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위 여군이랑 당직서던 썰

그년이 여군중에 좀 빻은 여군인데
목소리랑 남자비유같은거 좀 잘맞춤
아무튼 새벽에 잠 참다참다
당직사령이 앞에서 쳐 자길래
나도 모르게 당직라면먹고 졸려서 잠깐눈붙였는데
눈떠보니까 여군대위가 얼굴마주보고 자고있는거임
그래서 놀래서 얼른일어났는데
이년도 갑자기 일어나서 핸드폰 하는척함
담날 아침 군것질거리 여군휴게실 앞까지 들어다주고
폭풍 딸치고 잠
그외에도 이년이 내가 부끄러워서 얼굴빨개지는거 재밌어해서
중간중간에 섹드립도 오지게쳤었는데 군인인 당시에
내 물을 많이 빼는 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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