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 사랑] 아파트 비밀 반상회 - 대여 서비스(와이프 시점/남편의 상상)

[NTR 사랑] 아파트 비밀 반상회
대여 서비스 시작
금요일 일직 퇴근후 집에 가니 와잎이 용주오빠가 나 데리러 온다고 요 앞 편의점에서 기다려달라고...
펜션에서 2박 3일 보내기로 했다면서.... 수희언니는 당신만 오면된다고....ㅎㅎㅎ 그리고 와잎 데리고 요 앞 편의점에 있으니까
용주 형님이 제네시스 몰고 오기에 내가 앞자리 문 열고 와잎 태우면서 형님 잘 부탁드립니다 하니까... 아오 동생 내가
더 잘부탁해야지.... 와이프가 동생 먹인다고 장어내장탕 한다더라 ㅋㅋㅋ 고생좀 해~~ 네 그럼 일요일 저녁에 뵜겠습니다~
나는 바로 가동 735호 출발
==> 와이프 시점 (남편의 상상)
차가 고속도로를 진입해서 북 강릉 톨게이트 통과 후 가는 중에 용주오빠 어디 펜션이야 하니까...
우리 펜션 내가 좀더 나이 먹으면 펜션 운영을 해볼려고 강릉 주문진 사이 소금강쪽에 펜션 하나 지었거든
와이프도 알고 여름 겨울 피서철등에 날잡아 회원들 다 펜션에 모여서 노는 것도 재미있을꺼야 나중에 기대해
유산으로 받은 산에 길 내고 펜션도 짖고 ㅋㅋㅋ 와~ 용주오빠 멋있다 하니까 용주형님이 선영아 같이 있을때는
이룸 빼고 그냥 오빠라고 불러...네 오빠~! 펜션에 도착 후 거실에 벽난로에 나누 넣고 불피고 보일러 돌리는 중에
오기전에 마트에서 장본거 차 트렁크 뒷자리에 있기에 같이 운반하도 냉장고 나누어서 넣고 나니까
선영아 지금 한 5시쯤인데 먼저 저녁에 고기 구워 먹을까.... 소 생갈비살이 벽난로에 구워 먹으면 맛있거든
오빠가 준비 할께 방에 가면 내가 너 선물용 옷을 옷장않에 너어 두었으니 갈아 입고와....네 오빠
와~~ 선영이 이쁜데... 오늘 오빠 복상사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그리고 가터벨트 스타킹(살색)이 잘 어울리네
끈 브래지어도 잘어울리고 근데 좀 브라가 작은거니 하니까 그게 아니고 슬슬 베란기가 가까워 지면 가슴이
조금 커지면서 민감해 져서.....그래 오빠 너 51살에 아직 생리하니..... 당연하지 오빠 여자가 생리 안하면
남자지ㅋㅋㅋ 그러자 오빠가 와~~ 살아있네........... 조금 추울수 있으니 나이트가운 입어.....네
고기다 눕고 나서 저녁먹을때 오빠 소주 한잔 해야지 그러니까 소주 한병 하고 맥주한병들고 와서 같이 마시자
서로 간에 한잔식 따라 주고 음악도 조용한 클래식 틀어서 분위도 잡고.... 슬슬 정리 좀 하고 놀자 네
뒷정리 후 같이 샤워 하자 안방 샤워실 욕조가 엄청 크니가 좋을꺼애 편백나무로 일본식으로 했거든....
