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해서 임신 한 썰_아빠랑 두번

댓글에서 다들 좋아해줘서 이어서 쓰기로 함
먼저 잘 읽어줘서 감사~!
근데 대댓글 달고 보니까 포인트가 -가 되어있음...
그래서 이어서 쓰기로 함. 다른 사람들 것도 보고 싶어 말이야
아무튼 이 앞에 쓴게 아빠랑 처음 했던 거고
두 번째는 바로 그 다음 날이었음
월욜이라 아빠는 출근하고 난 방학이라서 집에서 일어나서 친구 여자애 만나러 나가서 수다 떨고 즉떡 먹고 집에 옴
학습지 숙제 하고 나서 소파에 내방 침대에 앉아서 폰하고 있었어.
근데 놀라운 걸 발견함.
아빠가 봤다는 생리 어플, 어제 아빠랑 한 날이 가임기였음.
아빠가 분명이 괜찮다고 했는데, 가임기간 전날이었던거임.
순간 머리가 띵했음.
어 나 임신하나? 아빠가 두 번이나 질싸 했는데 순간 두근 거리면서 무섭고 그런데 화가나
임신 하면 배 불러 올거고
나 중학교는 어떻게 하지? 막 이런 생각하고 몇 번을 다시 어플 켜고 보고 했던 거 같아
완전 심각해져서 이불 뒤집어 쓰고 누워있는데
현관문 비번 누루는 소리가 들려 아빠가 온 거였음.
아빠는 잠시 내 방 문을 열어 보더라고 내가 자는 줄 알고, 그대로 안방으로 가더라.
샤워하고 나와서는 내 방으로 다시 와써
아빠가 저녁 먹었냐고 물어보길래 안 먹었다고 했지. 아빠가 이것저것 해서 밥 차려 줬는데
밥이 진짜 제대로 먹혔겠냐고. 아빠를 몇 번이고 째려 봐써
아빠도 대충 눈치 챘는지 자기 한테 화 났냐고 물어보더라
내가 아빠 나한테 할 말 없냐라고 물어봤는데 아빠가 좀 당황해 했어. 아빠가 바로 대답 못하다가
어제 아빠랑 이야기 했잖니 부터 시작해서 이제 아빠가 나와의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거야
내가 듣고 싶던 건 그게 아닌데 이미 그건 아빠랑 처음 한 그날 아빠 방에서 잘 때 대화 엄청 했거든
아빠랑 나의 관계, 앞으로 미래? 방향성? (최강야구 너무 봄, 아 이제 불꽃야구지) 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아빠랑 나랑 이런거 하면 안되는 거 안다. 몰라서 한게 아니고 알고서 한거다라고 했고,
솔직히 지금도 잘 알고 있으니 비난할 거면 다른데 가서 함.
아 근데 요즘 아빠는 비난 받아도 됨. 오죽하면 내가 여기다가 썰 플겠냐고.
아 다시 이야기로 돌아갈게 ㅎㅎ
사실 아빠가 한 번 더 하려다가 내가 너무 졸려해서 못한 것도 있었고.
아빠는 지가 뭘 잘 못했는지 모르더라고
아빠 왜 거짓말 했어? 라고 물어보니까 되게 당황해 하는 거야 전혀 모른다는 눈으로
내가 아빠가 괜찮다고 했는데 그게 아니고 가임기였자나 하고 말했더니 말 하다가 입을 다물더라
내가 계속 노려보니까 아빠가 일어나서 내 앞으로 와서 무릎 꿇고는 나랑 시선을 맞추더라 그리고는 이제 변명을 하는 거야
아니 그거 보니까 가임기이기는 한데 거의 마지막 날짜였고
내가 마지막 전날! 이랬더니
그래 이틀 전이기는 한데 아슬아슬하기는 하지만 그게 그렇게 쉽게 되는 게 아니고 부터 시작해서
나중에는 아빠가 내가 너무 좋아서 나 닮은 딸 낳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임신 시키고 싶은 마음에 싸버렸다 아빠가 너 학교 안가도 되고 만약 임신되면 다 책임 질테니까 걱정마라 이러는 거야
근데 아빠가 막 앞에서 말을 이렇게 길게 하지 않거든?
