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 사랑] 아파트 비밀 반상회 - 대여 서비스(남편의 시점)

[NTR 사랑] 아파트 비밀 반상회 - 대여 서비스(남편의 시점)
==> 남편 시점
난 바로 735호 이동 후 초인종을 누르니까 문이 열리면서 동생 어서와....수희누님 안녕하세요
(수희누나 복장이 검은색 가터밸트 스타킹 노팬티 끈 브래지어 착용....흰색 하이힐......꼴릿)
누님이 뭐야 동생 그냥 누나 라고 불러 누님이라고 하니까 내가 나이가 많이 보이잖..넵~!
동생 먼저 저녁식사 까지는 시간 있으니 내가 싯갸 줄께... 그리고 나이트까운으로 갈아입자~~
욕실에서 누나가 싯겨 주는데 몸은 대충 싯고...... 자지 하고 항문은 손가락 하나 넣어서 앵구어서
주면서 나중에 내가 동생 항문도 빨아 줄께 기대해 ㅎㅎㅎ 누나 실력 한번 보죠,,,,, 하고 ㅋㅋㅋ
샤워후 나이트까운 걸치고 쇼파에 않아 있으니 티 테이블에 와인 잔 하고 와인 간단한 디져트류...글 보고
누나 한국식으로 않자 ㅋㅋ 그리고 쇼파에 기대면서 바닥에 않자서... 누나 올라 와~~끼우지는 말고
내 허벅지에 누나가 걸쳐 않자 키스중에... 와인한목음 마시면서 누나랑 키스도 하고 젖꼭지에 와인
발라서 빠는 중에.... 허벅지에 먼저 떨어진거 같아서 보니....누나 보지물이 보지에 거미줄 처음 허벅지에
붙어 있는거 보고 와~~ 할줌마 오늘 질질싸네 ㅋㅋㅋ.... 누나 잠시만 일으켜세워서 바로 보빨 시전~~
한 10분 정도 69자세 잡아서 애무중에 보지에 손가락 3개 세워서 넣으니 바로 쑥~~ 어라 바로 들어가네...
장난삽아 피스팅 해볼까 하는 생각에 다시 손가락 모아서 찌르니 그닥 힘들이지 않고 쑥,,, 들어가는 보고
생각보다 놀라는 중에,,,, 누가가 아~~~~손목 쯤에.. 아악~~~! 누나 좋아 하니 좋아~ 뭐가 좋아 하니까
멈추지마,.,,, 계속~~ 그래서 한 3분 정도 피스팅 해주니까 바로 분수를 쏘기에 내가 좀 먹고 반 이상은
바닥에 흘리고 ㅋㅋㅋ 그래서 손 빼고 뒤치기 자제 잡고 바로 보지에 삽입,,,,, 다시 쇼파에서 M자세로
뒷보지에 다시 삽입..운동중에 장난삼아 보지에 손목을 슬슬 밀어 너어 보니 그냥 들러가서 아... 이런
것도 되는 구나 ㅋㅋ 그 와중에 자지러지면서... 신음 소리지르고 ㅋㅋㅋ 다시 빼고 세워서 보지에 삽입했는데
보지 피스팅 때문에 헐거울꺼라 생가각했는.......어라!! 조임이 장난아니네,,,,,,그리고 누나 나 쌀꺼같에 하니
바로 자지 잡고 입에 사정~~~그리고는 계속 빠라주는데,,,,감각이 너무 민감 해져서 빼고 아오~~ 힘들다
했더니 나 껴안면서 동생 너무 좋았다고 ㅋㅋㅋㅋ 그러고서는 쇼파에 않자 다시 와인 디저트 등 먹으면
티비보는데 떡친다고 못본 부분은 되돌리기 해서 보는 중에 누나가 저녁은 뭐 해줄까하기에 뭐 대충 먹죠
그래도 힘쓰는데 좋은거 먹어야지,,,,, 하면서 장어내장탕은 데우면 되고 장어는 두마리 미리 구워 났으니
먹을때 데워서 먹으면 된다고.... [대가족생각보다 재미 있습니다 추천 드림 ]
영화 다 보니까 얼추 7시쯤 넘어 누나가 밥먹자 해서 같이 식탁에서 밥먹으면 누나 밥먹고 나서 소화도 기킬겸~
한발빼자.... ㅋㅋㅋ 밥먹는 중에 발가락으로 앞에 않아 있는 보지에 발가락으로 애무 하고 누나도 발로 자지를
비비고.... 이거는 밥을 먹는게 아니고 애무중이라는 ㅎㅎㅎ 얼추 다 먹고 물마시고 커피 한잔 할려고
누나 믹스 카피 없어 하니까... 원두커피 타준다고 잠시 기달려라 해서 쇼파에서 기다리는데... 머그컵 한개
들고 오기에..... 누나 외 한잔만 들고 와 하니 난 같이 마시면 된다고.....?(무슨 말이야 커피 한잔을 양도 적은데)
그리고 서는 먼저 입에 커피 마시고 바로 내 입으로 넘겨주면서 키스..... 중에 가슴 만지니까... 누나가 잠깜만....
