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때 여사친이랑 서로 아다 뗀 썰
유딩때부터 같은 아파트에다가 부모님끼리 친해서 친해진 여사친이 있음. 여사친은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몸매도 좋고 이쁘기도 해서 웬만한 애들이 다 좋아했음. 하지만 얜 항상 남친이 있었음. 물론 나도 남매 수준으로 지내왔기에 이성적으로 느껴진 적은 없었음. 왜냐면 물놀이가서 초딩 때 같이 샤워한 기억이 있는데 걔가 샤워기로 내 꼬추에 자꾸 뿌리는데 내가 아파서 되게 뭐라했던 기억이 있음
근데 중2가 되고 이성에 눈이 떠진거임. 심지어 믿기지 않겠지만 야동이란 걸 중2때 처음봤고 자위도 이 때 친구들이랑 처음 해봤음. 지금 생각하면 존나 더럽긴 한데 얼핏보면 존나 추억이긴 함. 그렇게 이성에 눈을 떴더니 맨다리에 꽂힌거임. 여학생들 교복은 무조건 치마입고 그래야 해서 학교가서 맨다리들 구경하며 누구 누구 다리가 이쁘다라는 걸 다 파악했는데 여사친이 몸매가 존나 좋은거임. 다리도 길쭉한데다 운동해서인지 약간 잔근육이 있어서 이게 꼴림포인트더라
그러다 여름방학이 되고 부모님들끼리 3박 4일로 일본을 갔다온다는거임. 왜 나는 안 데리고 가냐고 찡찡거렸는데 이게 결과론적으로 신의 기회였지. 첫 날 실컷놀고 집와서 메이플 돌리다가 급 꼴려서 야동감상을 하고 있었는데 여사친이 초인종을 누르는거임. 시발시발거리며 왜 왔냐고 하며 문 열어줬는데 심심하다고 왔다는거임. 밤 11시인가 그랬는데 여사친이 맨 다리 수준의 마라톤 바지급이랑 딱붙는 나시를 입고 온 거임.
그렇게 같이 뭐 할꺼 없나 찾다가 크아하려고 둘이 딱 앉았는데 겜에 집중이 되나? 의자에 앉으면 허벅지가 눌리잖아? 그게 넘 꼴려가지고 몰래몰래 쳐다봤음. 그러다 여사친이 아빠 다리하는데 그게 너무 꼴리는거임. 다리 근육모양이 바뀌는데 겜 집중 존나 안 되고 맨 다리 존나 쳐다보게 되는거임. 여사친도 의식을 한건지는 모르지만 "아 다리 아파" 이러면서 주물럭 주물럭 하더라. 근데 난 그냥 가만히 있었음.
크아 종료하고 12시 넘었나 그 당시 네이트판 유행이었어서 걔가 컴터 좀 쓴다고 하고 난 티비나 볼라고 쇼파에 누웠는데 컴터 화면이 내가 접속했던 야동사이트가 나오는거임. 여사친은 놀라면서 이게 뭐냐고 날 경멸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는거임. 난 절대 아니라고 변명을 했지만 접속시간이 내가 접속했던 시간이라 빼박이더라. 속으로 ㅈ됐구나 싶어서 걍 질렀지. "뭐, 시발 남자가 야동 볼 수도 있지!" 이랬는데 여사친도 사이트를 안 나가고 스크롤하더라 ㅋㅋ
그리곤 "야 이런거 있으면 알려줬어야지" 이러면서 "어머 어머 대박" 이러면서 쇼핑하듯 뭐 볼지 고르는거임. 나도 이 상황이 이해가 안 됐는데 어쩌다 보니 같이 서양야동을 봤음. 그 때 빨간비디오 사이트였거든. 여사친도 신세계를 찾은 듯이 똘망똘망해져서 감상하는데 "남자들 다 저렇게 커?" 이 질문하는데 나도 문득 궁금해지더라. 그래서 "일단 난 아님" 이러니깐 "그럴거 같긴 해" 이러더라