평소에 내가 말을 더 많이 하고 아빠는 거의 단답형인데 아빠가 그렇게 말 나한테 길게 하는 거 진짜 웃긴거야
그대로 기분이 나아 져버려서 내가 아빠 입에 키스 해버림 아빠가 나 한 참 보다가 그대로 나한테 키스해주면서 나 안아 들고 거실로 가서 소파에 눞히는데
내가 아빠 나 침대 이러니까 다시 나 안아 들고는 안방 침대로 감
아빠가 잠옷 벗고 내 티랑 돌핀 내리려는데 내가 잡았다
아빠 나 안 씻었는데? 이러니까 아빠가 괜찮아. 이러면서 달려듬
아빠랑 애무를 진짜 잘하는 거 같음 내 입술 내 목 내 어깨 내 가슴 배 옆구리 진짜 다 핥고 내 보지 클리랑 해서 입으로 빨아주는데
와 나 허리가 뒤로 꺾이는 게 무슨 느낌인지 암
진짜 기분이 붕 뜨고 정신이 없었어. 이제 아빠가 자기 차례라면서 일어서더라고 나는 아빠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아빠 자지 밑둥 잡고 그대로 모릎을 꿓고 아빠 자지를 입에 넣었어.
야동에서 여자가 자지 빠는 것 처럼 열심히 아빠 자지를 빨았어. 아빠가 잡자기 내 얼굴 잡고는 진짜 숨 막히게 밀어 넣더라고
진짜 와 그때 눈물 났고 내가 진짜 뭐하는 거지 하고 아빠 쳐다봤는데 아빠는 다시 내 머리 잡고 진짜 지 자지를 내 입에 엄청 깊게 밀어 넣더라고
나중에서야 그게 목까시인지 알았지.
아무튼 그렇게 하고 나서 바로 나를 뒤로 눞히고는 내 양다리를 올려서 다시 입으로 엄청 빨더라고 그리고 손가락을 하나 넣어서 쑤시는데
그러다가 손가락 하나 더 들어오고 세게 까지 넣더라 손가락은 아팠음 좋은 거 보다 아픈 게 더 크지만 그냥 소리만 질렀던 거 같아 아프다는 소리는 안 했어
아프다 그러면 지는 거 같은 느낌이라서 그랫던 거 같아
그렇게 좀 하다가 아빠가 자지를 내 보지 입구랑 클리에 비비다가 넣어 주는데 어제랑 다르게 진짜 쉽게 들어오더라
어제는 2번째 할 때도 잘 안들어가서 아빠가 나 양다리 활짝 벌리게 하고 진짜 침까지 발라가며 넣었었거든
근데 이번에는 정말 말도 안되게 쉽게 들어오는 거야 그리고 나서 엄청 박아대써 내 다리 들어올려서 한 손으로 마치 묶듯이 쥐어 잡고는 박는데 그리고는 그대로 내 무릎을 바짝 내 가슴까지 밀어 올리고는
내려 찎듯이 박는데 그건 깊게 들어오는 느낌이면서 아픈데 기분이 정말 좋았어.
그리고는 뒤로 돌려서도 박고 나 들어 앉고 들박도 하고 침대 끝까지 내려가서 나 서게 한다음에 한쪽 다리 들어서 박고
체위를 엄청 바꿔거든
그러다가 이제 아빠가 온거 같은 거야 진짜 여자들은 알거야 남자가 사정하려고 할 때 질 안에서 진짜 커진다니까
그런데 또 그게 다 그렇지는 않기도 해 어떤 삼촌은 되려 작아지는데도 싸는 삼촌도 있기는 해
아빠는 사정 하려고 하면 커지는 쪽이었던 거 같아
아빠가 나한테 말을 또 시키는 거야
아빠 임신 시켜주세요. 아빠 아기 가지고 싶어요 이거 해달래,
그래서 아빠 목 끓어 안고 그 말 해주니까 아빠가 진짜 엄청 빠르고 세게 찔어대는데 와 진짜 그때 나 시호 했어
그 순간에 아빠가 욕하면서 이러는데 나 아직도 그 말이 기억나
- 씨발, x연아 임신 시킬게! 아빠 애기 임신시켜줄게!! 씨발!
