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에 빠진 썰..
남자라면 다들 여자 몸에 대해 궁금해서 몰래 훔쳐보거나 속옷 훔쳐가거나 하는 판타지..욕망이 있을텐데..
나도 어린시절 찌질이로 살았기 때문에 그런 욕망이 컸다.
얼미전에 여기다가 글도 썼지만..
중학교시절..불투명 방문창으로 보이는 누나의 하얀 엉덩이를 보고 엄청 꼴려서 그 도파민에 빠졌던..
고등학생때 친척 누나의 샤워하는 모습을 몰래 훔쳐보기위해..매일 밤..요맘때..목욕탕 틈새로 엿보던 시절이 있었다.
삼각형의 탄탄한 가슴과 꼭지. 삼각주의 울창한 숲에 정신못차리고 자위를 해댔었다..
그 이후 대학교 들어와서도 그 생활을 계속 되었는데..
아마 자취하는 집이었나..옆방에 남자애가 자취하는데 여자가 지주 들락거렸다..낡은집이라 벽도 얇았는데..벽 사이로 들리는 여자의 신음소리..찌질하게도 딸잡으며 벽에 귀를 바짝 댔었다.
그때부터는 단순히 여체의 감상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섹스하는 모습을 보고자 하는 마음이 더 커졌다..
얼마 후 내 방에서 반대편 끝방에 여자가 자주 찾아오는데 아는 사람인거다..내 동기의 동생.밤에 유심히 소리를 들었는데 그날의 소라는 그쪽에서밖에 안들렸다..
얼마 후 그녀가 또 찾아왔고 밤이 되자 난 실행에 옮겼다.그녀가 있는 방으로 가서 직접 보기로..내가 있는 방은 2층이었는데 난간이 2층 전체를 둘러싸는 형태의 집이다. 야밤에 어두운 색 옷을 압고 방을 나와 난간을 통해 반대편 방으로 갔다.
방에는 외부창이 하나 있는데 커튼이 쳐져 있었다. 하지만 소리는 작게 들렸고 난 기다렸다..더운날이라 그런지 둘이 놀다가 커튼을 살짝 쳤는데 진짜 들키는 줄 개깜놀했다..조금 있다가 커튼 사이로 몰래 봤는대 둘이 벌거벗고 서로 애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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