그리고 티테이프 서랍에서 100c...? 주사기 빼서 커피주사기 만들어서... 동생 일어 나봐 하기에 내가 일어서니까
허리숙여~~ 하기에 허리숙이니까 커피주가기로 항문에 지르면서 주사기 누르니까,,,, 뭐랄까 이상한 기분 ㅋㅋ
바로 누나가 눕기에 동생 내 얼굴 입으로 않아 나도 커피 마셔야 되니까...ㅎㅎ 바로 항문을 누나 입에 맞추어서
힘을 좀 쓰니 커피가 졸졸졸 흐르면서 누나 입에 들어가고 바로 혀로 내 항문 찌르면서 핥다 주기에 자지가 불끈
바로 69 잡고 보빨 해주니꺼 정말 보지물이 줄줄흐르는거 보면서 일어 나서 삽일 할려고 하니까 누나가 잠시만,,,
하면서 일어나서 작은방으로 가기에 뭐지 면서 쇼파에 않아 있는데(저 작은방은 지난번에 보니까 옷방이던데)
누나가 작은방에서 나오는 데 복장이ㅋㅋㅋ누나 무슨 복장이야 하니까 동생 내가 부탁이 있는데 들어 줄꺼지
( 복장이 ㅋㅋㅋ 검은색 팬티(밑트임) 가터밸트 스타킹 젖꼭지에는 빨간색 리본 검은색 하이힐
브레지어라기 보다는 유방을 도드라지게 하는 유방을 묶는 줄.......? 흰색 망사 결혼 드레스 )
내 앞에 무릎꿀고 나서 한다는 말이... 내가 여자 NTR에 섭기질이 조금 있어 심한거는 아니거 뭐 랄까
즐긴다는..... 남편이 다른 여자와 섹스 하는 모습을 보면 흥분하고 누가 내몸에 학대,,,? 정도 하면 오르가즘을
느끼고 해서 내가 NTR에 섭 기질을 파악 하고 남편인데 은근히 말했는데 자기는 그런거 모른다고
정 하고 싶으면 모임에서 알아서 하라고,,,,, 그리고 내가 동생인데 이런말 하는거 처음이야 ..
