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다니면서 아줌마 먹은썰

마트 알바했던 사람들은 대충 알거야
아줌마들은 대충 누구누구 여사님
친해지면 성만 붙여서 x여사 이렇게 불러
10년전쯤 판촉으로 알바하던 40대 중후반 여사가있었어
키도크고 등치도 산만했지 특히 가슴이 남미쪽 거유(k컵쯤 될거같음)느낌이었어 대충 이미지 상상갈거야 ㅎㅎ
그렇게 아무생각없이 휴무날 쉬고있는데 같이 일하는형이
술먹자고 나오라는거야 그때까지만해도 s여사가 같이 있는줄은 몰랐지
이형 특징이 대머린데 이상하게 여자들이 잘꼬이는거야 술도 말술로 먹고 마트 빠꼬미여서 아줌마들도 마니 따먹고 다녔던 형이지 ㅋ 장사도 잘해서 소사장을 했는데 하여간 이형이랑 친하게 지내면서 성인나이트 노래방 안마 오피 유흥이란 유흥은 질리게 다녔다 ㅋㅋ
예전에 한번은 섹파누나하나 나이트에서 꼬셔서 쓰리썸 하자고 모텔로 불러서 모텔서 불태운적도 있었지 ㅋㅋ 하여간 대단한 형이였어 ㅋ
각설하고 아무튼 이형이 불러서 모듬전집에 갔는데
S여사랑 둘이 술먹고 있더라고 그리고 자연스럽게 술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판촉이 너무 힘들다는거야
그리고 이젠 정착하고 싶다고 직영에 들어오고 싶다고 하소연 하길래 몇달후 정년하는 여사 하나 있는데 생각있으면 직영오라고 꼬셨지 ㅋ이때부터 넌 내전용 좆집이다 이생각을 했던거 같아 ㅋㅋ
그후 일은 순탄하게 여사한명이 정년퇴직하고 자연스럽게
S여사를 입사시켰어(ㅋㅋ입싸 시킬계획으로)
그리고 담당님~담당님덕에 직영사원 됐어요~~이러면서 슬슬 친하게 지내게 되었지
그러다 은근히 말 놓게 되고 직장이라고 20살된 딸도 놀러오고 그랬지 뒷태가 엄마나 딸이랑 완전 똑같더라 ㅎㅎ
다리가 이뻤거든 아무튼 말놓기 시작하면서 장난도 서슴치않게 치다가 살짝살짝 가슴을 터치했는데 워낙 털털한 성격이어서 싫다는 내색을 안하더라고 그러다 수위를 높여 후방창고에서 둘이 있을때 뒤에서 백허그하다 가슴을 만지는데 가만있는거야 ㅎㅎ그때 감이왔지 오늘은 따먹을수 있겠구나라고
등뒤에서 가슴만지는데도 가만있으니 다음진도 빼야지 어떻게하겠어 그대로 허리숙이게 등을 밀치고 쉴수있는 간이의자에 손으로 지탱하게 한다음 바지랑 팬티 동시에 벗기고 애무같은거 할필요도 없이 바로 가랭이 벌려서 도킹을 시작했지 ㅎㅎ
아는사람들은 알거야 평일 마감조 8시쯤 마감인원 얼마 없고 손님도 별로없어 한가한거를 ㅋㅋ
자바라로되어있는 문을 촤르륵 닫고 기억자로 서있는 상대를 가슴 ㅈㄴ 만지면서 개처럼 뒷보지에다 피스톤질하는데 신음을 참는게 느껴지는거야 ㅋㅋ흠~흠~흠 거리다
지도 못참겠는가 5분쯤 박아대니깐 하~~아~~하다가 다시 흠~흠~흠~ 참는거야 ㅎㅎ 어찌나 꼴리던가
그렇게 10분쯤 폭풍섹스 하다가 사정감이들어서 질싸했다 ㅋㅋ 그리고 바지입히고 브라 위로만 깐거 정리시킨다음 물티슈 가져오라고 시켰지 ㅋ그리고 간이의자에 의자에 앉아서 물티슈로 깨끗하게 딱으라시켰지 정복감이 장난아니였어 ㅋ그리고 물어봤는데 자지가 너무 크다고 처음느껴봤다더라 ㅋ
그일이 있은후 딸래미가 매장에 또 놀러왔는데 니네엄마 내가 따먹었다~속으로 생각하니깐 또 꼴리는거야 ㅋㅋ
그날 퇴근하고 회사근처에서 둘이 술한잔 먹고 모텔비도 아깝고해서 ㅋ 나 여직원 락카구경 하고싶다고 하고ㅠ여직원 휴게실가서 딸래미 생각하고 따먹었다 ㅋㅋㅋ
그후 종종 저녁시간때 매장옆 모텔 대실잡아두고 한시간동안 따먹고 매장보내고 지하7층 구석에 차대놓고 30분쉴때 따먹고 이래저래 많이 따먹고 다녔다 ㅎㅎ
지금은 다른매장에서 근무중이지만 종종 그쪽지역가서 불러서 따먹고 그랬다
나중에 또 기회가되면 다른 아줌마 먹은썰도 풀어볼게~
그럼 오늘도 즐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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