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사이트 누나 썰 2
둥근원의지름
4
11621
8
2016.05.18 03:20
D-3
누나는 밤마다 발정이난다.
얼굴도 평범하고 몸매는 겁나 좋다
왜 발정을 하는지 모르겟다.
갑자기 누나 가슴이 보고싶다.
누나한테 가슴을 보여달라고했다.
영상통화가 왔다.
오 마 이 갓!
정말 가슴을 보여준다.
이게 얼마만에 보는 여자 유두란 말인가
누나가 빨아달란다.
미친년....
내가 초능력자인줄안다.
어벤져스3에 출연해야겠다.
누나가 무슨일이있나 갑자기 영상통화를 끊엇다.
조카때매 못한다고한다.
하 ...
큰일났다.
다시 몸이 뜨거워진단다....
두렵다 ....
누나가 가까이에만 살아도 잠도 않자고 한다고한다.
이누나 내가생각했던거보다 좀 많이 밝힌다.
사람들은 이런걸 보고 득탬이라고한다.
시작됫다.
만져달란다
슬슬 누나와의 카톡이 무서워진다.
결국 누나와 초능력놀이를 하다가 새벽4시에 잠을 잣다.
D-2
말로는 이해 못하는사람이 있을수도 있다.
증거자료를 보여준다
이런식으로 밤마다 영상통화를한후 항상 이런다
맞춰주기도 힘들다.
시간을봐라 ..... 12시부터 시작햇다..
누나는 초능력자 ..
D-1
누나와 만나기 하루전이다.
설레인다.
누나는 어떤사람일까
누나는 진짜 잠을 못자게할정도로 계속할까
누나의 목소리는 정말 섹시하다.
아마 모든남자들이 누나 목소리를 들으면
쌀것이다.
누나가 나만 괞찬다면 우리집에서 몇일 있다 가도 되냐고 물어봤다.
솔직히 고민중이다.
일이 끝나고 집에가면 항상 벌거벗고 있는 여자가 내 ㅈㅈ를 빨아줄것이다.
하지만 내가 힘들때도 내 ㅈㅈ를 빨아줄것이다
아직 누나한테 는 상황좀 보고 결정하자고했다.
누나는 내일이 기대된다며 빨리 보고싶다고 한다.
다른지역 사는 여자가 남자를 보러 오는건 쉽지않다.
이누나는 대단하다.
아무리 힘들어도 잠안자고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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