자가 꼬인다고 이모가 걱정하기도 했음
그날은 열이 나서 조퇴하고 이모집에서 자고 있었음
한잠 자고 일어나서 물 마시려고 나갔는데 이모도 없고 그래서 이층으로 올라갔음
아무도 없었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렸음
하아아 하아아 하면서 가늘게 떨리는... 소리...
누나 방쪽에서 나는 소리였는데 나는 얼어붙었음
아직 섹스가 뭔지 잘 모르는 나도 그게 어떤 소리인지 짐작할 수 있었음
누나 방 옆에서 잠시 엿들었는데 소리는 점점 쫍 쭉하면서 입 맞추는 소리도 나고 누구 소리인지 모르겠는데
하아아 하아아 하는 소리도 나고 그러다 소리가 하학핫 하면서 격렬해지고
"오빠 하핫" "지영아(누나 이름) ㅎ하학 사랑해" 하면서 이름 부르는 소리도 들었음
나는 너무 긴장되기도 하고 누나가 나올까봐 걱정되서 곧 살금살금 내려가서 다시 작은 방에 누웠음
한참 있다가 대문 열리는 소리 나고 누나가 다시 들어왔는데 내가 있는 걸보더니 정말 깜짝놀라는 얼굴이었음
나는 모른척하고 방금일어났다고 하긴 했는데... 누나는 슬금슬금 내눈치를 봄
집에 와서 정말 그 소리 생각하면서 자위함
그때까지만 해도 섹스가 어떻게 하는지 몰랐는데 그후로 야동을 알게되었고 거기서 ㅎㄴㅂㄹ같은거 보면서
누나가 그런거 했다는 사실에 충격받음
뭐 지금이야 그걸 봤더면 꼬투리잡아서 ㅅㅍ로 삼았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때는 그런 생각을 할 엄두도 못냈음
지금 지영누나는 결혼해서 애 낳고 회사다니고 이모가 애봐주면서 살고 있음
[출처] 사촌누나 방에서 들리던 ㅅㅅ소리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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