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혓바닥 닿이니까 넘 뜨거워서 화들짝 놀람. 갑자기 다리 오므리느라 허벅지로 언니 머리 쵸크 건거 실홬ㅋㅋㅋ 화는 안냈는데 그담부턴 못오므리게 내 무릎 붙잡음... 혀로 핥짝핥짝 하는데 기분이 넘 이상한거임....그냥 미치도록 간지러웠음 ㅋㅋㅋㅋ 이게 아닌데 먼가 이상한데...어 이거 머야 ㅋㅋ 계속 이런 생각만 듬. 기분 좋은거 보다 확실히 이상한 느낌이었음. 내가 자꾸 꿈틀거리니까 가만히좀 있으라함.. 혀로 찌르는건 별로였는데 아이스크림 처럼 핥기 시작함. 이건 좀 좋았음 ㅎ..... 아까랑 다르게 따뜻한 느낌? 짬지 바깥보다 안쪽 핥아주는게 움.. 더 찌릿찌릿했음. 이거 기분 좋다고 하니까 언니 엄청 좋아했음 ㅋㅋㅋㅋ 이건 어떠냐고 입술로 내 짬지살 흡입함. 언니랑 한번 말 트이니까 자꾸 말검. 이건 어때? 여기는? 무슨 느낌이야? ㅋㅋㅋㅋ 자꾸 머 바꿀때마다 물어봄. 거기 간지러...어..안에 좋아.... 난 이러고 있고 ㅋㅌㅋㅌ 그러니까 언니가 손으로 내 짬지 잡고 활짝 벌림 ㅇ.ㅇ 안쪽만 혀 넣고 쪽쪽 빨아주는데 좋긴 했음...ㅋㅋ 엄청 오래 한것 같은데 갑자기 오줌이 마려움. 오줌 마렵다고 하니까 언니 표정이 변함. 그래? 이러더니 더 쎄게 빰...에...? 글구 엄지 손가락으로 내 클리를 비빔. 처음엔 별 느낌 안듬. 근데 조금 있으니까 아랫배가 땡겨옴... 그리구 다리에 쥐날때랑 비슷한 기분이 짬지에 들었음... 그러다 진짜 오줌 나올것 같아서 언니 머리 막 밀침 ㄲㅋㅋ 내가 엄청 발버둥 치니까 언니가 일어나긴 함. 근데 손은 계속 내 짬지 문지르는거 안멈춤.. 이러다 뭔가 잘못 될것 같은 느낌 드는데 언니가 계속 귀에다 속삭임. 보지 기분 좋아? 오줌 싸고싶어? 참지 말고 쉬~ 쥐날때처럼 경련 같은거 엄청 쎄게 오고 오줌 지림...근데 이게 내 생에 첫 오르가즘 ㅋ쿠ㅠㅠ... 거의 다 바닥에 흘렀는데 깔고앉은 언니 옷에도... 난 창피해서 오줌 쌀것 같다고 했지 않냐고 막 따짐 ㅎㅋㅎㅋ 언니는 괜찮다고 휴지로 닦아줌. 근데 보니까 언니 짬지에서도 물이 떨어짐 0.0 대신 끈적한 물...그때는 언니도 오줌 싼줄 알았는데 음..ㅋㅋㅋㅋㅋㅋㅋ 휴지 왕창 뽑아서 짬지랑 옷이랑 닦아주고 돈도 줌. 옷 입혀 주면서 다음에 또 할래? 이러길래 생각해본다고 함 ㅋㅋㅋ 사실 좀 혼란스러웠음. 모르는 사람이랑 야한거 해서 죄책감도 있고.. 경련 올때 느낌이 너무 이상해서 내가 뭔가 잘못한것 같았음. 언니랑 헤어질때는 이랬는데 막상 집에 오니까 또 하고 싶어짐ㅋㅋㅋㅋㅋㅋ 밤에 잘때도 자꾸 생각나고 아옼ㅋㅋㅋ

이러고 나서 넘 일찍 성에 눈이 뜨임... 피드 보고 자위도 따라하고.. 이 언니랑은 이러고 나서도 여러번 만났음. 처음엔 언니가 먼저 연락해서 또 하자고 함. 한번 하고 나니까 돈도 좋은데 기분 좋어지는거 기대하게 됨 ㅋㅋㅋ 나중엔 내가 먼저 연락 했는데 언니가 돈 없다고 용돈 받으면 하겠다함. 근데 못기다리겠는거임..ㅋㅋ 그냥 오늘은 공짜라고 빨리 해달라함. 언니가 빨아주면서 변태 된거냐고 놀림ㅋㅋㅋ 근데 이 언니 한 5번인가 만나고 갑자기 사라졌음. 며칠 연락 안받더니 갑자기 계삭 엔딩... 좀 충격이라 한동안 조용히 지냈음.. 근데 몇주도 안가서 돈이랑 자극 땡겨서 결국 새로운 사람들 찾게됨 에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