누나 그럼 내가 주인 해줄까...? 하니 고마워요 주인님 하면서 일어 서서 절을 하기에 내가 발로 머리를 누루고
내가 앞으로 주인디가.... 알겠냐 예~~ 주인님 앞으로 호칭은 냥이 다 알겠냐.....예 주인님
(대여 기간 동안만 섭으로서 주인 모시고 대여 기간이 끝나면 다시 누나 동생으로 하가로 약속)
일어나서 오줌누는 자체 취하고 보지를 벌려라 하고나서 결혼드레스 치마부분을 발아서 허리 위로 올리고 나서
냉장고로 가서 콜라병을 따서 한모금 마시고 다 싱크대에 버리고 나서 콜라병을 보지에 비비면서 바로 보지에
끼워서 피스팅을 하니 정말 콜라병으로 보지물이 줄줄줄 흐르기에 콜라병을 빼서 손에 잡고
콜라병 입구를 빨게 하면서 머리채를 잡고 안방으로 이동... 후
(외 콜라병이냐고..? 이런상황을 누가 인식을 ㅋㅋㅋ 당장 급하다 보니 냉장고 콜라병ㅋㅋ 사이즈도 적당하고)
결혼 드레스 벗기고 나서 냥이 상단으로 올라 와서 끼워라 뒷보지에,... 바로 자동으로 방아찍기 하기에
젖가슴을 손으로 몇대 쳐주면서 뭘해야 할까 고민중에 갑자기 더오르는 생각이 손목 발목 묶어서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보지 피스팅 하면서 클리비벼 주면 뭐 싸겟지,.,, ㅋㅋ
갑자기 이런 생각에 급 사정감이 ㅋㅋㅋ 냥이야 산다~~ 입~ 바로 입사 후,,,, 냥이가 주인님 제 뒷보지도
쓸만해요.... 하기에 젖가슴 손바닥으로 찰싹... 때라면서 괜찬네 ㅎㅎㅎ 혹시 수갑이나 딜도 뭐 그런거 있니
주인미 딜도만 있써요,,, 하기에 같이 뒷방 작은 옷장 열어 보니 딜도 종류는 딱 한가지 개자지 딜도 뿐
크기가 정말 가지각색 큰거는 거의 남자 손보다 더 큰 개자지 .. 이게 딱 눈에 들어오기에 바로 잡으면서
냥이는 어때 하니까 눈이 엄청 커지면서 실은 느낌에 다른거 할까 생각중에 냥이가 주인임이 좋아 하면
따르겠습니다~~ 야옹....^.^
농담 삼아 신랑이라 이거 자주 사용 하니 하고 물어 보니까 딱 한번 사용하고 안한다 삽입 할때 부터
너무 아프다고 그래서 실어한다고 .... 그다음 부터는 사용안한다고....
수갑이나 줄등이 없기에 냥이는 침대에 안대 착용후 대자로 누어 있어.,.. 하고 보내고 집 구석 구석 대충
보다 보니 현관 신발장 서랍에 케이블 타이 빨래줄,,? 같은걸 가지고 안방에사니 냥이가 대자로 짝..
벌려 있기에 바로 매듭 만들고 케이블 타이 사용해서 팔 다리 묶어서 고정완료 ㅋㅋㅋ 젤 로
전신 마사지 마시지 마면서 보지에 집중적으로 젤을 바르고 클리토리스를 천천히 비벼 주면서
개 자지 모양 딜도를 천천히 넣어주면서 냥이 보지에 힘빼..... 그러면서 거의 완전 삽입이 되자
클리를 빠르게 비비면서 개자지 딜고 빠르게 피스팅을 하니까... 아~~~~악~~핰~~ 커~ 컥~~~으~~~
눈을 보니까 거의 눈이 뒤집어 져서 흰자위만 보이고 분수 분출에 똥까지 지리기에 그만 하고
냥이 좋아 하니까 완전 기절,,,,(순간적 좀 쫄아서 숨쉬는 거 부터 확이^^;; 다행히 숨은 쉬네요)
결박 풀고 물에 젖은 수건으로 정수기 얼름 담아서 냉수건 만들어서 냥이 얼굴에 닥아주면 빰 살짝
몇대 쳐보니 정신 차리네요....... 냥이야 힘었나..하니까 눈물을 흘리면서 주인님 너무 좋아서,,,,
죽어도 좋다는 기분이야~~ 넘무 좋아..... 냥이 안고 욕실 가서 싯겨주고 다시 안고 나와서 침대에
눕히니까 바로 피곤해서 그런지 바로 잠을 자기에 깨우기도 좀 뭐 하고 해서 찌찌 만지면서 잠이 듬
