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후배 따먹는 도중 실패한 썰

때는 2021년, 겨울즘임
당시 나는 대학에 다니면서 동네친구랑 번화가 오피스텔에서 자취를 하고 있었는데, 우린 둘이서 월세 100만원 정도되는 복충 투룸형식의 초호화 오피스텔에 살고있었음. (경남 지방이라 당시 월세 100정도면 걍 지방에서 최상급 퀄리티였음)
암튼 난 대학생이지만 친구는 공장쟁이였고, 친구는 격주로 주야출근이 반복되었기 때문에 우린 같이 살아도 정작 그렇게 자주 보진 못했는데,
하루는 야간에 출근한 이놈한테서 밤에 전화가왔음.
나랑 친구는 같은 동네 출신이고 같은 남녀공학 중학교를 졸업했는데, 평소 알고 지내던 중학교 여자후배 2명이 우리집에 자고 가도 되냐는 내용이었음 ㅋㅋ
대충 파악해보니 걔들은 번화가에 술을먹으러 나온거였고, 지하철도없는 지방이라 새벽에 술먹고 택시를 타도 걔들 집까지 최소 30분 이상은 걸리는 상황이어서 친구한테 자고가도되는지 물어본거 였음.
내 입장에선 당연히 알아서 술취한 여후배 두명이 찾아와 준다는데 거절할 이유가 없었고 난 친구한테 상관없으니 편한대로 하라고 말해줬음 ㅎ
그렇게 난 내방에서 잠들었고 한 새벽 세시쯤 됐나? 오피스텔 문열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텐션이 한껏오른 여자얘들 목소리가 들려왔음 ㅋㅋ
그렇게 둘은 내방쪽으로 성큼성큼 걸어오더니 한명이 내방문을 드르륵열고 야! XXX 일어나라!! 하면서 소리를 질러댔음 ㅋㅋ;;
여기서 문을 연 여자후배는 내가 이미 한번 맛본적 있는 이전 썰 "꽐라녀 따먹은 썰"의 주인공이고, 나머지 한명은 사실 별로 친하진 않은데 어릴적 조금 친했던? 사이라 성인이 되고는 서로 어색한 사이였음 ㅋㅋ (한 5년만에 말섞는..?)
지금부터 그 꽐려녀 따먹은 썰의 주인공은 A, 별로 안친한 여자얘는 B라 칭하겠음
A는 성격이 워낙 털털해서 나한테 장난을치고 앵겨들었는데 , B는 역시나 조금 서먹한지 쭈뼜쭈뼛 어색하게 웃으면서 서있었고, 나는 우선 편한 옷가지들을 몇 개 던져줬음 ㅋㅋ
그렇게 A와 B는 옷을 갈아입고, 이제 우리 오피스텔을 복층부터 야심차게 둘러보기 시작했는데, 얘들이 당시 22살로 어리기도하고, 나름 호화 오피스텔이다 보니 그게 되게 마음에 들었는지 몇 일 있다 가야겠다면서 농담을 던져대기 시작했음 ㅋㅋ
난 그게 진심일줄 몰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들이 술먹고 찾아온날은 생각보다 많이 취하지도 않았고, 여자 둘 상대로 어떻게 각을 잡을 수도 없어서 별 이슈없이 그냥 재워줬었는데, 문제는 얘들이 다음날도 진짜 집을 안가는거임 ㅋㅋㅋ
A와B는 어차피 대학도 안다녔고, 근근히 알바 혹은 용돈으로 놀고먹던얘들이었기에 몇 일 묵어도 본인들한텐 아무런 타격도 없었기에 진짜 몇 일 놀다가기러 결정을 한거같았음 ㅋㅋ
그렇게 우리들의 이상한 동거?가 시작됐는데, 걔들이 온 다음날이 주말이었고 친구도 주말에 쉬는날이 겹치게 되면서 우린 네명에서 번화가에 술을먹으러 나가게됐음
우린 나가서 1차로 룸술집에서 술을었는데, 내가 말을 평소에 좀 잘하는 편이라 열심히 입을털었고, 생각보다 B가 나랑 개그코드가 맞으면서 급속도로 친해지게 됐음
그래서 친구랑 담배피러 나가면서 나는 친구한테 제의를 했는데 내용은 걍 난 A를 이미 맛본적이 있으니까, 니가 A를 담당하고 내가 B를 담당하겠다 뭐 그런 내용이었고, 친구가 받아들이면서 우리의 작전이 시작됐음 ㅋㅋ
1차를 마무리하고 노래방에서 한껏 텐션을 올린뒤 우리는 집에서 술을 더 먹기로하고 술을사서 오피스텔로 향했고 우린 술자리를 시작했음.
