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 사랑] 아파트 비밀 반상회 - 1차 모임

[NTR 사랑] 아파트 비밀 반상회
1차 모임
와잎 전화로 4시쯤에 가동 735호 실로 준비해서 오라는 전화가 와서 준비 해서 735 호실 초인종을 누르니 나이트까운 걸친 남편분이 문을 열어 주면서
어서오세오 라고 하면서 지금 모임 회장을 맞고 있다고 주용주(60)라고 합니다.. 해서 형님 말 놓으시죠 ... 그래...하여튼 어서 들어와 동생부부...
거실로 가니까 안녕하세요 참석 복장 차림에 있는 아줌마가 먼저 김수희(58)라고 합니다... 제가 누님 되시는데 편히 말하세요 하면서
주위를 돌아보니 거실 가운데 대형 매트리스 2장이 같이 합쳐서 펼쳐저 있고 주방 테이블에는 와인 잔 디저트류 등등..
형님이 작은방으로 안내 하면서 옷갈아 입으세요... 나와 와잎은 환복 후 거실로 나가니까 회장님이 와잎 보고 따라와서 피어싱 고르시라고...나중에
사용후 반납 하는게 아니라 소장 하시면 됩니다 우선 선택권은 먼저 오신분 부터입니다ㅋㅋㅋ 그리고서는 나와서 나랑 커피 한잔 마시는 중에
초인종이 울려서 형님이 현관으로 문을 여니까 323호 1142호 1022호 분들이 들어오기에 내가 안녕하세요 이번에 가입한 신규 회원 입니다
잘부탁드리니다 하니까 다들 네 안녕하세요 잘 지내 봐요 ㅎㅎㅎ
거실로 이동 하는 와중에 와잎이 안녕하세요 잘부탁드립니다 라고 하니까.... 남성셋이 아~~ 제수씨 이쁜네요 ㅋㅋ(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ㅋㅋ)
알아서 각자 작은방으로 가서 다들 옷벗고 나오니 형수들은 알아서 작은방 가서 피어싱 골라서 나오고 남편들이 알아서 피어싱을 끼워 주네요
또 초인종이 올러 형님 현관으로 가서 문 열어 주니까...977호 부부가 들어 오면서 형님 늦은거 아니죠 하니 형님이 아니 이제 다 모였다
가서 옷벗고 준비해.,,,,, 거실로 오면세 나하고 와잎이 안녕하세요 잘부탁 드립니다 하니까 977호 부부가 네 ,,,ㅎㅎㅎ 하면서 방으로~~~
다들 옷은 벗은 여자들은 각자 알아서 준비된 솟옷으로 입고 피어싱도 종류별로 달고 슬슬 놀 준비를 하는 와중에 회장 형님이 먼저
신규 회원 소개 한다고 우리 부부에 대한 간단히 소개를 하고 나서 각자 와인잔을 들고 건배사에
즐거운 반상회 모임과 때십을 위하여...... 건배~! 후 .... 먼저 오늘 주관인 저(용주)가 먼저 시작 하겠습니다 하고 형수 젖을 잡아 땡기면서
대형 매트리스로 이동 후 자기 와이프 다리를 벌린체 바닥에 누우니까 바로 형수가 얼굴에 보지를 문지르면서..... 애무를 시작 하는 중에
옆에 보니 다들 부부끼리 자리에 않자서 자기 손으로 자기 와이프 애무 하는 지라 나도 울 와잎 가슴 만지면서 관전.....ㅎㅎ
형님네 부부가 다시 자세를 69자로 잡고 애무중에 봤는데 이양반 자지가 생각 보다 작다는 ㅋㅋㅋ 바로 위치 변경 해서 정상위로 보지에
삽입후 열심히 운동 하는 중에 질사를 안하고 바로 배에다가 사정을 하기에 내가 옆에 판수형님 질사 하면 안됩니까 하니까...