그리고 펠라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꼬추 빨면 좋아?" 이러는데 나도 아다인데 뭘 알겠음. "나도 모르는데?" 이러니깐 서로 빵터진거임. 그리곤 여사친은 꼬추 감상하면서 "와 꼬추가 이렇게 생겼구나" 이러길래 "너 남친있었잖아. 안 봤어?" 이러니깐 "응. 그냥 손잡고 뽀뽀밖에 안 해봤는데?" 이러는데 뭔가 이 순간이 이뻐보이는거임. 그래서 나도 모르게 "이렇게 이쁜데 뽀뽀밖에 안 했다고? 그 양반들 희한하네" 이러니까 "아 뭐래 미친놈아" 이러고 다시 야동보는데 정적이 흐르고 아마 서로 말만 못했지 누구 하나 들이밀면 무조건 하게 되는 그런 느낌적인 분위기인거임
그리고 사정하는 장면에서 "저게 정액이야? 와 진짜 신기하다. 글면 오줌싸듯이 걍 나올 수 있어?" 이러길래 꼬추 만져야 나오는거라고 하니까 "그럼 너도 나와?" 이러는데 "변태냐" 이러니까 "응 니가 더 변태" 이러는데 야동이 끝난거임. 그리고 우연인지 서로 쳐다보게 됐는데 걍 나도 모르게 얼굴 들이미는데 얘가 눈 감는거임. 그래서 앉은 채로 키스했음. 사실 키스는 해봤음. 아다였을 뿐....
그리곤 쇼파에 누워서 키스하면서 걔 가슴 만지는데 브라차서인지 브라만 만져지는거. 그러자 걔가 나시 벗고 브라 벗는데 두근두근 공식적으로 여자 첫가슴을 보게 됐음. 중2인데 이정도라고?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고 꼭지도 핑두에다가 걍 존나 이뻤음. 첫가슴 만져보는데 말랑말랑하니 촉감 좋더라고. 근데 뭔가 상상 그 이상은 아니었음. 여사친은 양 손을 내 목 뒤로 감고 키스하고 있었고 난 꼭지도 만져보고 꼭지도 빨아된다 해서 빨아보고 첫 가슴 아다를 뗐음
살냄새이긴 한데 그 땐 가슴냄새 너무 좋다고 해주고 꼭지 요리조리 핥고 빨고 하다가 이빨에 닿았는데 여사친이 느끼다가 아프다 해서 존나 미안했음. 여사친이 "자지 보여줘" 이러는데 꼬추도 아니고 자지라 하니까 뭔가 꼴리더라. 나도 바로 옷 다 벗고 나름 13CM 풀발자지 보여줬더니 개좋아하면서 만지더라. 자지가 왔다갔다 하는게 너무 신기하다면서 갖고 노는거임. 느낌은 좋았는데 자지 빨리는 느낌이 궁금해서 빨아달라고 하니깐 앉아서 진짜 빨아주더라.
그러면서 이렇게 하는거 맞냐고 하는데 본능적으로 잘하는건지 아님 그냥 첫 펠라여서 느낌이 개좋았던건지 이미 신세계로 느끼고 있었음. 분명 내가 일어서있었는데 몸이 붕 뜬거 같고 분명 자지가 느끼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간지럽고 눈 앞이 핑핑돌고 이게 꿈인가 싶을 정도로 내 몸이 아닌거 같은거임. 나중에서야 이게 오르가즘이란걸 알았음. 5분 받은거 같은데 끝내길래 더 해달라 했지. 근데 입 아프다 해서 알겠다 하고 이젠 내가 빨아주기로 했음.
