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외노자썰-파키스탄 남자와 여친의 떡정

점점 반응이 좋아져서
이어서 써볼게 오류나서 다시씀ㅠ
좋아요 부탁하고ㅋ
외노자마트에서 방글라데시 남자에게 처음으로 따먹힌 다음날 ㅋㅋ 여친은 내집에 와서 곯아 떨어졌어ㅋㅋ 밤새 따먹히니 여자도 개피곤하지ㅋㅋ 다리 올리고 박히고 엉덩이 내밀고 박히고 안겨서 박히고ㅋㅋㅋ 안골던 코까지 조금 골면서ㅋㅋ
나는 여친이 잠 든 사이에 다시 폰검사를 했지 ㅋㅋ 여친의 보안패턴은 그동안 주시하면서 익힘ㅋㅋ 민수놈과의 대화가 너무 궁금했어ㅋㅋ 어제 따먹힐때 오던 수많은 진동들 다 그놈 톡이었을 거거든ㅋㅋ
톡을 열었고 많은 톡들이 있었지ㅋㅋ 항상 여친 폰검사할때마다 재밌는게 많았어ㅋㅋㅋ
여친 직장의 단톡방들ㅋㅋ 친구들과의 단톡방들ㅋㅋ 그사람들은 여친이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남자들에게 대주면서 하앙거리며 따먹히는 신세라는 걸 알까ㅋㅋㅋㅋ
여친 직장의 아저씨들과의 갠톡도 있었지ㅋㅋ 별것도 아닌데 갠톡으로 얘기하면서 수작부리는 아저씨들과 호호거리며 받아주는 여친ㅋㅋㅋ 여친은 니들에게 대줄 생각 없으니 꿈깨시길ㅋㅋㅋ
민수의 톡은 수십개가 오갔어ㅋㅋ 역시나 여친은 어제 아침에 민수에게 오늘 갈 것 같아라고 했어ㅋㅋㅋ 민수는 바로 얼른와 몇시에와? 물어보고ㅋㅋ 여친은 한 8시 9시 될것같아 이럼ㅋㅋ 민수는 더 빨리와ㅋㅋ 이지랄 혼자오면 안되? 이러는데 여친은 씹음ㅋㅋ 저녁 즈음에 민수놈이 출발했냐고 또 톡 보냈고 거울에 찍은 벌거벗은 자기 몸사진 보냄 ㅋㅋ 십새기ㅋㅋ 여친은 사진저장했네?ㅋㅋㅋ 부끄러운 이모티콘 보냈고ㅋㅋㅋ 이따봐 ㅋㅋ 이럼ㅋㅋ
그리고 곧 지금 출발했어 좀 늦을거 같아 남친한텐 연락없어? 이럼 민수가 응 말없어 이러고 여친은 뭐지? 이러고ㅋㅋ
그후로 나는 여친을 외노자 마트로 데려갔고 방글라놈에게 여친을 접선시켜준거지ㅋㅋㅋ 당연히 이후로 여친은 민수에게 톡을 하지 않았고 민수놈의 집착 시작ㅋ 언제와 기다리고 있어 왜안와? 톡이 분단위로 ㅋㅋㅋ 중간중간 보이스톡도 했고..ㅋㅋㅋ 그때 여친은 가게에서 엉덩이 내밀고 방글라에게 박히고 있었..ㅋㅋㅋ
방글라집에 갔을때쯤 여친이 답장을 했더라ㅋㅋ 오늘은 못갈거 같아 일이 생겨서.. 이러고ㅋㅋ 민수는 무슨일인데 얼릉와 우리 기다리고 있어ㅋ 지랄함ㅋㅋ 지금도 괜찮으니 와 어디야 집착ㅋㅋㅋ 여친은 남친이 오늘 안데려갔어 담에 봐 미안해 이러고ㅋㅋㅋ 민수는 내욕함 ㅋㅋ 나쁜사람이라면서 ㅋㅋ 니 남친 필요없어 데리러갈게 나 차있어 이러고ㅋㅋ 여친은 오늘은 힘들어라고만 하고 후에 톡은 안했다ㅋㅋ 방글라에게 밤새 따이느라ㅋㅋㅋ