너 때문이라고,,,,? 엥 외요 하니까 이다음 판이 신규 회원은 먼저 화장 부부가 아다 따고 시작 하잖아 계약서 안봤니 하기에
질사 하고 무슨 상관입니까 하니.... 형님이 너 생각 한다고 자기 와잎 보지에 질사를 안한거야 했음 쥣처리 해야 하잖아 하기에 아~
그리고 나서 형수가 와서 바로 내자기 사까시 하면서 빨기에,,,,, 오~~ 하는 중에 다들 알아서 각자 파트너 정해서 때십 시작....
그러는 중에 용주 형님이 제수씨.. 제가 먼저 한발은 빼서도 힘은 남았습니다 하면서 먼저 와잎 보빨을 시작,,,,,
그렀게 서로간에 정신없는 섹스중에 먼저 끝난 부부는 아직 섹스 중인 부부로 가서 각자가 상대방 파트너 부위에 애무를 하는중에
나도 사정감에,,,피스톤 움직임이 빨라 지니까 형수가 질에 싸라고 해서 바로 사정후 빼니까 형수니 입으로 빨라 주기에 귀워여서
귀 만져 주니까 아~~ 하는 소리에(이 여자 귀 가 성감대군 ㅋㅋ) 느낌이 바로 와서 누워 보세요 하고서는 키스 하면서 귀터치 후
귀 빨아 주니까 게속 아~ 아~ 하기에 한손으로 보지 클리 등등 만지니까...와 여자 나이 58에도 보지물이 장난아니구나 ㅋㅋㅋ
계속 귀 가슴 애무 중에 다시 보빨 할려고 보니 보지물이 너무 많아서 좀 부담이 ㅡㅡㅋ 옆에 보니 물컵에 물이 있기에
실수인척,,,? 하면서 물로 대충 보지에 흘려 보내서 형수,,,,물이 질질 흐르네요,,,, 하니까 바로 아~~~ 넘 좋아 동생 박아죠...
바로 보지에 삽입 할려고 하다가 형수 뒷치기 자게 잡고 뒷보지에 끼울려니까 형수가 엉덩이 벌려주기에 수월히 삽입후... 옆에보니
용주 형님이 이제서야 와잎 보지에 삽입을 하고,,,,,,, 그외 다들 1발 후 2대 3 3대1 1대 2 등등 각자가 때십의 현장...
미리 시작전에 음악을 켜 놓아서 그나마 다행 ㅋㅋ 좀있다가 사정감에 형수 입,,,, 하니까 형수자 자지를 입에 물고 빨라줄때
입사를 했는데 형수가 정액을 먹으면서 깨긋하게 빨고 나서.. 형수 이제 관전 하시죠 하니 응.....^.^
옆에서 용주 형님이 와잎 질사 후... 와잎 가슴을 빨면서 가슴이 이쁘다고 ㅎㅎㅎ 그리고서는 다른 팀 관전 중에
서서히 끝나는 분위기에 철민형님이 도화 누님 뒷보지에 삽입 상태로 마지막에 사정을 하니까 다들 동시에 고생 했습니다 ㅋㅋㅋ
용주 형님이 다들 2발식은 뺐으니 이제 저녁은 중식으로 배달 시키자고,,,그래서 다들 삼선복음밥 탕수육 양장피 고량주 시키기에
내가 울 와잎이 주량이 맥주 한병이라서 맥주 한병도 같이 시켜 달라고 하니다 형님이 냉장고에 맥주 있다고 ㅋㅋ
중화요리 배달이 와서 나이트까운 걸친 용주 형님이 현관에서 음식 받고 계산하시고 나니 배달원나가니까 형수들이 정말 섹시한
복장으로 음식을 가지러 가고 남은 형님 들은 매크리스한 쪽을 들어서 반으로 접고 펜트리에서 긴 밥상 2개 들고 와서
거실에 펴니까 배달온 음식 각각 세팅 후 용주 형님이 드십시다,,, 하고서 먹는 중에 혁수 형님이 빼갈도 같이 한잔식 하시죠 해서
내가 냉장고에서 저희 와잎이 주량이 맥주 한병 이라 ㅋㅋㅋ 하면서 와잎컵에 맥주 한잔 따라 주니고 나니까
용주 형님이 다들 힘도 쓰고 하니 밥먹으면 다시 건배 제의 합니다...
