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 친구엄마 성노예 만든 썰 2
ㄱㄱ이란 단어가 일부 독자분들께 불편하다고 판단되어 제목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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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 하루가 멀다하고 한수네 놀러가서 자위를 하는게 일상이 되었다. 한수랑 재미있게 놀다가도 아줌마가 조금이라도 빈틈을 보이면 성희롱을 하다가 화장실로 가서 베란다에 있는 빨래통에서 몰래 숨겨온 아줌마의 팬티로 자위를 하고는 했는데, 처음에는 아줌마에게 걸리면 혼날까 두려워서 팬티에 묻은 정액을 닦은 후 물로 대충 빨아서 다시 가져다놨는데, 가끔씩은 아줌마가 내 정액을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정액이 잔뜩 묻은 그대로 가져다 놓기도 했었다. 아줌마는 장애탓에 인지능력이 떨어져서 내가 바로 뒤에 서있어도 잘 모르실때가 많았는데, 그래서 치마를 입으신 날은 자연스레 아줌마의 팬티를 보는 날이 되었다. 아줌마는 유난히 망사팬티를 좋아하셔서 자주 입으셨는데, 치마속으로 보이는 아줌마의 꼴리는 보지털과 도끼자국, 엉덩이는 내 욕구를 점점 더 자극했다.
초등학교 3학년. 학교에서 성교육을 받고나서야 아줌마에게 하던 행동이 일반적이라면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라는것을 알게 되었고, 그때부터는 진짜 큰일날수도 있겠구나란 생각에 그만두려고도 했었지만 오히려 '지적장애'라는 것이 어떤 증상인지를 확실히 알게 되면서 내 행동은 더욱 과감하고 영악해졌는데, 설거지중인 아줌마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만지거나 아줌마가 앉아 있을때, '아줌마 가슴 이뻐'라며 뒤에서 껴안으면서 주물럭거리는게 일상이 되었다. 이전보다 심해진 성희롱에 아줌마도 이러면 안된다며 한소리 하시려다가도 내가 울 것 같은 표정을 하며 '한수랑 이제 안놀거야'라는 말을 하면 '현준아 아줌마가 미안해. 용서해줘'라면서 안아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한수를 미끼로 한 가스라이팅이었던 것 같다. '한수랑 이제 안놀거야'라는 말 한마디면 아줌마가 오히려 미안하다며 매달렸으니까....
그렇게 아줌마를 가스라이팅하며 완벽하게 다루는 법을 익힌 후 매일같이 아줌마를 희롱하고 아줌마의 팬티로 자위를 하며 어느덧 5학년이 되었다. 이 시기 처음으로 다 큰 꼬추를 자지라고 부르는것도 알게되어서 그 이후로 내 걸 부를때는 더이상 꼬추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우습지만 스스로 다 컸다고 생각한건지...다른 성적인 표현들도 이때 대부분 알게되었다.
그 즈음 한수는 상황이 더 안좋아져서 학교는 특수반에서 오전수업만 받고 오후에는 재활시설에서 특수교육을 받으며 시간을 보냈는데, 그때문에 자연스레 친구를 사귀기 어렵게 된 한수를 이용하여 나는 이전보다도 희롱의 강도를 더 높였고,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셨던 탓에 어릴때부터 친하게 지내온 선영이 아줌마에게 어느정도 사례비를 지급하고 나를 부탁하셔서 저녁까지 먹고 부모님이 퇴근하실때쯤 집으로 돌아가는게 일상이었던지라 한수가 없는 오후 시간이 오히려 내게는 선영이 아줌마를 마음껏 희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그렇게 한수가 시설에 가고 둘만 있는 어느날 오후, 설거지를 하고 있는 아줌마의 커다라면서도 봉긋한 엉덩이를 보며 발기된 자지를 주물럭거리다가 대놓고 자위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 나는 바지와 팬티를 벗어버리고 아줌마의 뒤로 조용히 다가가 자지를 감싼 손을 격렬히 흔들었다. 역시나 아줌마는 내가 뒤에 있는지도 모른채 설거지에 열중할 뿐이었다. 흔든지 얼마되지 않아 상당한 양의 정액이 뿜어져나왔는데, 너무 흥분했던데다가 거리가 워낙 가까웠던탓에 아줌마의 엉덩이로 꽤 많은 양의 정액이 튀었고 이내 엉덩이에서 축축함을 느끼며 돌아본 아줌마는 당황하며 '어머 현준아!! 이게 뭐하는거야!!'라고 했지만 나는 씨익 웃으며 '아줌마 엉덩이가 너무 예뻐서요. 제 자지 닦아주면 안되요??'라고 말하며 정액이 뚝뚝 떨어지는 아직 발기가 풀리지 않은 털이 듬성듬성 나기 시작한 자지를 자랑스럽게 내밀었다.
'현준아. 정말 이러면 안돼. 어머니가 아시면 어쩌려고 이러니...'
'엄마한테 말하면 제가 그동안 아줌마한테 했던거 다 이야기 할거예요. 그러면 아줌마도 혼나고 이제 여기 못와요. 그럼 한수도 친구 없어지는거예요.'
말도 안되는 개소리였지만 다년간의 경험으로 이 한 마디면 아줌마가 꿈쩍도 못할거라는 걸 알고 있었기때문에 전혀 두렵지가 않았다.
'아니야 현준아, 아줌마가 미안해. 닦아줄게 잠시만...'
역시나 아줌마는 안절부절하며 나에게 사과를 하더니, 고무장갑을 벗고선 티슈와 물티슈를 가지고와서 내 자지를 정성스럽게 닦아주었다.
그날 이후 아줌마와 둘이 있을때면 시도때도없이 자지를 꺼내놓고선 딸을 치기 시작했다. 설거지 할 때 바닥에 누운상태로 팬티를 훔쳐보면서, 빨래할때 쭈구려 앉은 엉덩이의 뒤태를 감상하면서, 청소하는 아줌마의 뒤치기 자세를 감상하면서...
처음에는 아줌마가 모르게 뒤에서 조용히 사정을 한 다음 닦아달라고 했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아줌마에게도 사정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대놓고 아줌마앞에서 딸을 치기 시작했다. 그럴때마다 아줌마는 '현준아 정말 그러면 안돼...'라고 말하면서 얼굴을 돌렸고, 그 반응이 오히려 나를 더 꼴리게 만들었다. 그때쯤 나는 아줌마와 키가 비슷했는데, 사정감이 들때쯤 아줌마에게로 다가가 '아줌마!! 싸요!! 아학!! 아줌마!!' 를 외치면서 아줌마의 엉덩이나 허벅지, 보지 둔덕에 잔뜩 정액을 싸지르고선 자연스레 '아...아줌마...너무 좋아...닦아줘요...'라는 말을 하면 아줌마는 그대로 얼어붙은듯 가만히 서있다가 조용히 티슈와 물티슈를 가지고 와서는 내 자지를 정성스럽게 닦아주었다. 내 자지를 닦아주는 모습도 꼴렸지만 본인의 몸에 어지럽게 튄 정액을 닦아내는 모습이 묘한 정복감을 주었는데, 그때까지도 아줌마를 벗길 생각은 하지 않았다. 처음부터 심하게 하면 더이상 진도를 나가지 못할거라는 것을 어릴때부터의 경험으로 본능적으로 알고 있었던 것 같다.
[출처] 지적장애 친구엄마 성노예 만든 썰 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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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