아침 8시쯤에 일어나 보니 냥이가 없기에 거실로 나오니 냥이가 앞으로 쪼르륵 와서 절을 하면서
주인님 제가 먼저 자지 빨면서 깨워드려야 죄송합니다... 하기에 내가 됬다 이제 좀 싯고 나서
아침밥 먹어야지 ㅋㅋ 그래 아짐 메뉴는 뭐냐...전복죽 다했다고 ,, 해서 같이 아침먹으려는 중에
냥이가 제가 어찌 주인님하고 같이 겸상을 할수가 있냐고 하기에 슬슬 배아프니까 같이 빨리먹자
하고 아침 다 먹고 욕실 가서 똥누고 나서 비데기 작동 타임에 냥이가 주인님 제가 닥아 드리겠습니다
하면서 욕실 바닥에 눕기에 바로 항문을 냥이 입에 대 주니까 자동으로 핥다 주기에 자지가 빨딱 ㅋㅋ
냥이 손잡아서 자지로 옴기고 젖꼭지에 달린 피어싱을 당기니까 젖꼭지가 늘어 나면서 아~하 하기에
보지쪽 보니까 쓸슬 보지물이 흐르기에 바로 냥이 들고 뒤치기 자세로 보지에 삽입 그리고 죽어라
피스팅 하다가 사정감에 바로 질사 하니까...냥이가 자지 빼고 입으로 빨고 나서 같이 샤워 하고
거실로 와서 커피 한잔 하자고 하고 쇼파에 않아 있으니 냥이 원두커피 두잔을 들고 와서
티 테이블 두기에 주인님 저 옷갈아 입고 오겠습니다 하기네....흠 색깔은 빨간색으로 가능 하니
바로 네.... 준비하겠습니다 하고 나서 난 커피 마시면서 보니 얼추10시가좀 넘어가는 시쯤..
이제 뭐하지 맨날 떡만 치는 것도 힘들고 괜히 외부에서 깝치다가 이상한 소문도 날수가 있고
고민이네.. 흠 오면 물어 봐야지.... 냥이가 와서 냥이가 이제 뭐할까...? 드라이브 아님 쇼핑
하고 싶은거 말해봐.... 하니까.... 주인님 하고 섹스만 해도 만족합니다 하기에 내가 변강쇠도 아니고
...... 잠시 생각중에 주인님 저녁에 자기전 어제밤에 해주신거 다시 한번 해주시면 안되나요 하면서
좀 천천히 느끼고 싶어서....주인님 부탁드립니다....네가 그거는 밤에 또 해줄께 옷 입고 나가자
나가면서 대충 마스크 착용하고 ㅋㅋㅋ 그리고 나가서 내차로 영화관가서 영화 한프로 땡기면서
점심은 햄버거로 대충 ㅋㅋ 감자튀김까지 같이 먹으니 생각보다 배부름...ㅎㅎㅎ
그리고 나서 해안도로 드라이브 하면서 구석진 곳에 주차후 간만에 카섹스 ,,,,,,ㅋㅋㅋ
카섹스가 생각보다 스릴감이 있네요 하면서 눈치도 봐야 하고 .... 결국 입사로 마무리 후
집으로 복귀 했습니다....... 그리고는 같이 환복 하고 나서 화장실 갈려다가 그냥 냥이아 오줌~~
하니까 바로 냥이 내 자지 입에 물기에 봐로쏴...... 하는데 양 좀 되기에 먹을수 있게 중간 중간
끈어서 누는것도 힘들네요 ㅋㅋㅋ 내가 저녁을 중국집에서 배달 시켜 먹자고..... 바로 주문
삼선뽁음밥 2개 양장피 1개 고량주 1병.... 배달 도착 음식 식탁에 셋팅 후 냥이야 같이 먹자..
밥먹으면서 고량주 몇잔 마시면서 서로간에 발은 난 발가락으로 보지 구멍 파기 냥이는
발로 자지 비비기 ㅋㅋㅋ같이 고량이주 남은거 다 마시고 양장피가 좀 많이 남기에
냉장고에 넣어 두고서는 원두 커피 한잔식 하면서 난 쇼파위에서 냥이 내위로 올려 젖꼭지 빠는데..
점점 자지가 발기 하더니 자동으로 보지에 삽입 ㅋㅋㅋ 냥이가 약간의 자극만 주면 보지물이
그냥 줄줄 흘려내니...삽입하니가 너무 편함 ㅎㅎㅎ 뭄위에서 냥이가 방아찍는 중에 난 계속 엉덩이
때리고 젖꼭지 당기고 비틀고.... 뒤치기 자세로 바꾸고 나서 뒷보지에 삽입 후,,,,, 사정 감에 그냥
뒷보지에 질사 후...... 대충 휴지로 닥고 나서... 냥이 안고 안방으로 가서...냥이야 준비 됐니....!