우리의 외침 준비 시작 거시기~~~~짠(거시기 : 거절하지 말고 시키는 대로 기쁘게)
그리고서는 밥만 먹는게 아니라 다들 서로 간에 쪼물락 쪼물락 ㅋㅋ 그러는 중에 내 옆에 민희누님이 삼선복음밥을 한숫가락 떠서
입에 넣고는 바로 내 얼굴을 잡고 키스하면서 하면 넘겨 주는데,,, 정말 색다른 경험의 키스 ㅋㅋ 이런 키스는 와잎하고도 못해본거라
바로 피까....쏠리는 기분에,,,,입술 빼고 나서 약간 놀란 얼굴로 내가 누님 처다보니까.......
동생은 이런 키스 안해봤냐고 하기에 넹~! 그러니까 탕수육 작은 조각을 보지에 넣어 몇번 돌리구나서 입에 넣어주는데
동생 보지 탕수육도 첨이야 하기에 아니고 그거는 종종 먹엇죠 하니까..대각선에 있는 와잎이 눈을 찡그림 ㅋㅋ 와외리 귀엽냐
다들 그냥 밥만 먹는게 아니라 서로 먹여주고 발라서 주고 넣은거 다시 빼서 먹여 주고 그러다가 민희 형수가 보지에 컵대고
계곡주 먼들어 준다고...고량주 부어주는거 한잔 땡기니까 대각선에 와잎이 소주잔을 젖꼭지애 대고
혁민오빠 계곡주 한잔해~~ 하면서 날 쳐다보는 모습이 ㅋㅋㅋ 약올리거 처음봤는데 아오~~ 이뽀~ 이뽀~
다들 식사 마치고 나서 다들 뒷정리 하는 중에 수희누님이 냉커피타서 다들 나누어 주면서 내 옆에 와서는 자기 커피잔에
내 자지를 넣고 몇번 흔들어서 빼고서는 입으로 잠깐 빨아 주고 나서 자기 커피 마시면서 동생 마음에 든다고 나중에 동생 한번
대여 할까..... 생각 중인데 잘 생각 해봐 ㅎㅎㅎ ( 해야 되 말아야 되나....ㅋㅋㅋ 뭔가 손해보는 느낌이 )......네^^;;
다들 거실에 옹기 종기 모여서 남자손은 보지나 찌찌 여자손에는 자지.... 쪼물딱 쪼물닥 하면서 서로 간에 인생사 등등
이야기꽃피우는 중에 혁수형님 이제 시간조 좀 됐고 쉬었으니 3차 가져야죠~~ 하니가 다들 마음에 드는
파트너 껴안고 서로간에 애무중에 수희누님 내옆에 붙으려 찰라 영희누님이 바로 내 자지 잡고 땡기는 바람에 서로 엎어져서
바로 애무 시작 ㅋㅋㅋ 그러고는 보지에도 넣고 다시 빼서 뒷보지에 넣어서 피스톤 중에 누가 내 엉덩이 벌리기에 봤더니
수희누님이 내 꽁꼬 핥타 주는데.... 아오 감각이..... 혀 끝을 세워서 항문에 꼽아서 빼면서 핥타 주고 다시 반복 하는 바람에
사정감이 와서 애라 보르겠다 하고 뒷보지에 자지 빼서 뒷에 있는 수희누님 입에 찔러넣어서 바로 입사 하니까
정액도 다 먹고 자지도 빨아 주고,,,,,, 정말 간만에 3발 뺐더구만,,,,,,힘드네 ㅋㅋ 수희누님 안고 식탁위에 눕혀서 보빨 해주니까
얼추..... 30분 해주었나...오르가즘을 느끼면서 분수를 쏴서 깜놀람..... 그 모습을 보던 용주형님이 동생 성수여 마셔~~~ 그러면서
아영누님 보지에 뒤치기 중...입보지에는 철민형님이 박는 중이고 다 들 정신없이 박는지라......
