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한의사 썰 4탄

어제밤 일 입니다.
어제는 저녁에 다른 동기들과 저녁모임이 있어서 일 마치고 바로 강남으로 갔습니다.
모임인지라 검정색 정장바지와 하얀 브라우스로 꾸며 출근한뒤 바로 모임 갔는데요.
남자4 여자2 대학병원 다닐때 동기들이고 남자들은 다 오빠들이였어요.
이런저런 얘기하며 시간 가는줄 모르고 술마시며 대화하는 자리였고 어느정도 술좀 먹다보니 최근 들끓던 성욕이 술기운에 다시 요동쳐서 그중 한명의 오빠에게 술기운에 제가 조금 관심 보였어요.
오빠도 은근 눈치채서 나를 좀더 챙겨주는 분위기로 11시정도되니 끝나는 분위기에 전 몬가 기대했던게 커서인지 마음이 급했는지 어케하지?
어떻게 둘이 빠지지? 대놓고 말할까?
고민하다 오빠가 집 어디쯤 이냐며 방향 비슷하면 대리부를때내려다준다고 오빠도 몬가 나랑 해보려는듯 노력이 있어서 대리불러 오빠차로 저희집 왔구 전 내려서 집가는데
섹스가 너무 하구싶어서 오빠에게 전화했어요.
댈다줘서 고맙다. 시간 더 되면 커피한잔 먹구 갈래요?
하니 그래 하며 다시 저희 아파트 주차장에 차댔다고 하드라구요.
근데 저희집 지하주차장이 자리가 많지 않아 저희 집 반대쪽에 차를 대서 제가 내려가서 찾아서 오빠를 만났거든요.
근데 술먹구 날더운데 걸으니 술이 더 취해왔고 전 보자마자 오빠에게 아 더워 차에 냉기 있음 좀 있다가 가자.
해서 둘이 뒷자석에 앉았고 5분정도 얘기하다 오빠손이 제 허벅지에 올려져 있서서 전 손잡고 제 허벅지를 만지작거리게 해줬더니 키스를 하드라구요.
저도 순간 혀 내밀며 키스했고 오빠손은 제가슴 등 다리를 ㅇ만지고 전 흥분되며 팬티는 젖어와 순간 오빠 하구싶어
하니 제 바지를 벗기고 손으로 보지를 만져주고 난 신음 내며 오빠 아 헉 쌀것같아 넣어줘 자지
하며 차에서 1차 섹스를 했고 오빠가 제 보지에 사정한뒤 둘은 뒷자리에 껴안은채 숨 헐떡이며 오빠 자구갈래?
하구 집와서 같이 샤워하고 전 성욕이 최고조 시기여서 오빠 또 해줘 오늘 밤세 해줘 하며 한시간을 섹스하고 그동안 자위때 뺏던 보짓물의 10배이상 물도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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