그 말에 또 내가 장단을 맞춰줘써
- 응 아빠 임신 시켜줘요! 아빠 애기 가질래!
그렇게 아빠가 싸기 시작했어. 뭐 훅 뜨거운게 들어온다 그거까지는 아니고 뜨듯? 약간 그런 느낌이야.
근데 그 기분이 되게 좋아. 첫 섹스가 질싸여서 그랬던 건지, 지금까지도 나는 마무리는 질싸가 제일 좋아.
아빠나 삼촌들이 내 안에 쌀 때 진짜 그 표정들이 있는데 그 표정을 보는 게 좋고 한 참 내 안에 깊게 넣고 있는게 너무 좋거든
아빠가 그대로 내 위로 쓰러지고 나도 아빠 안고 있었어
아빠가 나 막 이마부터 얼굴 다 뽀뽀하다가 일어서더니 자지를 빼는데 진짜 울컥하고 내 안에서 나가는 느낌이 있었어
침대 커버는 다 축축해져 있고 아빠가 싼 정액이 내 보지에서 흘러 나온게 떨어져 잇고
공기가 되게 뜨거운데 시큼한 느낌 알아?
그런 느낌이 방안에 돌고 둘다 나란히 누워서 헉헉대다가 내가 아빠 품에 안기니까 아빠가 안아주더라
그렇게 한 참 누워이써서
그러다가 물어봐찌
아빠 나 오늘까지 가임기던데 진짜 나 임신하면 아빠가 말한데로 학교 안가고 홈스쿨링하면서 살아?
아빠가 걱정말라고 하면서 내 머리 쓰다음어주더라고
나는 미래가 너무 궁금하니까, 만약 애 태어나면 애는 나를 엄마라고 해야 하냐 언니나 누나라고 해야 하냐 부터
나는 아빠의 딸이냐 아니면 아내냐 별 이야기 다함
아빠는 근데 아내 말고 계속 딸 해달래, 아내는 싫다고 하고 애기는 아빠 애기니까 생기면 자기가 끝까지 책임진다고 해줌
내가 내 배를 만지면서 아 그럼 아빠 믿고 진짜 애기 생겨도 나쁘지 않겠다 내가 이랬더니 아빠 자지가 또 커지더라
이미 그런 대화 하는데 아빠 자지가 벌써 반쯤 서 있기는 했었어
내가 아빠 자지 만지면서 아빠 밑으로 내려가서 아빠 자지 빨아줌 야동에서 꼭 그렇게 여자들이 꼬실 때 하는 거 보고 따라한거야 ㅋ
열심히 아빠 꺼 빨아주다가 아빠가 몸 돌리라고 해서 몸 돌렸서 이때 69 해봄
아빠가 내 보지 빨아주는데, 아빠는 진짜 보지 잘 빠는 거 같아. 보빨에서는 아빠랑 삼촌들 다 해도 울 아빠가 제일 잘함
나도 지기 싫어서 입에서 아빠 자지 안 빼고 물고 있었음 ㅋ
그렇게 하다가 아빠가 내 엉덩이 손으로 잡고 내리고 나도 그 손길 따라서 아빠 위에서 바로 넣음
그렇게 내가 위에서 하는데 자세가 안나와서 쉬싸는 자세로도 하고 그랫거든 그러다가 아빠가 내 허리 잡고는 꾸욱 누르는 거임
와 배 안쪽이 후끈했어 그리고는 그대로 나를 원그리듯이 올리고 바보고 앞뒤로 움직이라는 거야 위아래가 아니라 그래서 앞뒤로 움직이는데
진짜 위 아래로 하는 거 보다 더 기분이 좋았었음
그렇게 하다가 나 그대로 들고 일어나서 뒤에서 박고 내 팔을 양쪽으로 잡아서 뒤로 꺽으면서 진짜 엄청 박음.
