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 바텀 썰6

첨에는 키스부터 함 ㅋㅋ 이게 남자끼리 하는 건데도 은근 긴장되고 뭔가 꼴림...
초반에는 키스 부드럽게 하는데 난 그냥 입 닫고 있었거덩 탑이 혀를 계속 넣으려는 게 느껴짐 근데 긴장된 건지 가만히 있었음. 그랬더니 탑이 내 옷 흰가운 있자나 그걸 슬며시 벗김 뭔가 첫날밤 새색시 옷깃 푸는것처럼 그랫더니 내 가슴을 만지기 시작ㅠ
솔직히 몸에 살도 좀 쪘고 가슴도 큰데 긴장해서 어깨도 움츠려니 가슴이 더 크게 느껴졌나봐. 내 가슴 크다고 중얼거림 그러다 내 유두를 자극하는데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옴
"하앙 .. 흐으ㅡ응" 이러니깐 내 벌어진 입 사이로 혀가 들어와서 그때부터 딥키스..
그러다가 완전히 날 침대눕히고 가운을 벗긴채 유두를 빨기 시작했엉 원래도 유두가 성감대인데 남한테 빨리니깐 진짜 좋더라구ㅠㅠ그러면서 손으로 내 ㅈ이랑 부랄을 만져주는 데 이미 그것만으로 쌀 거 같았오
그리고 엎드리래 그래서 여자 뒤치기 자세 취하고 엉덩이 쭉 내밀었거든? 그랬더니 뒷구멍을 빨아줬어 ㅠ
"흐응 하앗 하아... 으으으ㅡㅡㅇ 하앗 "
이런 신음 나는데 진짜 창피했다 ㅠㅠ....
그러다 이제 자기도 꼴렸는 지 펠라 해달래 내 얼굴에 ㅈ 들이미는데 와... 뭐랄까 머리가 어지러움 ㅈ이 진짜 빨갛게 빳빳이 발기되어 있는데 손으로 조금씩 쓰다듬음. 그걸 보면서 드는 생각이 진짜 암컷을 잡어먹으려는 수컷의 늠름한ㅈ? 같은 느낌. 아...이게 곧 내 입에 들어오고 이따가는 이거에 박히면서 앙앙 대겠지? 이런 느낌...
내가 안 빨고 있으니 말 없이 내 머리를 끌어다가 입에 ㅈ을 물리더라 그때 첨 빨아봤어ㅋㅋ 입에 그게 들어오는데 진짜 내가 이제 수컷이길 포기한 느낌? 내 안에 자아가
'그래... 너는 그냥 암컷이고 니 입은 성욕처리기구야 빨리 수컷의 좆물을 뽑아' 라고 말하는 느낌...
" 츄릅... 으으움 움 쭈압 ..." 이런 소리 나는데 뭔가 야동배우 같이 빠는 소리 났엉
이렇게 빨면서 슬슬 이제 탑이 박으려고 준비했어. 나보고 다리벌리고 누우래서 눕고 무슨 윤활제 들고 오더니 자기 ㅈ에 쭉 뿌림. 그리고 진짜 내 안에 들어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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