막상 샤워실에 가니까 안개습기로 인해서 앞이 안보이는데 선영아 속옷 벗지말고 오빠가 싯겨 줄께
속웃은 종류별로 옷장에 많이 있으니까,.,,,,너 옷장 봤지 .. 네 오빠ㅎㅎㅎㅎ 같이 샤워 하면서 서로 간에
싯겨 주면서 애무도 같이 하는 중에 오빠 약 안먹어도 되 하니까 그전에 먹엇지 봐 빨닥 서지 ㅋㅋㅋ
샤워후 선영이 이동 하는 중에 네가 오빠 응~! 오빠가 삽입 하기전에 전에 오빠인데 받은 보빨이
생각나서 그러는데 나 먼저 보빨 해주면 안되 보빨로 먼저 오르가즘 느끼고 싶어서 그래
오빠는 한번 싸면 좀 쉬어야 하잖아 보빨후 내 보지나 뒷보지나 아님 입으로 내가 해줄께
오빠가 원하거 말 하면 내가 다 해줄께 뭐든지 ㅎㅎㅎ
선영아 누워봐 손으로 보지 벌리고 아...잠시만 안대착용해~~네 오빠~
보빨 하면서 개 자지 딜도로 보빨중에 삽입해서 움직이고,,,,,, 뒷보지에는 에그 진동이 넣어서 작동
슬슬 보빨중에 피어싱 클리 빨면서 개 자지 딜로로 피스팅을 하니 오~빠,,,, 헉~~ 오빠 나 나올꺼 같아
바로 보지에서 분수가 발사,,,,, 와 선영이 성수 내가 다 마신다,,,, 분수 중에 입으로 성수 다 마시는
중에도 개자지로 보지 쑤시는 중에 바로 자지에 도깨비 콘돔을 끼우고 바로 삽입 후 피스팅 하니까
오빠 넘 좋아~~~ 뒤치기 자세로 바꾸고 오일 살짝 뒷보지에 발라서 삽입 하면서 보지에는 계속
개 자지 딜도로 같이 움직이면서,,,,,,,하는 중에 선영아 오빠,,,,,입~~자지 빼고 콘돔 빼고바로 선영이 입에
입사 해주고 자지 빨아주니까 와선영이 잘빠네,,,, 그러면서 보지에 삽입된 개자지딜도로 움직이는 중에
오빠 딜도 생김새가 넘 융악하다 하니까 엥... 선영야 너 개자지 본적이 없니........... 오빠 당연하지
내가 개 자지 볼일이 뭐 있어...남자들은 호기심에 수간 포르노도 본다면서 난 그거 흉칙에서 실어해
오빠니까 개자지 딜도 받아 주지 우리 신랑이 개자지 딜도 가져 오면 내가 버린다 ㅎㅎㅎ
그러면서 침대에 누워서 잠시 쉬는 타임에 오빠 심심하지 ...응 외...? 누워바 잠시만 거실 주방에서
바나나 하나 꺼내서 겁질 빼고 나서 들고 다시 안방에 가서 오빠 내가 바바나 먹여줄깨 하면서
보지에 바나나끼워서 안면 얼굴 잎에 바나나 넣어 주니까 이빨로 다 잘라 먹고 나서
선영아 보빨 다시 해줄께,,, 혹시 분수 신호 오면 다시 말해 보빠가 다시 마셔줄께.. 안되 오빠 분수 한지
올마 안되서 올마 안나와~~~ 그럼 캔 맥주 한자 마실래.응 오빠 내가 가져올께
갠 맥주 하나 까서 마실려고 하니까 오빠가 먹여줄게 잠시만 안주로 망고도 하나 썰어서 올께...
