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경리직원과 섹스2

이전에 썼던 미국에서 있었던 유부녀 경리와의 일을 좀 더 써보려고 해.
전에 말했듯이 유부녀 경리고 2명의 애들을 데리고 미국에서 살고 있는 여자야
남편은 한국에서 돈을 벌어서 붙여주고 있고
다행이 여자가 생각이 제대로 되어서 같이 미국에서 일을 하면서 돈을 벌고 애들을 케어하고 있었지
나는 몇 번 도와주다가 좋은 기회로 섹스를 하게 되었고 파트너가 되었지
섹스를 하게 된 후 꾸준히 관계를 가지고 있었어
그러다가 여름 방학이 되고 애들은 한국에 가서 오랜만에 아빠랑 있겠다고 하고 한국으로 나가게 되었어
경리직원 혼자 이제 집에 3개월간 있게 된거지
아는 사람을 알겠지만, 미국은 여름 방학이 길고 겨울방학이 거의 있으나 마나 할 정도로 짧아
애들 여름 방학 동안 경리 직원 집에 경리만 있게 된거고 아무도 없어서
회사에서 관계를 가지고 또 거의 매일 경리 직원 집에 가서 같이 저녁 먹고 섹스하고 같이 자고 한거 같아
그러다 조금씩 조금씩 내 옷을 그 집에 가져다 놓기 시작했지
거의 동거 수준으로 7일에 5일 6일 정도는 이제 그 집에서 같이 자고 출근하고 생활했어
신혼 부부처럼 매일 매일 섹스하고 눈 마주치면 섹스하고 할 정도로 말이지
지금 생각해보면 항상 내 섹스 파트너는 임자 있는 유부녀 아님 연상이 대부분이였어
뭔가 농염하면서 연상이 풍기는 그런 느낌이 난 너무 좋더라고
그래서 계속 그런 사람들한테 끌리고 그러는 거 같아
아무튼 거의 동거를 하면서 살다 보니 너무 좋은거 있지
유부녀라 밥도 잘 챙겨주고 빨래도 잘 해주고 섹스도 잘하고
그래도 남편이 같이 없어서 그런지 질싸 하는건 안전한 날에만 하게 해주더라고
월마트에 가서 대량으로 콘돔을 사서 집에 놔두고 생활을 했지
처음에는 그래도 옷을 입고 생활을 했는데 섹스 할때마다 벗기고 하기 좀 그래서
시간이 좀 지나서 속옷을 입지 않고 그냥 겉옷만 입고 생활을 했었어
그래서 뭔가 꼴리거나 하고 싶거나 분위기가 잡히면 바로 키스를 시작하고 옷을 벗기고 애무를 했지
뭔가 분위기 잡히고 애무하고 젖었는데 바로 삽입을 못하면 그러니 거실, 주방, 안방, 애들 방, 화장실, 주차장, 차 안 그런 곳에 곳곳에 콘돔을 다
놔두고 생활을 했지
애무를 서로 물고 빨고 하면서 젖으면 바로 콘돔을 꺼내서 끼고는 삽입을 했지
유부녀가 섹스를 많이 안했다가 요즘 다시 많이 하기 시작해서 그런지 물이 상당히 많았어
애무 하다 보면 거의 보지가 이미 완전히 다 젖어있고 할 정도로
사까시도 상당히 잘하고 진공 펠라를 하듯이 완전히 쪽쪽 빨아서 사까시를 해주더라고
그렇게 거의 매일 매일 아침 밤에 섹스를 하고 장소도 안가리고 했지
그러다 결국엔 거의 집에선 옷을 안 입고 생활하기 시작했어
계속 알몸 보고 싶어서 팬티만 입게 한다던가 아니면 집에서 입는 원피스 만 입고 생활을 한다던가 했지
밥 먹다가 말고도 주방에서 한적도 있고 머 매일 같이 샤워하고 했으니 샤워하면서 섹스는 당연히 했고
질싸는 못하게 해서 항상 생으로 섹스하다가 사정은 보지 위, 항문, 등, 아니면 입에 싸긴 했지만
그렇다고 회사에서 안한건 또 아니야
일을 하다가 갑자기 꼴리를 경우가 종종 있어서 회사 화장실로 불러내서 하고 아니면 차 안에서 하고 했었지
