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외노자썰-파키스탄 대물을 빠는 혜원이

이어서 쓸게
재밌으면 댓글 따봉 해주고
드디어 혜원이를 따먹은 나는 여친에 대한 복수를 한 느낌이 들었어.. 일주일에 한두번 혜원이를 불러서 만났다.. 그 날도 무인텔로 데려가 혜원이를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잡고 물건을 넣었는데..ㅋㅋ 골반이 예술이었어..ㅋㅋ 개흥분되서 박아댐.. 혜원이는 허리를 돌리며 내 물건을 받아주었어..
서로의 남친과 여친 모르게 섹스하니 나와 혜원이는 정신없이 흥분해서 즐겼다..ㅋㅋ 나는 뒤에서 박으면서 혜원이의 큰 젖가슴을 주물렀어.. 혜원이도 내이름 부르면서 박히고..ㅋㅋ
정윤이도 내가 연락이 안되서 불안한지 전화가 왔고.. 혜원이 남친도 전화가 왔어..ㅋㅋ 서로 번갈아가며 전화함..ㅋㅋㅋ 정윤이랑은 통화하면서 금요일에 만나기로 했고.. 민수만나러.. 암묵적인 약속..ㅋㅋ 혜원이는 남친에게 애교부리고.. 나는 뒤에서 혜원이의 탱탱한 엉덩이를 혀로 핥아댐..ㅋㅋ
격하게 섹스하고 담배피며 누워있는데.. 혜원이의 폰이 또 울렸어.. 옆에 누워있던 혜원이가 움찔하더니 거절했어.. 번호보니 그 파키스탄놈의 전화였다.. 그날 혜원이 따먹을때 울리던..ㅋㅋ
나는 누군데 그렇게 거절해? 물어보고..ㅋ 혜원이는 아냐 스팸전화야 함ㅋㅋ 나는 장난기가 좀 발동함ㅋㅋ 저번에도 같은 번호로 오던데? 하니 혜원이는 대답 없다가..몰라 이럼ㅋㅋ
곧 톡오고..ㅋㅋ 나는 그놈이랑 혜원이가 만났을지 궁금했다.. 나는 톡왔는데 왜안보냐고 했고.. 혜원이는 신경쓰지 말라고 하고..ㅋㅋ 나는 그놈 아냐? 하고 물음
혜원이는 아냐..하다가 놀람ㅋㅋ 그놈 누구? 이러고..ㅋㅋ 나는 그날 파키스탄놈 아니냐고 물어봤어ㅋㅋ 혜원이 젖을 쥐면서.. ㅋㅋ 혜원이는 당황하는 표정이었어..ㅋㅋ 왜 그사람이라고 생각하냐고 물어봄ㅋㅋ 나는 담배 한대 태우고..
그날 너 걔한테 번호준거 봤다고 얘기했어..ㅋㅋ 둘이 앉아서 번호교환하는거 봤고 걔가 네 얼굴 쓰다듬는 것도 너가 그놈에게 웃어준 것도 내가 전화하니 네가 놀라서 보낸것도 다 봤다고..ㅋㅋㅋ 혜원이는 얼굴 빨개져서 가만히 있었어..ㅋㅋ
나는 솔직히 괜찮다고 했어.. 이렇게 만나지만 남친도 아니고.. 궁금하다고 그놈이랑 만났냐고 물어봤어 혜원이는 담배한대 피우고..ㅋㅋㅋ 아직 안만났다고 했어..ㅋㅋ 계속 연락오는데 정작 받으면 대화도 안통하고 ㅋㅋ 부담스럽고 무서워서 아직 안만났대ㅋㅋ 아무한테도 얘기하지 말아달라고ㅋㅋ 안만날거라고.. 나한테 사정함..
그래도 차단 안박은거 보니 만날 마음 있는거 아냐? 하니 대답 못함..ㅋㅋㅋ 나는 혜원이를 안고 엉덩이를 주무르며.. ㅋㅋ 그럼 셋이 만나볼까? 함ㅋㅋㅋ 혜원이는 화들짝 놀람..ㅋㅋ 너도 걔 궁금하지 않아? 물어봤고.. 혜원이는 우물쭈물하고.. 귀여웠다..