이렇게 톡검사를 하니 미친 배신감과 쾌감에 바로 여친에게 가서 키스를 갈겼어 ㅋㅋ 여친은 잠결에 짜증내며 밀치고ㅋㅋㅋㅋ
이후로 여친과 두달정도 생각날 때마다 방글라놈에게 대주러 갔어ㅋㅋㅋ 여친은 방글라놈에게도 만족하는 거 같았고ㅋㅋ 가게 문 열어놓고 하기도 했어ㅋㅋㅋ 미친스릴ㅋㅋㅋ 이 에피소드는 다음에 ㅋㅋㅋ
가게에서 1차전하고 이어서 놈의 집에 가서 2차전하는 패턴으로 매번 여친을 초죽음으로 만듬ㅋㅋㅋ 여친이 발라당 누워 놈의 대물을 받는 모습은 언제봐도 미치는 듯 했어 ㅋㅋ 놈의 대물에선 여친의 끈적한 크림이 마구 묻어나왔어ㅋㅋ ㅠㅠ
그러다 12월쯤 되었어 불금이었고 여느때처럼 여친 직장 주차장에 차를 대고 기다렸어 ㅋㅋ 여친은 동료 여자들이랑 웃으며 나왔어ㅋㅋ 나는 차에서 내려 인사하고ㅋㅋㅋㅋ 동료들은 여친 복받았다고ㅋㅋㅋ 매번 이렇게 데리러오는 남친 어딨냐고ㅋㅋ 여친이 오늘 어디가서 뭐하는줄 알고ㅋㅋ 여친은 아니에요 ㅎㅎ 하면서 청순한척함ㅋㅋ
차에 탔고 여친은 풀메 시작ㅋㅋ 파우더 바르면서ㅋㅋ 눈화장도 하고ㅋㅋㅋ 외노자의 여자로 변신 중ㅋㅋ
그러다 여친이 나한테 한마디를 했어 민수네는 요즘 왜안가? 나는 순간 당황했지ㅋ 아직 못잊은건가ㅋㅋ 아 민수네 가고싶어? 걔가 좀 위험해보여서 안갔지 하니 여친은 그냥 요즘 안가길래.. 저번에 그런짓 하지 말라고는 했는데.. 함ㅋㅋ 민수가 오라고 엄청 얘기했나? 민수랑 떡정생긴건가? 많은 생각이 듬ㅋㅋ
그래서 오늘 민수네 갈래? 라고 함ㅋㅋ 여친은 아 그래도 되고 이런 반응이었어ㅋㅋㅋ 그래 그럼 민수네 가ㅋㅋ 라고 하고 출발ㅋㅋ 너무 꼴려서.. 민수네로갈수밖에 없엇다
여친은 톡을 바쁘게 함ㅋㅋ 민수에게 간다고
가는 길에 좀 딥하게 물어봄ㅋㅋ 라힘(방글라남)이랑 민수 중에 누가 더 좋아? 라고 물어봄ㅋㅋ 여친은 평소엔 이런질문하면 바로 진압했는데ㅋㅋㅋㅋ 그날은 꼴리는지 대화가 좀 됐어ㅋㅋ 민수는 잘생겼고 수염도 없고 몸이 좋다고 ㅋㅋㅋ 한국말 잘해서 좋대ㅋㅋㅠㅠㅠ 나는 그게 싫어..ㅋㅋㅋ 근데 라힘은 힘이 더 센거 같대 몸은 두꺼워서 그것도 좋고 물건이 굵은게 좋대..ㅋㅋㅋㅋㅋ 이년ㅋㅋㅋ
내친김에 골룸도 물어봄ㅋㅋ 농반진반으로 나보단 좋대ㅋㅋㅋ 너무 들이대서 징그럽대ㅋㅋㅋ 미친ㅠㅠ
그러다 편의점을 지나가고ㅋㅋ 외노자놈들은 여전히 모여있더라ㅋㅋ 추운데ㅋㅋㅋ 여친은 그놈들 쳐다보고 예전생각하고있겠지ㅋㅋㅋ 나는 그모습에 여친 허벅지 쓰다듬으며 보지 만짐ㅋㅋ 촉촉한 느낌ㅋㅋ
