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부터 내 관심은 여친이랑 그 시키가 ㅅㅅ하러 만날까?

이것밖에 없엇음 느낌에는 만난 거 같은데 별 다른 특징이 안 보였고 이 새키도 자기 공부해야 한다고 대딸요청도 안 들어옴 ㅋ

그래서 진짜 이걸로 끝인가 했다ㅋㅋㅋ 그러고 한 달인가 지낫다

어느날 여친이 자는 사이에 뭔가 느낌이 쌔해서 폰 뒤적이니깐 그 시키랑 카톡한 걸 봤다 ㅋㅋ 하...、가관이더만 

이미 둘이 서로 연락해서 ㅅㅅ까지 햇더라. 이 시키가 ㅈㄴ 웃긴게 여친이랑 섹파처럼 지내면서 여친한테 가슴,보지 사진까지 받아냈고 여친도 그걸 즐긴 거 같더라. 바람피는 년은 끝까지 똑같더라ㅋㅋ

그래서 여친 깨워서 지랄할까 이러다 좀 만 더 생각하기로 했다.

1.여친이랑 싸운다면?=헤어지고 난 쏠로 되고 그 시키는 여친과 ㅅㅅ계속하겠지

2.넘어간다면?=나도 ㅅㅅ 하지만 그 시키도 계속ㅅㅅ가능

와 어떤경우든 그 시키는 내 여친 ㅂㅈ공짜로 박는거더라.ㅋㅋ

이걸 계속 어쩔까 고민하는데 네토라 그런지 분노보단 꼴림이 생기대? 그래서 또 상상하면서 폭딸침 ㅋㅋㅋㅋ

결국 내가 생각한 해법은 그 시키한테 오픈하는 거였다. 그래서 그 시키 만나서 내 여친이랑 나 몰래ㅅㅅ하는 것도 알고 있다고 말함.

그 시키가 첨엔 미안하다고 도게자 박길래 나도 책임있으니 몇 가지 조건을 말했다. 몰래 여친과 ㅅㅅ해도 되니깐 할 때 영상이나 녹음을 달라고 했다.ㅋㅋ 그걸로 딸치려고 ㅋㅋ 성향 오픈함

그러니깐 얘도 받아들이고 ㅇㅋ 했다. 그리고 몇 일 지나서 영상을 보냈다ㅋ

영상 보니 모텔에서 둘이 하는데 여친이 나 할 때보다 좋아하더라ㅠ

그 중 좀 충격적인 건 여친이 그 시키 후까시 해주는 거였다. 나한테는 좀 더럽다고 해주지도 않더니 그 시키가 해달라니깐 잘 만 빨아주대? ㅋㅋㅋ

그리고 걔가 앞치기 뒤치기 뭐 옆치기 안 가리고 박는데 그냥 여친은 암컷으로서 성욕처리기구 같았다....

 "하앗.. 흐응 아앙아앙 하아 좋...아 더 박아줘"

  "내 자지가 더 좋지? 후우 보지 쪼인다"

 둘이 이러는데 그거 보면서 개딸쳤다....

그거외에도 이제는 펠라 해주는 거 여친이 그 시키 입싸한 거 먹는 것 등등 별별 것 다 봤고 솔직히 이제는 친구놈도 별 미안함도 없이 편하게 여친이랑 따먹더라 ㅋㅋ

톡으로 영상보내주면서 "야 오늘도 니 여친 잘 먹었다 시발련 보지 ㅈㄴ쪼이네 저번에 입싸영상봤지 오늘은 얼싸다 ㅋ"  이런 식으로 톡 보내면서 은근히 날 능욕하더라

근데 네토는 알거야. 이게 더 꼴린다는 걸 ㅋ 나도 즐겼고... 

결국은 이런 관계가 계속 가다가 여친한테도 둘이 이전부터 ㅅㅅ하는 거 알고있었다고 고백했다. 솔직히 여친도 어느정도는 눈치챘을거고 그래서 이제는 그냥 셋이 프리하게 인정하는 관계임. 나랑 여친은 연인이기보다는 헤어지고 섹파이자 친구? 느낌되었고 그 시키랑은 물빨하는 진성섹파관계가 된 듯 하더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