여사친 보지를 봤는데 털이 거의 없고 보지도 가지런하고 이뻤음. 근데 클리 질 대음순 소음순 이런걸 알리가 있나? 어떻게 해야되냐고 물어보고 걔가 알려준대로 클리 시계방향으로 핥아주는데 "하악하악"하며 느끼다가 몸을 비틀길래 내가 잘하고 있구나 하고 보지 전체적으로 미친듯이 본능적으로 강약조절하며 빨아줬음. 여사친이 내 머리잡고 쓰다듬고 막 고개 들어서 확인하고 다시 눕고 아주 여사친도 미친듯이 느꼈던거지
"느낌 좋아?" 라고 물어봤는데 "어 너무 좋아. 빨리 해줭"이러고 애교섞어서 말하는데 귀엽더라. 난 한 10분정도 빨아준거 같은데 "넣어볼래?" 이래가지고 자세 한 번 잡아보고 여사친이 여기다 넣으면 된다는 곳으로 슬쩍 넣었는데 표정 일그러지길래 다 넣었음. 그러자 "하악" 이러고 입 벌린 채 기분좋은 표정짓길래 천천히 본능적으로 왔다갔다 해봤음. 자세가 좀 안 나와서 어설펐는데 여사친 느끼는 표정을 보니까 개꼴리면서 잠깐 피스톤질했는데 쌀거 같더라
노콘이었으니 중2 여사친의 질이 바로 느껴진건데 들어갈 때 나올 때 자지가 존나 간지럽고 쌀거같은 느낌 뿐이라. 진짜 개천천히 했음. 그리고 쌀 거 같을 때 멈추고 다시 천천히 하고 그랬음. 그래도 여사친도 개좋아해서 뭔가 뿌듯했음. 근데 중2때 야동을 첨 봤는데 피임이란 걸 알 리가 있나. 이젠 진짜 못 참겠어서 쌀 거 같다고 하니까 좀만 더 해 달라고 하는데 못 참고 질내사정을 해버렸음
진짜 역대급 내새끼들을 방출한거 같음. 10초동안 정액이 꿀렁꿀렁 나왔는데 기분 개 좋더라. 다 싸고 뺐는데 발기가 안 죽더라 ㅋㅋ 여사친도 따뜻한 느낌 난다면서 손가락으로 정액 빼더니 손에 묻은 정액 만져보고 냄새맡아보고 살짝 먹어보더라. 근데 손으로 빼던 일부정액이 쇼파에 묻은거임. 그러자 여사친이 입으로 흡입하는거임. 그리곤 "나 변탠가봐. 정액 맛있는데?" 이러길래 입에다 자지 갖다댔음. 그리고 다시 펠라받고 바로 다시 박았음. 정액이 들어있어서인지 찔겅찔겅하는 소리가 넘 꼴렸음
한 번 사정하고는 제대로 박아봤음. 뒤치기도 해보고 말타기도 해보고 여러 체위 해봤음. 그리고 쌀 때 말해달라길래 쌀 때 쯤 말해주니까 입으로 싸달라는거임. 그래서 입에다가 2번째 사정을 해줬음. 그리고 정액을 맛있게 먹더라고. 그렇게 황홀한 아다를 뗐고 2번의 사정과 새벽이라는 시간에 넘 졸려서 후딱 샤워하고 잤음. 다음 날이 됐고 점심 먹고 또 하자는 얘기에 또 섹스를 2번 했음. 그리고 또 잠자고 밤 9시 됐나 여사친이 또 하자고 하는데 나도 이 때까진 괜찮기도 하고 또 느끼고 싶어서 또 섹스했음. 근데 이번에 사정하고 나까 자지가 아프더라.... 그래서 더는 못 했음
근데 여사친이 또 해달라해서 못하겠다고 해서 그럼 손으로 해 달라 해서 처음 손으로 씹질해줬음. 그리고 부모님들 오시기 전까지 여사친 애무 씹질 존나 해줬음. 그리고 우리의 관계는 섹파가 되어 주말마다 아파트 계단, 빈 상가 계단, 화장실 혹은 부모님들 외출할 때 집 등등에서 섹스해댔음. 물론 2주 지나고 콘돔이란걸 껴야한다고 알게되어 피임 꼭 했음. 근데 진짜 운이 좋았지.. 질내사정을 몇 번 했는데 임신이 안 된게... 여사친이랑 나랑 둘만의 비밀로 여지껏 살아왔고 서로 테스트마냥 여러 플레이도 해보며 그렇게 성인이 됐음
성인되어서는 좀 더 성숙 발전해가지고 쓰리썸 포썸도 해보고 영상도 찍어보고 했는데 유출되면 ㅈ될거 같아서 영상은 다 지웠음. 지금은 여사친 결혼해서 애 두명까지 있는데 진짜 간간히 만나긴 하는데 옛 추억 떠올리며 떡정을 나누고 있음. 그리고 다음주에 만나기로 해서 썰 한 번 풀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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