선영아 쇼파에 안자와 좀 늘어진 자세로,,,, 오빠가 맥주 먹여 줄께 바로 캔맥주에서 약간 마신후
선영이가 벌린 입에 맥주 넘겨 주면서 키스... 다시 길게선 망고 줄기....? 하나를 항문에 끼워서 선영아
먹어봐... 선영이가 망고 먹으면서 오빠 항문빠니까 어때 좋아... 그러면서 침발라서 항문에 손가락 하나
넣어서 쑤시고 한손은 자지 잡고 잘쳐주니까......선영아 오빠 죽는다 그만.....오빠 싸.,...내가 다 받아 줄깨
어디다가 받아 줄까 하니까 바로 보지...... 오빠 나올꺼..? 응..바로 보지에 삽입 후 질사,,,,,,자지 빼면서
너무 좋은데,,,오빠가 좋다면...ㅎㅎㅎ 오빠 2발 빼고 피곤할꺼니까 누워봐 내가 오일 마사지 해줄께
선영아 너 마사지도 할줄알아 오빠 내 나이가 51살이야 애도 아니고 유부녀 라고 다 할줄 안다고 ㅎㅎㅎ
마사지후,,,, 오빠 어느 보지 먹고 싶어........ 선영아 야식 뭐 먹을래 조금 배고프네 통닭이너 족발도
배달 안될꺼 같고,,,내가 냉장고에 대충 뭐 있는지 보고 만들어올께 잠시만,,,
냉장고에서 유부가 있기에 유부 초밥만들어서 안방 가니까 티비에 국산 야동이 나오는데 같이보면서
유부초반 먹는 중에,,보지에 자꾸 유부초반을 찍어서 먹길래... 오빠 내 보지에 기룸기가 ㅎㅎㅎ
그러니까 선영아 너 유부초밥 싶고 나 먹여 주라... 알써 오빠 유부초반 얼추 10개 정도 입으로
먹여주고 나서 오빠 양주 한잔 마시기에 오바 맛있어 하니까 선영아 저기 섹스의자 다리 벌리고 않자봐,,
양주병들고나서 보지 입구에 조금 부어서 입으로 빨아 마시니고 다시 반복을 해서 얼추 반병을
유부초밥 안주로 먹고 나서,,,,오빠 나 보지에서 포도 냄가 나 ㅎㅎㅎ 당연하지 양주 원액이 포도인데,,,
그리고서는 술기운에 오빠 쓰러져서 취침 하기에 나도 피곤해서 같이 옆에서 잘려고 바로 취기에 잠듬
다음날 오전 8시즘에 일어나서 미리 불린 쌀로 전복죽 다 만들어 셋팅 하고 보니 8시 반쯤,,,, 안방에가니
오빠가 아직 자니 자지 빨라 주니꺼 오빠가 놀라서 날 보기에 오빠 외 실어 하니 선영아 아침부터
입으로 한발 빼고 나서 자지 물고 있으니 오빠가 오줌싼다고 해서 내가 으응.... 입으로 오줌 다 마셔주나까
(양을 올마 안되지만 좀 진했음) 선영아 고맙다..오빠 아침 먹자 하고 데리고 가서 같이 전복죽으로
아침 해결 나니 오빠가 여기 뒷산 언덕 간단히 산책 하기 괜찬고해서 옷갈아입고 둘레길이동 중에
어떤분이 지나치면서 어의 옆에 누구냐 하니까 오빠가 내 세색시 ㅋㅋㅋ 이쁘지 하니까 야 친구 능력 좋네..
나중에 나도 한명 소개해 주라고 하기에 오빠가 알았다 다음에 보자 하시고는 지나감...
오빠 누구야 하니까 옛날 고향 친구.... 그러면서 둘레길 돌다가 근처에 백숙집에 들어가서 늦은 점심 먹고
다시 펜션에 도착 후 오빠 내사 싯겨 줄께 들어 가자.... 같이 옷 벗는 중에 오빠가 장실이동 후 똥싸는 중에
내가 오빠 똥 싸고 나서 항문 핥다 줄까... 그러니까...깜작 놀라면서 찐짜로 하기에 오빠 내가 거짖말할까 ㅎㅎ
똥 다사고 물내는 중에 내가 욕조에 누워서 오빠 요리로 와서 않아~~ 바로 오빠가 않기에 혀로
핥타 주면서 혀 끝으로 항문 찌르면서 손으로 딸 쳐주니까,,,,,오 빠......어 ~ 어~~~ 싼다 하기에 오빠 입사해...
하니까 바로 입에 사정 해서 내가 다 빨아 먹으 주고 나서 같이 샤워 후 속옷 갈아 입고 같이 나이트가운
걸치고 벽난로얺자서 불멍 하는 중에 오빠가 힘이 딸리네 ㅎㅎㅎ 이제 한두번만 더 빼면 내일은 아마
힘들꺼 같다 하면서 오늘은 저녁에 한발만 빼고 내일 한 두발만 더 빼자고....오빠 맘대로 해 대가 다 받아 줄깨
저녁식사 후 잠깐 벽난로 앞에서 불멍 때리면서..... 오빠 나 이제 슬슬졸려 그래 그럼 같이 가자 ㅋㅋㅋ
잠시후 침대에서 오빠가 전신 애무 해줄께... 누워봐 가슴 보지등 전신을 애무 하면서 그와 동시에 69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애무 하는 중에 오빠 어디다 박을거야 하니까 응..... 오늘은 보지에만 박고 보지에 질사 하자...