그리고 바로 이차전 돌입해서 혜원이에게 키스하며 박았어.. 혜원이는 한층 더 흥분해서 신음소리 크게 내고.. 나는 귓속말로 어때? 셋이 하는 거? 물어보고.. 혜원이는 고개도리도리하면서 더 하아앙거림..ㅋㅋㅋ
나는 개처럼 박으며 파키스탄 애들 엄청 크다던데? 하니 혜원이는 헐떡대며 진짜? 하아 거림..ㅋㅋ 나는 걔는 클거 같아? 물어봄ㅋㅋ 혜원이는 응응 클거같아 .. 하앙..ㅋㅋㅋ외국인이자나..하앙 함ㅋㅋㅋ
물건 큰게 조아? 박히면 어떨거 같아? 하니 응응 좋을거 가타 하앙..ㅋㅋㅋㅋ
그럼 셋이 만나서 확인해볼까? 혜원이 젖꼭지 핥으며 물어봄.. 진심이야?? 미쳤어! 하앙하며 절정에 다다름ㅋㅋ
나는 콘돔 벗고 혜원이 젖에 싸버리고.. 혜원이는 휴지로 닦으며 머라함..ㅋㅋㅋ
그리고 둘이 누워서 쉼..ㅋㅋ 나는 다시 얘기 꺼냈어.. 혜원이는 장난 그만 치라고.. 하고 나는 진짜야.. 너만 괜찮으면.. 혜원이는 진심이라고? 되물음..ㅋㅋ 그리고 골똘히 생각하는 표정..
나는 혜원이를 다시 내옆에 눕히고 키스했어.. 너도 마음있어서 전번 준거고.. 솔직히 나도 흥분된다.. 같이 가는거 어떠냐는 식의 얘기를 함..ㅋㅋ 혜원이는 언제? 되묻고.. 지금도 괜찮다고..ㅋㅋ 잠시 침묵하던 혜원이는 정윤이는 너 이러는 거 알아? 쏴댐.. 그럼 넌??ㅋㅋㅋㅋ
암튼 몇시간뒤 저나가 왔어.. 나는 받아보라고 함..ㅋㅋ 그놈은 안되는 한국말로 만나자고 하고.. 영어로도 얘기하더라..ㅋㅋ 혜원이는 어디서? 물어보고..ㅋㅋ 그놈은 그곳에서 만나자고 하고..ㅋㅋ
나는 옆에서 혜원이 엉덩이 주무르며.. 나 남친인데 얘 만나고 싶어? 물어봄ㅋㅋㅋ
그놈은 놀라다가 침묵함.. 그렇게 한참 있다가.. 만나고 싶다고ㅋㅋㅋ 너무 이쁘다고 ㅋㅋㅋ 그럼 나랑 같이 만나야된다고 하니 좋다고 하더라..ㅋㅋㅋ 혜원이는 날 빤히 쳐다보고.. 이쁜 눈을 보니.. 꼴려서 뽀뽀함..
나는 놈과 짧은 영어로 약속을 잡았다.. 그동네에서 만나기로 하고.. 옷을 입힘.. 밤이 더 늦기 전에 가고 싶었어.. 혜원이는 진짜 가는 거라고? 하며 어안이 벙벙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흥분된 느낌이었어.. 야릇한 표정..
차에서도 혜원이는 나한테 진심이야? 셋이 하고 싶은거.. 물어보고.. 나는 아무도 모른다고.. 우리 둘만 아는 비밀로즐기자고 했어..ㅋㅋ 혜원이는 또 생각.. 고민하는건지..ㅋㅋ 이건 아닌거 같은데.. 이러고..ㅋㅋ 남친 전화오는데 안받음..ㅋㅋ
저번 그곳에 도착했어.. 근처에 차세우고 놈을 기다림.. 혜원이 허벅지를 만지면서.. 혜원이는 긴장한 표정이 역력했어.. 나는 괜찮다고.. 달래고..
혜원이는 갑자기 정윤이랑도 이런거 했어? 물어봄.. 나는 정곡에 찔려서.. 벙쪄서 가만있었음.. ㅋㅋ 혜원이는 고개 흔들며 이건 아닌거 같아 가자 함..ㅋㅋ나는 여기까지 왔는데 만나는 보자고 말리고..
