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은 날 미치게 한다.7


제 글의 사진은 펌 사진입니다. 오해 없길 바랍니다.
<큰엄마 6>
(주의: 사실과 과거의 기억에 기반한 글이라 마냥 박고 빨고 그런 내용만 있지 않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이번화는 큰엄마와의 마지막 이야기의 전편입니다. 이어서 큰엄마 이야기의 마무리가 이어지고 숙모와의 이야기가 진행되며 다소 급박한 진행과 수위가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난 작은방으로 들어가 사촌들과 부루마불을 했다. 몇판이 돌아가고 내가 제일 일찍 파산하게 된 판... 그 기회에 화장실에 가려고 일어섰다. 거실을 지나치며 큰엄마를 보고는 실망감에 다시 자세히 봤다. 어느새 옷을 갈아입으셨는지 흰색면티에 무릎아래까지 내려오는 월남치마다.
다행히(?) 다리를 감싸고 있는 커피색스타킹은 그대로다. 화장실에 다녀와선 자리탓에 꼴찌했다며 거실에 앉아있는 큰엄마가 잘보이는 자리로 비집고 들어갔다.
내가 안보는 사이에 옷을 갈아입은 것도 신경쓰이고 한번씩 멀리에서나마 눈으로 담고자...스타킹을 벗지 않아 다행이다라는 마음과 아깝다 신삥 딸감 하나 챙길건데라는 아쉬운 마음이 공존하며 다시 게임을 즐겼다.
또다시 시간이 지나 거실엔 남자들이 거나하게 취해 목소리가 높아졌고, 거실을 한번 더 보는 순간 큰엄마가 자리에서 일어난다. 큰엄마가 일어나면서 치마를 정리하는 모습에도 불끈거림이 느껴진다.
'화장실에 가시나...'
신경을 거실쪽에 집중하다 잠시 게임에 열중했다.그러다 올 시간이 다 된 것 같은데 아직이란 생각에 아차 싶었다. '아...주무시러 갸신건가?' 왜 놓쳤지? 순간 다급한 마음이 이어지고 게임에 집중이 안된다.
큰엄마가 화장실에 갔단 생각에 그냥 게임에 집중한 탓인가? 얼마나 됐지? 마음이 급했다. 난 빠르게 판단 해 나갔다.
'난 이번판이 막판이다.' 속으로 다짐하며 파산이 되길 기다린다.
잠시후 난 잠와서 안되겠다며 슬쩍 몸을 일으켜세운다. 사촌들은 내가 잠버릇 때문에 같이 자는 걸 피한다는 걸 알고있다.
난 빠르게 거실을 지나 안방으로 향했다. 짐짓 모르는척 안방 불을 켜며..."어? 누가 벌써 자네?" 한마디 하고는 침대위를 빠르게 스캔하고는 불을 끄고 침대로 향했다. 예상대로 침대 위엔 아직 초가을이라 춥지않아 얇은 이불을 허리까지 올린 채 문이 있는쪽 반대편으로 돌아누워있는 큰엄마가 보였다. 난 문을 닫고 침대위로 올라가서는 조용히 큰엄마를 불렀다. "큰엄마~"
'새근새근' 나지막히 숨소리만 안방에 들린다. 심장이 쿵쾅거렸다. 얼마만에 찾아온 기회인가...난 조용히 큰엄마가 덮고 있는 이불을 들추며 큰엄마 뒤쪽으로 자리 잡고 큰엄마를 바라보는 자세로 몸을 뉘였다.
다시 나지막히 큰엄마를 불러보지만 대답은 없다. 난 이불을 허리까지 덮고는 큰엄마의 엉덩이에 내 고추를 붙이고 월남치마와 커피색스타킹으로 감싸인 허벅지위에 살포시 손을 올렸다. 난 그 상태로 큰엄마의 체취와 아래로부터 느껴지는 큰엄마의 탱탱한 엉덩이 감촉만을 느끼며 한참을 숨을 고르고있었다.