응... 바로 정상위 하다가 선영아 올라와... 바로 방아
찍기 신공시전에.... 잠시 후 어~~~ 선영아 산다.... 그러자 더 빠르게 빵아 찍기에 사정을 했는데 먼추지 않고
방아찍기 하다가 빼고나서 다시 입으로 빨아주니......그만,,,, 그만,,,, 그리고 나서 서로간에 키스 후..... 잠이 듬
다음날 아침에 일직 일어나서 콩나물국에 아침 준비후 안방가서 오빠자지 빨면서 오빠 일어나,,,
하니까 선영아 좀만 더 빨라 주라...계속 빠는 중에 바로 입사로 사정을 마치고..... 아오 아침 부터
힘들다 ㅋㅋㅋ 이제 밥먹자 ..... 아침을 먹고 같이 샤워 하면서 오빠 한번더는 힘들지 하니까 ........?
오빠가 보빨해주께.... 잠시 욕조 턱에 다리 올려봐~~
바로 보빨 시전 20분쯤.....악~~ 오빠,,, 오르가즘에.....분수 발사......와 성수가 나온다고 하면서 다 마시고 나서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서 잠시 쉬는 중 이제 슬슬 준비 해서 출발하자.... 펜션에서 이제 나와서 고속도로에
진입 후 잠시 옥계 휴게소 들러서 간식 싸먹자...네 오빠 ... 휴게소에서 간단한 간식등 구해서 오는 중에
야~~ 너 선영이 아니니...~ 엇 미연아~ 반갑다 선연아 인사해 우리 신랑... 안녕하세요 ㅎㅎ
선영아 옆에 분은 누구시니....? 사촌오빠 ㅎㅎㅎ 친정에서 오빠가 태워준다고 해서 같이 가는 중이야..
그래 그럼 다음에 보자 잘가~~ 선영아 친구가 신랑이 왼지 좀 어려 보이는데... 그쵸 오빠 ㅋㅋㅋ
그리고 강릉에 도착 후 설령탕을 먹고 나서 강릉 해변 커피 거리를 좀 걷는 중에... 오빠 자기 툭 툭 친까
오~ 오빠 좀 서느거 같은데 카섹 할까...그려 좋지 ㅋㅋㅋ 가면서 해안도로(국도)로 가면서 정동진 내려가는
언덕아래 구석진 구역에 주차 후 바로 바지 자크만 열고 자지를 빼내서 빠는 중에 의자 뒤로 넘기고
난 치마 올리면서 리벌리니까 오빠가 바로 삽입ㅎㅎㅎ 좀지나서 선영아.. 싼다 오빠 싸... 질사후
간단히 물티슈로 뒤처리 후 다시 집으로 출발.... 거의 다 와 갈때 아파트 앞 편의점에서 만나기로....한 후
오빠 주말에 고생했써 ㅎㅎㅎ 아니야 선영아 고마워ㅋㅋㅋ 편의점 앞에 도착 하니까 신랑과 수희언나가 같이
나와 있는데 언니가 손에 종이가방을 나에게 주면서 선영아 고마워.... 언니 뭐가 고마워 ㅎㅎㅎ 나도 고맙지
그러면서 각자 집으로............ 집에 도착후 오빠 언니랑 주말 잘 보내서 하니 그래 잘보냈지 ㅋㅋㅋ
내가 할줌마 색녀 몸에 있는 색끼를 짝 빼버렸지 ㅋㅋㅋㅋ 간단히 점심 먹고 오늘은 쉬자,,,,그래 여보~
==> 와이프 시점 끝.
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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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5.07.18 | [NTR 사랑] 아파트 비밀 반상회 - 대여 서비스(남편의 시점) (3) |
2 | 2025.07.18 | 현재글 [NTR 사랑] 아파트 비밀 반상회 - 대여 서비스(와이프 시점/남편의 상상) (5)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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