그놈이 등장했다..ㅋㅋ 내차 알아보고 다가오고 있었어.. 혜원이는 내릴것처럼 가자고 하다가.. 얼어버림..ㅋㅋ 그놈이 차옆에 오고 창문 두드리고.. 창문 내림..ㅋㅋ 그놈은 혜원이 보며 웃음.. 혜원이는 놈을 빤히 쳐다보고..
내가 차에 타라고 했어..ㅋㅋ 일단 혜원이가 가버릴까봐 불안하기도 하고..ㅋㅋ 둘을 태우고 모텔로 갔어.. 들킬까봐 혜원이랑 나 먼저 들어가고 좀 있다가 호수알려주고 오게 함.. 다행히 안걸림..
놈은 들어오고 셋이 잠시 어색한 시간.. 놈 이름은 바슈르?라고 했어..ㅋㅋ 나는 놈을 혜원이 옆에 앉히고..ㅋㅋ 이것저것 물어봄..ㅋㅋ 혜원이 맘에 드냐고..ㅋㅋ 놈은 너무 이쁘다고 칭찬세례..ㅋㅋㅋ 혜원이는 바슈르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고.. 바슈르 어때? 하니 혜원이는 눈이 커 함..ㅋㅋ 잘생겼지? 하니 으응..하며 얼굴붉히고 바슈르는 바로 혜원이 껴안고 목덜미 빨기 시작..혜원이는 하응.. 하며 받아줌..
바슈르가 혜원이 웃옷에 손을 넣고 젖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혜원이는.. 읏흥하며 신음하고.. 놈은 한손으로 혜원이 청바지에 손 넣어서 팬티를 만졌어.. 파키스탄 남자의 손길에 혜원이의 신음은 커졌어.. 하아..하앙 하며 눈이 풀림..
놈이 혜원이의 바지를 벗기려고 했어.. 혜원이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줌..이년이 아까 가자고 해놓고.. 놈의 손길에 달아오른듯 들썩거렸다.. 바슈르는 혜원이의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만지다가 벗김..혜원이는 하아.. 하고 파키스타놈 앞에 혜원이의 하얗고 탱글한 하반신이 드러났어..
나는 여친이 아닌 여친 친구를 외노자에게 대준다는 흥분감에 사로잡혔다.. 혜원이의 탱탱한 알몸이 파키스탄놈에게 보여지고 만져지고 빨리는게.. 미칠거 같았다..
혜원이는 흐응하며 바슈르의 손길을 느꼈어 바슈르는 혜원이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고 혜원이는 매끈한 다리를 벌린채 파키스탄놈의 혀를 느끼고 있었어.. 놈이 혜원이 구녕 빨때마다 구멍에선 찐득한 보짓물이 흘렀다.. 하아앙 하며 얼굴 가린채 빨리고..
놈은 못참겠는지 바지를 내렸다.. 역시나 훌륭한 대물이었어.. 혜원이는 앉아서 놈의 물건을 빤히 쳐다봤고.. 나는 놈에게 혜원이가 빨아줄까? 함..놈을 혜원이 앞에 섰고..
혜원이는 자기 얼굴만한 자지가 앞에 서자 입에 넣었다.. 망설임 없이 입안 가득 물건을 넣고.. 빨기 시작했어.. 놈은 머리를 쓰다듬으며.. 끄윽거리고 혜원이의 따뜻한 입보지를 즐겼다..혜원이는 대물이라 빨기 좋은지 핥기도 하고 입에 가득 넣기도 하고..
앉아서 파키스탄 외노자 대물을 빠는 혜원이의 뒷태는 죽여줬어 잘록한 허리 탱탱한 엉덩이.. 골반이 외국인대물이어야 만족할 만한.. 건강한..암튼 섹시했다..
그리고 바슈르를 수줍은 표정으로 올려다보며 빠는 이쁜얼굴도.. 젊고 이쁘고 곧 결혼할 예비신부가 방금 일하고 돌아온 파퀴스탄 외노자 남자 앞에서 튕기다가 굴복해서.. 무릎꿇고 대물을 핥아주는.. 시발ㅠㅠ 혜원이 남친에게 사진찍어 보내주고 싶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재밌었으면 댓글 달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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