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사랑] 즐거운 초대남 (2/3)

[NTR사랑] 즐거운 초대남 (2/3)
토요일 밀린 일 좀 처리 하는 동안 오후 2시쯤에 와잎폰으로 DP 샷 3장이 와서 확인 뭐 안봐도
비디오 지금 ㅋㅋㅋ 일이 대충 끝나서 3시쯤에 콘도 도착해서 방에 가보니
애들은 낮잠을 자는 중이고 와이프는 팬티 가터밸트 스타킹 젖꼭지 나오는 브래지어 상태로
티비 보면서 막내(25) 자지 만지고 있고 그 모습을 보니 바로
네토력 풀 발기 ㅋㅋ 옷벗고 달려가니 바로 와잎이 벌리면서 하는 말이 ㅋㅋㅋ 여보 물 많아 바로 꼽아 ㅎㅎㅎ
뒤치기 자세 삽입후 막내 꼬추 사까시 하라고 ... 시키고 좀지나니 사정감에 여보 입......... 바로 입사....ㅋㅋㅋ
그 와중에 막내 일어나서 내가 다시 자라고 하니 애가 어리둥절 ㅋㅋㅋ
(자는 애들 자지 빨아도 빨딱 서는거 확인)
1발 빼고 나서 애들은 저녁 뭐 먹일까 고민 하다가..... 여보 장어 어때 하니까 와이프가 굽기 귀찬다고 염소전골 먹자고 바로 결정
애들은 오전에 아침밥 먹고 뭐했냐 하니까 와잎이 애들 전복죽 먹고 10시쯤에 해변에서 놀다가 와이프가 나가서 애들 불러서 물회에 반주 소주 마시고 와서
애들 낮잠 자는 중이라고 이말에 내가 여보 전북죽은 언제 만들었데 하니까 전날 횟집에 미리 주문했다고 함,,,,,,,,,,,,,,,,,,,,,,,,,,,,,핰~~~(이런 정성이 ㅋㅋ)
(난 집에서 대충 혼자 먹었는데 순간 열받음 ㅡㅡㅋ)
한발 뽑고 나서 좀 쉬다가 4시쯤 애들 깨우고 나서 염소전골 먹으러 출발 (애들 의견은 안물어 보고 와잎 혼자 결정)
염소전골에 간단히 쇠주 좀 마시고 콜택시 불러서 추암에서 해변 걸르면서 소화도 시킬겸,,,, 산책 후 7시쯤 콘도 도착
와이프는 편의점 가서 생수 등 생필품 몇가지 사서온다고 사전에 빠짐
(막내가 짐꾼으로 엄마 손잡고 편의점 간다고ㅎㅎ 좋아라 해서 그려 했는데 안 오 네............????)
8시쯤 안되서 물에 빠진 생쉬꼴로 오기에 뭐하다가 이제 왔냐 하니 야간 바다가 아름다워서 엄마랑 연애 하고 왔다는 ㅋㅋㅋ)
와잎 오기 전 콘도에서 잠깐 동안 티타임 비숫한 분위기에 큰아들 하니까 큰애가 예 삼촌
야 난 외 삼촌이고 울와이프는 엄마냐 하니까 삼촌을 삼촌이라 못 부르게 하는 이 홍길동 같은 마음 하~~
이러면서 삼촌이라 부르는게 더 친근감이라고..........?????? (먼 이런 기분이... 답할수가 없다는 ㅋㅋㅋ)
어제 밤 부터 새벽까지... 엄마랑 뭐 햇냐 브리핑 좀 해봐라 하니 둘째가 삼촌 먼저 집에 가고 나서 한발 다들 빼고 나서 쉬는
타임에 엄마가 그냥 쉬면 아쉽다고 30분식 돌아가면서
한명식 보빨 가슴 빨기 키스 및 귀 허벅지 손 발가락 애무 하라고 해서 큰형이 먼저 키스 귀 허벅지 애무 난
가슴빨기 막내는 보빨 30분 후 돌아 가면서 하는 중에 엄마가 오르가즘을 느껴서 큰형이 보빨 타임중에 엄마가 분수 아닌 폭포수 발사 ..........ㅋㅋㅋ
큰형이 성수 마시듯이 다 마심 엄마가 안먹는 술을 맥주 한병 마실때 부터 조심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엄마 분수에 큰형 마시면서 엄마 놀라서 먹지 말라 하니까 큰형이 엄마 이때 아님 엄마 성수 언제 마시냐교....
그리고 다같이 구멍에 꼽아서 놀고 사정에 엄마가 입사 받아주었다고..............하~~
중간에 큰형 오줌 누러 간다고 하니까 엄마가 아들 오줌 받아 주어야지 하면서 중간에
자지에서 나오는 오줌 받아 먹고 나서 입가심으로 아들들 다 받아 주엇다고 <- 내가 이말 듯고 오줌을 마셧냐 하니 마신거는 아니고 입에 받아서 흘렷다..?
당최 이해가 ㅋㅋ ㅋ 뭐 마신거 같다고 ㅋㅋ 종종 내꺼도 맏아줄때가 있는지라 ㅋㅋㅋ
그리고는 피곤해서 거실에서 취침
->낮에 가니 외 다들 거실에서 낮잠을 자는 이유가 와이프의 분수 때문에 침대가,,,,,젖어서 자기에 꺼림직 했을거라 생각 ㅎㅎㅎ
8시 부터 갱뱅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네토끼 발산,,,,뒷보지에 삽입 후 발사(와잎인데 개욕먹음 싸면 우째냐고 ....?) 대충 물티스로 뒷정리 막내가 다시 뒷보지 삽입
관전하기 좀 그래서 허벅지 가슴 빨기 등 몸 구석 구석 애무~~
슬슬 애들의 사정감에 애들이 엄마...........하니 와이프가 응 아들 싸 ( 이 말에 애무하다가 찍 할번 )
다들 입사로 마무리(중간에 둘째가 실수로...? 질사 ㅎㅎㅎ 와잎이 뭐라 안함...? / 나보고는 난리 치더구만 뭥미)
쉬면서 애들이 야식 먹자고 해서 먹고싶은거 선택 하라고 하니 보쌈 하기에 원할머니 보쌈 주문 대짜 2개
(뭐 냉장고에 소주 맥주 양주 있으니 술은 필요 없겠지 하면서 봤더니 양주가 없네 : 야들이 양주 마신거 같지 않고 뭐했지,.,,? / 내일 물어 봐야지)
그리고는 야식 같이 먹으면서 애들이 삼촌 엄마랑 놀아도 되...? 하기에 지금까지 놀았잖아 하니까........!
아니 그건 그거고..... 맨날 보는 것도 아닌데........ 삼촌 없이 엄마랑 또 놀고 싶다고.......와이프 보고 당신이 결정해 하니까
내일 오후에 애들 가잖아 그러니 당신이 오늘 하루 더 애들 인데 양보 좀 해 하기에
소주 한잔 마시면서 엄마 확실히 보내라 ㅋㅋㅋ
그리고는 콜택시 불러서 집으로 이동
전날과 같이 애들 폰은 압수 내가 들고 집으로 / 도착 후 샤워 한번 하고나서 캔맥주 한캔 마시고 잠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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