그렇게 한참을 먹다보니까 어느새 다들 피곤하기도 하고 취하기도해서 각자 양치하면서 씻고있는데, 난 화장실 차례를 기다릴겸 잠시 내 침대에 앉아서 쉬고 있었음
근데 지금부터 상황이 예기치 못하게 흘러갔는데, 눈깔이 반쯤 풀린 B가 날보면서 씩 웃더니 나한테 성큼성큼 다가오기 시작했고, 내 입에 뽀뽀를 갈겨버련거임 ㅋㅋ
B는 계속해서 정신나간년처럼 베시시 웃기 시작했고, 이후 내 위로 여성상위 하듯이 올라오면서 나를 껴안았음. 이때부턴 뭐 작업을 걸고 할 필요도 없어진거임 ㅋㅋ
우린 서로 묻고 따지고 할 것도 없이 키스를 시작했고, 분위기는 미친듯이 끌어올라서 난 B를 눞혀서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했음.
B의 가슴은 작고 왜소한 체형에 비해 생각보다 컸는데, 그래서 좀 놀랐던 기억이 남 ㅋㅋ
이후 난 보지쪽으로 손을 내렸는데 B는 나를 잠시 말리더니 조금 열려있던 문을 지적했고, 난 바로 가서 문을 닫고왔음 ㅋㅋ
그렇게 섹스는 재개됐고, 난 B를 벗겨내면서 혀로 B의 온몸을 음미했는데, B의 보지가 미친듯이 물을 뿜어대기 시작했음 ㅋㅋ
이후 콘돔은 생각할 겨를도 없이 난 B의 보지에 생으로 박아댔는데, 문제는 여기서 시작됐음.
내 친구가 A를 제대로 묶어놨어야 우리가 편안한 섹스를 즐기는데, 밖에서 아니 쟤네 뭐하는데? 하면서 이딴 소리가 들려오는거임 ㅋㅋㅋㅋㅋ
속으로 신경쓰여 미치겠는데 한편으론 B의 보지가 꽉꽉 쪼아주니 정신이 나갈것같았고, 그 쾌감을 오래 느끼고싶었음..
결국 미친듯이 당찬 성격의 A는 당당하게 우리방문을 열어재꼈음... (방문이 여닫이식 나무문으로 되어있어서 잠금장치 따윈 없음... 걍 공간분리용)
다행히 이불을 감싸고 있던 우리는 나체를 보여주진 않았지만, 문을 열고 A가 보고있는 상태에서 피스톤질을 이어갈순없었고 ㅋㅋㅋㅋㅋㅋ 우린 그렇게 순간정지 핟스이 멈췄는데, 문제는 내 똘똘이가 B의 보지에 꽂힌상태였다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도 똘똘이는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쿠퍼액을 줄줄 쏟아내고 있었을거임....
대충 우리가 섞여있는 광경을 목격한 A는 B보고 니 그럼 연락하는 오빠는 뭐냐면서 막 따지기 시작했고, B는 알겠다고 나갈테니까 나가있으라면서 A를 달랬음..
그렇게 중간에 흥이 끊긴 우리는 섹스를 중단할 수 밖에 없었고, 난 빨리 발사하지 못한 아쉬움만 남긴채로 상황이 끝이나버림..
나중에 알고보니까 A는 B한테 친한오빠를 소개해줬는데, 거의 사귀기 직전의 썸을 타고있던중있고 그런와중에 B가 나랑 섹스를 해버리니까 화가 났던 상황이었음 ㅋㅋ
그렇게 새벽이 늦은시간, A가 B의 썸남을 오피스텔 밑으로 불렀고.. A와 B는 그 썸남의 차를 타고 가버리게 되면서 상황이 끝이나버렸음 ㅋㅋㅋㅋ;;
후에 B는 당시 썸남이랑 연애를 시작했는데, 아직까지도 사귀고있는중이더라 ㅋㅋㅋ ㅠ
어쨋든 인스타친구, 카톡친구 다 돼있어서 근황을 보곤하는데 B의 남자친구는 본인하고 사귀기 직전까지 B는 나한테 박혔던걸 전혀 모르곘지 ^^ ..
발사는 못해주긴 했는데.. 니여친 맛있었다..
그리고 방해한 A샹년은 아직도 나랑 친해서 종종연락오는데 지속적으로 따먹으면서 혼내줄 예정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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