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딱 한번 있었던 섹스 (2)

대학생 때 얘기야. 그때 엄마 40대 초반
이혼하고 1년 정도 지난 시기엿다
그냥 평범한 아주머니처럼 보이는데 진짜 은근 섹시한 스타일이었어.
채시라 닮은 얼굴에, 키 작고 가슴도 은근히 있고. 특히 집 안에선 항상 편하게 입고 다니는데,
여름엔 노브라에 원피스 얇은것만 입고 다녔어
나는 그때 방에 에어컨도 없고 선풍기만 달랑 있어서, 더우면 그냥 홀딱 벗고 자는 게 일상이었거든.
그게 뭐, 혼자 사는 것도 아니고
좀 조심했어야 되는데, 젊다보니 그냥 덥고 짜증나면 다 벗고 누워서 자곤 했지.
근데 그게 몇 번 반복되니까...
엄마가 아침마다 문 열고 깨우는 일이 생기면서 분위기가 묘하게 돌아가기 시작하더라고.
처음엔 나도 놀라서 이불 덮을까 하다가 괜히 더 민망해져서 그냥 자는 척했지.
그날 엄마가 "일어나, 밥 먹어" 하고 나가더라고.
근데 그때 확실히 내 몸을 봤던 것 같아. 좀 당황했는지 목소리도 떨리고.
그 뒤로도 몇 번 그런 일이 있었어. 내가 자고 있으면 그냥 문 열고 들어와서 깨우고, 그러다 흘깃흘깃 보는 것도 느껴졌고.
그러던 어느 날, 기억나. 엄마가 전날 술 마시고 온 날이었는데 아침에 또 문 열고 들어왔어.
나야 뭐 늘 하던 대로 다 벗고 잤지. 근데 그날은 뭔가 달랐어.
그냥 깨우고 나가는 게 아니라, 옆에 철퍼덕 누워버리는 거야.
"일어나라니까~" 하는데 술냄새 확 풍기고. 그러더니 그냥 누운 채로 움직이지도 않고 있더라고.
나는 순간 긴장됐지.
근데 그 상황에서 자지 세운 채로 이불도 없이 누워있는 내가 더 이상한가 싶기도 하고...
그런데 그날은 좀 다르게 느껴졌어. 옆에 누워 있는 엄마, 뭔가 자는 척하는 것 같기도 하고, 일부러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가만히 손을 옆으로 뻗어봤어. 엄마 엉덩이에 닿았는데... 느낌이 너무 직접적이더라고. 노팬티였어.
순간 심장이 쿵 내려앉더라. 일부러 그런 건가? 머릿속이 복잡했는데, 계속 가만히 있는 거야.
숨소리만 들리고, 엄마 코 고는 소리도 애매하고. 그래서 살짝살짝 엉덩이를 문질러봤지. 그랬더니 살짝 움찔하는 거야.
그 느낌 알지? 이건 자는 게 아니구나. 그래도 계속 엄마가 자는 척하니까...
나도 슬슬 더 과감해졌어. 얇은 원피스 위로 허리까지 올리고
팬티위로 똥꼬를 살짝 건드니까 똥꼬가 움찔하더라고,
그리고 보지 쪽으로 천천히 내려갔지. 뜨겁고 습한게 느껴지잖아
이미 젖어있다는걸 느끼는 순간, 그냥 확신이 들었어.
계속 자는 척하는 엄마. 나는 살짝 일어나서 팬티를 진짜 조심 내렸고
내리니까 보지 주변이 완전히 촉촉하게 젖어 있고, 보지털도 다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어.
보지 가까이 대고 숨 들이마시니까 깨끗이 씻은 향에 섞인 은근한 보지향이 확 느껴지더라.
순간 미친 듯이 흥분돼서, 혀로 살짝 보지물을 핥아봤지.
보지 입구 쪽 핥으니까 엄마 엉덩이 근육이 살짝 튀듯이 반응하더라고.
그 상태로 천천히 쪽쪽 빨면서 혀를 깊게 넣어봤어.
입안에 퍼지는 따뜻하고 짭짤한 보지물이 미친 듯이 자극적이었지.
숨 멈추고 쪽쪽 빨아먹으니까 엄마 허벅지가 떨리는 게 느껴졌어.
손으로는 똥꼬 쪽 살짝 쓰다듬어주고, 혀는 계속 안쪽까지 훑어주고.
그때 이미 자지는 풀발기 상태. 더는 못 참겠어서,
엎드린 자세 그대로 엄마 엉덩이 살짝 들어올리고 내 자지를 천천히 갖다댔어.
보지 입구에 닿는 순간 그 따뜻하고 축축한 느낌에 숨이 확 막히더라. 그리고 천천히, 밀어 넣었어.
딱 들어가는 그 순간, 엄마 허리가 떨렸어.
자지를 끝까지 쑤시니까 안에 자궁이 내려온거 까지 느껴지더라. 자지 앞에 벽이 막히는 느낌 알지?
안쪽까지 밀어넣고, 그대로 몇 초 멈췄지. 그 감촉이 너무 좋아서... 몇 번 박지도 못하고 바로 쌌어.
보지 안에다 그냥 질질 흘러나오게 쏟아버렸지.
자지 안 빼고 가만히 있으니까, 몇 분도 안 돼서 다시 발기됐어.
그 상태로 바로 천천히 다시 시작했지. 엄마은 여전히 모른 척하고 있었지만, 숨소리는 점점 거칠어지고 있었고,
엉덩이 근육이 자지 감싸쥐는 느낌이 확실히 달랐어.
두번째는 진짜 미친 듯이 박았어. 깊숙이, 그리고 천천히. 엄마도 참다 참다 결국 숨소리 섞인 신음 내기 시작했어.
한 번 더 안에 싸고, 또 몇 분 쉬었다가 다시. 그날 그렇게 다섯 번을 질내로 쐈지.
내 정액이랑 엄마 보지물 섞여서 미끌미끌해진 보지를 계속 밀어넣으면서 마지막엔 완전 몸이 풀릴 정도였어.
샤워하러 가기 전에 휴지로 닦아주고, 팬티 올리고 그냥 아무 일 없던 듯 나왔어.
엄마는 그날 이후에도 그 얘기 꺼내진 않았고, 나도 그냥 묻어두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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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겪었던 일
글 쓰는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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