곧 민수식당에 도착하고 민수는 역시 나와있었어ㅋㅋ 나는 간다고 얘기 안했는데ㅋㅋ 여친은 멋쩍은지 왜나와있지.. 이러고ㅋㅋㅋ 다알아 이년아ㅠㅠ
민수는 역시 나는 생략하고 문을 열어 여친을 내리게 햇어ㅋㅋ나도 바로 따라내리고 ㅋㅋ 그리고 여친을 끌어안음ㅋㅋ 여친은 민수에게 안겨서 거친숨을 내쉼ㅋㅋ
그리고 곧 여친과 식당에 들어갔어 ㅋㅋ 의자에 앉아 여친을 무릎에 앉혔지ㅋㅋㅋ 여친 잠바를 벗겼고 스웨터 밑으로 하의실종인 여친 몸이 드러났어ㅋㅋㅋ 여친은 민수 무릎위에 앉아 민수를 끌어안고 있엇고..ㅋㅋㅋ
민수는 여친에게 찐하게 키스했다ㅋㅋ 파키스탄 외노자의 굵고거친 혀와 여친의 부드러운 혀가 뒤섞이고ㅠㅠ 츄릅..츕츕 키스함..
골룸은 옆에 앉아 여친 스웨터를 올렸어ㅋㅋ 여친은 엉덩이를 조금 들어서 올리게 도와줌..ㅋㅋ 바지까지 벗기니 곧 여친 허리라인과 탱탱한 엉덩이가 드러났어..ㅋㅋㅋ 골룸은 정신없이 여친 엉덩이를 빨아대고ㅋㅋ 여친 똥꼬도 핥음ㅋㅋ 여친은 하앙... 움찔거리며 더 민수와 격하게 키스했어..ㅋㅋ
그렇게 오랜만에 민수 식당에서 파키스탄 두놈과 여친이 몸을 섞는 모습에 참지 못하고 쌈ㅋㅋ 더 꼴리는건 사실..
그리고 곧 민수는 여친을 데리고 방에 들어가려 했어.. 나도 따라들어가려 했지만.. 역시나 골룸이 힘으로 막음ㅋㅋ 나는 여친 반응을 살폈어.. 여친은 풀린 눈으로 내 눈치를 보다 민수가 강하게 잡아 이끌자 못이기는척 말없이 따라들어갔어..ㅋㅋㅋ 썅년ㅠㅠ
그리고 곧 방 안에서 두 년놈이 물고뜯는 소리ㅋㅋㅋ 나는 흥분감과 배신감..ㅜㅠ 이윽고 하앙! 하는 외마디 비명이 들렸어ㅋㅋ
규칙적으로 퍽퍽퍽 박는 소리와 그 박자에 따라 여친이 울부짖는 소리가 들렸고ㅋㅋㅋㅋ 박는게 빨라질수록 여친은 미친듯이 하앙댔어..ㅋㅋㅋ 하아아아앙 너무 좋아! ㅋㅋㅋ
정확히 안들리지만 대화소리가 들리며 너무 좋아! 이런 소리들ㅋㅋ 무슨대화일까.. ㅋㅋ
섹스가 격해질수록 여친도 거칠어지는 소리가 들렸어.. 좋아 시발 너무 조아! 이렇게 내지르는 소리ㅠㅠ 침대가 무너질듯 박히는 소리와 함께..
나는 미친 흥분감에 또 쌌고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할게ㅋㅋ
반응이 좋으면 이어서 써볼게 ㅋ 따봉 부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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