얘랑 섹스를 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항상 둘 다 차를 회사 뒷편 쪽에 주차를 했지
그래야 밖에서도 잘 안보이고 하니까
내가 먼저 하자고 할 때도 있고 이제 얘도 익숙해져서 인지 자기가 나를 먼저 불러 내는 경우도 생기기 시작했어
그래도 가장 좋았을 때는 질싸할때 였지
안전한 날에 질싸할 수 있게 되면 진짜 거의 발정난 개 처럼 계속 계속 더 이상 못하겟다 싶을 정도로 하고 질싸를 했지
남편이랑 어떻게 만났는지도 들어보고 하는데 남편이 진짜 거의 성욕이 없는 편이 더라고
섹스도 그렇게 많이 안하고 애들 낳은 후에는 거의 섹스리스로 지냈는데
반대로 여자는 성욕이 쎈 편이였는데 이런 여자를 섹스리스로 남겨두었던거지
그러다 보니 나한텐 좋은 일이였지만 애널섹스를 한번도 한적이 없다고 하더라고
내가 처음 경리 직원의 애널을 뚫었는데 그 느낌이 너무 너무 좋았어
엄청 쪼이고 처음에는 많이 아파했는데 점점 계속 하다가 보니까 좀 벌어져서 그런지 잘 받아주더라고
3개월간 같이 살면서 섹스를 하고 나중에 되서 조금 지루해졌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딜도랑 애널 플러그 같은 것도 사서
섹스하면서 같이 사용하고 했었지
방학 동안 같이 여행도 가고 호텔에 가서 섹스도 하고 진짜 신혼부부 처럼 장소 시간 안 가리고 하고 싶을 때 맘것 한거 같아
그래도 남편이 전화도 자주 하고 하더라고 남편이랑 통화하면서 나랑 섹스하는 경우도 많았고
아니면 남편이랑 가끔씩 폰섹을 하던데 남편은 아마 자위를 하고 있었겠지만
우리 경리 직원은 나랑 섹스하면서 맘것 신음소리 내고 여보 여보 더 박아죠 그러면서 평소보다 보지 쪼임도 더 쎄지고 했었지
아니면 남편이랑 폰섹 하면서 딜도로 보지 자위하고 나는 애널에 박고 하는 경우도 있었고
내 좆을 빨면서 딜도 빠는 것처럼 얘기하면서 하고 했었지
근데 머 거의 남편이랑은 일상적인 통화를 주로 하고 3개월 간 폰섹은 3번 밖에 안했어
진짜 남편이 성욕이 없는거거나 아니면 거기도 한국에 새로운 살림을 차렸거나겠지만
그렇게 섹스 섹스 섹스 하면서 3개월이 지나갔고 방학이 끝나가니까 애들이 돌아오기 2일 전에 난 다시 내 집으로 갔어
방학이 끝난 후에도 계속 관계를 이어 갔고 내가 회사를 옮긴 후로도 관계를 유지하다가 아무래도 같은 회사가 아니고 하다 보니 점점
안 보게 되다가 자연스럽게 섹파 관계가 끊어졌지
그래도 그 회사에서 있었던 2년 중에 1년반 정도를 섹파 관계로 지냈지
야외노출 같은것도 해보고, 월마트에 노브라 노팬티로 원피스 입고 쇼핑도 가고
아울렛에도 노브라 노팬티로 가서 아울렛 화장실에서 섹스도 하고
성욕이 좀 강한편이였어서 거의 내가 하고 싶었던 건 다 해볼 수 있었던거 같아
지금까지 섹파랑 만났던 여자 중에는 그래도 가장 괜찮았어
애를 낳고도 몸매 유지도 잘했고 운동을 꾸준히 해서 그런지 보지 쪼임도 좋았고
섹파 관계로 있으면서 찍었던 사진들, 섹스 영상, 자위 영상, 다 여전히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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