얼마나 지났을까...그렇게 한참을 붙어있어도 큰엄마는 미동조차 없었고 내심장은 쉴새없이 뛰었다. 심장박동에 맞춰 내 고추는 주기적으로 큰엄마의 엉덩이를 찌르고 있었고, 난 흥분에 휩싸여 어느새 조금씩 용기를 내고 있었다. 큰엄마의 엉덩이에 붙어있던 몸을 살짝 떼고 무릎 언저리에 걸쳐져 있는 큰엄마의 월남치마를 조금씩 위로 올렸다. 숨이 멎을 것 같았다. 아니 숨조차 쉬는걸 잊을만큼 긴장과 흥분된 상태로 월남치마를 걷어 올리는데 허벅지쯤 올라가자 큰엄마의 몸아래에 깔린 치마때문에 더이상 올라가질 않는다. 하는 수 없이 몸아래에 깔린쪽은 최대한 올리고 위쪽과 엉덩이쪽만 골반근처까지 걷어 올렸다.
잠시 숨을 고르고 다시 큰엄마를 살핀다. 아직 여전히 새근새근...
살며시 왼손을 큰엄마의 골반위에 올렸다. 까실한 팬티스타킹의 느낌이 손을 통해 전달된다. 내몸과 큰엄마의 몸 사이로 보이는 스타킹에 감싸인 큰엄마의 엉덩이 실루엣만으로 가버릴 것 같았다. '한발 빼고 올걸...' 뒤늦은 후회는 잠시일뿐 난 빠르게 내 츄리닝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허벅지까지 내리고는 고추를 밖으로 꺼냈다.
흥분되어 꺼떡거리는 내 고추를 손에 쥐곤 큰엄마의 엉덩이와 그아래 허벅지가 만나는 항문근처로 내 고추를 밀었다. 난 허벅지 사이로 끼울 생각으로 다소 강하게 밀었는데 앙다문 허벅지가 내 고추의 침입을 막는다. 난 잠시 생각끝에 그냥 엉덩이 아래쪽으로 방향을 바꿔 밀어 올렸다. '흐윽' 그리 강하게 밀지도 않았는데 그 압박만으로도 갈 것 같았다. 잠시 멈춘 뒤 숨을 고르고 또다시 밀어올린다.
주기적인 나의 피스톤질에 많이는 아니지만 큰엄마의 몸이 살짝씩 밀린다. 실제 삽입은 아니지만 그 광경은 날 미칠듯한 흥분감으로 휩싸이게 했다. '허억...' 사정할 뻔 한 걸 겨우 참아냈다.
난 잠시 안정을 찾은 뒤 다시한번 큰엄마의 엉덩이 바로밑 허벅지사이로 발기된 고추를 조심스럽게 밀어넣었다. '쓱...' 이번에도 다소 저항감은 있었지만 조금씩 앞쪽으로 밀려들어간다. '흐...' 갑작스런 소리에 나도 모르게 동작을 멈추고 가만히 큰엄마의 안색을 살폈다. 여전히 눈을 감은채 숨소리만 조용히 들린다.
다소 긴장하긴 했어도 지금의 흥분감은 그것을 뒤덮었다. 천천히 앞뒤로 피스톤질을 하는데 다시한번 얕은 신음이 흐른다. 이번엔 그소리를 듣고도 멈추지 않고 앞뒤로 움직이며 큰엄마를 살폈다. 눈은 조용히 감고 있지만 살짝 숨소리와는 다른 소리가 들리며 확신이 들었다. '큰엄마 깨어있는 것 같은데...' 나는 조금 강하게 앞뒤로 움직였다. 그래도 큰엄마는 여전히 잠들어 있다는양 눈을 감고 쌔액 거리는 숨소리만 내고있다.
난 무언의 동의를 얻은 기분이었다. 오랜시간이 지난 지금도 그 동의를 얻었다는 쾌감만은 잊지않고 기억한다. 물론 큰엄마로부터 무언의 동의를 얻었다고는하나 여전히 눈을 감고 자는척 하시니 나도 거기에 맞춰 아직 큰엄마가 깨어있다는걸 모르는체하며 다시 조심스럽게 피스톤질을 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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