진짜 나 괴성을 질러써. 아빠~!! 이러면서
그리고는 내 머리를 잡고는 침대에 밀어 누르는데 우리 아빠는 그때나 지금이나 짓누르는 플레이를 진짜 좋아함
그리고는 다시 정상위 암튼 그날 처음 보다 10분은 더 박혔던 거 같음
그리고는 또 싸기 전에 티키타가함
- 아빠 쌀 거 같아, 어디에 싸줄까
- 보지 안에 싸주세요
- 보지 안에 싸면 어떻게 되지
- 애기 생겨 임신해
- 딸이 아빠 애기 가지면 되 안돼?
- 그러면 안되요
- 그런데도 아빠 애기 갖고 싶어?
(아니 씨발 지가 나보고 지 애기 가져달라더니 이건 또 뭔 소리? - 진짜 이 생각함 ㅋ)
- 응 아빠 애기 가질래,
- 진짜? 딸인데도 아빠 애기 가질 거야? 아빠 애기 임신 시켜달라는 거야?
- 응, 아빠 애기 임신 시켜주세요, 아빠 애기 가질래요
- 아빠가 그러면 우리딸 임신 시켜줄게
(솔직히 여기서 우리딸이 아니라 내 이름 불러줌)
- 네 임신 시켜 주세요.
-응 아빠 정액 우리 딸 보지 안에 가득 싼다!
(이때는 아빠가 좃물이라고 함, 근데 나는 좃물이라는 단어가 싫어서 정액으로 고쳐씀, 이건 아빠도 삼촌들도 알아서 나한텐 꼭 정액이라고 해줌)\
- 네, 아빠 정액 아빠딸 보지 안에 싸주세요!
이렇게 하면서 보지 안에 싸줌.
처음 보다는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엄청 나왔던 걸로 기억해. 그 뒤로 샤워하면서 또 하고
자기 전에 또 함, 하루에 4번 함 근데 마지막은 아빠가 잘 안되서 좀 하다가 아빠가 못 싸고 그냥 둘이 안고 잤음
일어나니까 아빠는 출근 하고 없고 난 친구 불러서 어제 아빠와의 흔적을 보여줌, 친구가 대박이라고 존나 꼴린다고 함
그렇게 수다 개떨다가 나가서 사진찍고 놀고 하다가 집 옴
아빠 기다렸는데 아빠 좀 늦음
나 그대로 자고 있다가 느낌이 이상해서 눈 뜨니까 아빠 내 보지 빨고 있음
그대로 아빠랑 한 번 더 하고 잠.
그래서 임신 했는지 궁금해 할 거 같은데, 이때는 안함.
나중에 아빠가 말래줬는데 진짜 이때는 지도 쫄렸다고 함 ㅋㅋㅋ
생리 다시 시작했고, 이때부터는 웬만하면 가임기 피해서 함 그런데 또 가임기 걸쳐서 할때고 있기도 하고
임신은 총 세번 했는데, 2번다 유산 함.
그리고 지금은 8개월 째 잘 크고 있음.
다음에는 임신 한 이야기 해주겠음.
일요일이라서 바로 와서 쓸 수도 있음
나 글 잘쓴다고 해줘서 뭐가 기분 이상함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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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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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5.07.06 | 현재글 아빠랑 해서 임신 한 썰_아빠랑 두번 (52) |
2 | 2025.07.05 | 아빠랑 해서 임신 한 썰_아빠랑 처음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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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서슴없이 섹이라...ㅎㅎ대작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