하니까 바로 침대위에 대짜로 쫙 벌려서 눕기에 바로 전날 사용한 즐로 매듭 다시 만들고 케이블타이
등 해서 냥이 양 손발 고정 후 바닥에 있는 개자지 딜도 들고 오일은 보지에만 바르고 클리토리스 천천히
비비면서 오른손으로 손가락 모아서 보지에 짤러 넣으면서 피스팅 하는 중에 냥이 아~ 아~ 아~ ㅋㅋㅋ
다시 개자지 딜도로 보지에 천천히 조금식 넣엇다 뱄다,,,반복하니까 드디어 개자지 보지에 완전 삽입 후
클리 조금 빠르게 비벼 가면 개자지 딜도로 피스팅 천천히 시작 하자 냥이 소리가 ㅋㅋ 아..악.....악........
핰~~~ 윽~~~~뭐 소리가 가지각색이라 그래서 클리 빠르게 비비고 개자지 딜도 더 빠르게 피스팅 하니
허~~헉 헉 헉 ........바로 분수 발사와 똥지리면서 양다리에 경련 중에 몸을 바르르 떨기에 움직이 정지 후
눈을 보니 또 흰자위만 보이고 숨은 쉬기에 다시 결박 다 풀고 얼음수건 만들어 와서 얼굴에 펴서 올린 후
냥이 빰 몇대 때리자,,,,, 정신 차리면서~~ 주인님 너무 좋았다고... 다시 안고 냥이 싯겨주고 나서 안방에 와서
방 매트 교체후 피곤감에 자로 잠이 듬(몇시에 잠이 들었는지 모르겟네 ㅋㅋ)
다음날 아침....
누가 내 자지 당기기에 눈떠 보니 냥이가 내 자기 빨기에 냥이야 오줌~~하면서 쏴~~ 아침이라 그런지
마시기 편하게 한번만 끈어서 쏴주고.... 오늘 아침은 하니까 콩나물 해장국이라고 해서 같이 아침 먹고나서
화장실에서 똥한사바리 때리고 나서 냥이야 샤워~~실 하면니까 바로 욕실 바닥에 눕기에 항문을 입술위에
가져주고 젖꼭지 만지면서 항문 다 핱타 주기에 세워서 같이 샤워 하고 나서 거실에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티비좀 보고 있느니 점심시간이 다가오기에 냥이야 해물찜 배달해서 먹자 하고 바로 주문 후 도착...
식탁에 셋팅해서 먹으면서 또 난 발가락으로 보지구멍 파기 냥이는 발로 자지 비비기 ㅋㅋㅋ
밥다먹고 뒷정리하고 커피 한잔 마시니까 얼추 오후 1시가 좀 넘어 가기에 바로 냥이 뒤치기 자세 잡고
보지 뒷보지 번갈아 가면서 박고서 마지막에 입사로 마무리 후 좀 쉬었다가 옷갈아 입고 아파트 앞
편의점으로 이동 후 좀 있으니 형님 도착후~~ 형님 고생하셨습니다~~ 바로 각자 집으로~~
집에 도착후 내가 형님이랑 주말 잘 보냈서 하니 그래 잘보냈지 ㅋㅋㅋ
내가 할줌마 색녀 몸에 있는 색끼를 짝 빼버렸지 ㅋㅋㅋㅋ 간단히 점심 먹고 오늘은 쉬자,,,,그래 여보~
==> 남편 시점 끝.
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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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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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5.07.18 | [NTR 사랑] 아파트 비밀 반상회 - 대여 서비스(와이프 시점/남편의 상상) (4) |
3 | 2025.07.18 | [NTR 사랑] 아파트 비밀 반상회 - 1차 모임 (4) |
4 | 2025.07.18 | [NTR 사랑] 아파트 비밀 반상회 - 만남 (7)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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