아 맞다 울와잎은 하는 생각에 고개를 돌리니까 혁수 혁민형님이라 DP를 시전중이고 ㅋㅋ
다들 재미있게 때십을 하다가 사정후 각자가 퍼질러서 쉬고 있을때..... 판수형님이 벌써 밤 10시 넘었다고 야식 시키자고..
수희누님이 다들 뭐 드실레요 하니까 우리부부 그냥 치킨요...... 하는중에 다들 보쌈이나 드시죠 ㅋㅋㅋ 그래서 결국
야식은 보쌈으로..얼추 20분 정도 있으니까 배달 도착 해서다시 바닥에 신문지 깔도 셋 팅 후 쇠주 꺼내서 한잔식 마시는 중에
수희누님이 옆에 와서는 동생도 한잔 받아 해서 쇠주 한잔 받고 놓을려니 내 소주잔은 잡더니 자기입에 넣고 다시
내입에 키스를 하면서 넘겨 주는게...캬~ 그리고 서는 않은 자세로 깻잎에 보쌈을 싸서 보지에 비비고 나서 자기 입에 물고
내입에 넣은 주는데,,,, 거의 뭐 옛날 방석집 스타일 ㅋㅋ 나만 그런 거 받나 해서 좌 우 살펴보니 뭐 각자가 알아서
잘먹고 마시고 넣어주고 난리.... 그 와중에 수희누님이 내 자지 잡고 계속 쪼물닥 하는데 잘 안서자
동생 다리세워서 무릎을 가슴으로 좀 댕껴봐 해서 좌세 취하니 입으로 빨면서 한손은 항문에 손가락 하나 들어 가니
바로 피 솔리고 자지 발기 ㅋㅋ 그리고 서는 다시 내 다리 펴서 않은자세 만들더니 내 위로 올라와서 삽입~~
(하~~ 벌써 3발 빼고 나서 올마 지나 지고 않았는데,,, 사정이 될려나.........)
수희누님 삽입만 하고 크게 움직임이 없다 다시 자지가 작아기면서 보지에서 빠임 ㅋㅋㅋ 그래도 내가 보지에
보쌈용 고기호 보지 문질러 몇번 먹으니까 보지에 수육 기름이 번들 번들 ㅋㅋ 클리만 죽어 비벼 주니까
누님이 동생 그만~~~ 뭐 그만 계속 해여지 ㅋㅋㅋ 그러는 중에 분수 발사 ㅋㅋㅋ나오는거 방향이 고기쪽이라
그냥 눌까 하다가 바로 손으로 막아서 ㅋㅋ 바닥에만 흐르게 ㅋㅋㅋ
대충 뒷정리 후 각자 간단히 샤워 하고 여자들은 속옷 다시 다른걸로 갈아 입고 사용한 속용은 남편들끼리
서로 교환 하고나서 커피 한잔 마시고 있으니 얼추 새벽 1시~~ 살짝 피곤감이 오는 중에 혁수 형님이 이제 막판 하실분은
하시고 주무 실분들은 방이나 거실에서 주무시면 된다고 그리고는 혁수형님은 쇼파로 난 작은방으로 와잎은 거실
(이불이 필요 없음 보일러를 온도를 올려두니...안 그래도 열나는데 ㅋㅋ)
피곤감에 누었더구만 바로 잠이...ㅋㅋㅋ 나서 아침,,,,,누가 내 자지를 빠는거 같아 보니 수희누님 아침 부터 빨고 계심
몇 시간 쉬엇다고 바로 발기 하기에,,,,옆에 보니 철민 형님이 계시기에 내가 깨우니가..... 어리둥절 한 모습으로 ㅋㅋ
바로 수희누님 철민형님 자기 발면서 내 자지 쪼물딱 하기에 빼서 뒤치기 자세로 보지에 삽입...철민 형님이 입보지
DP 하는 중에 판수 형님이 들어 오시면서 야~~ 자세 좋다 하시면서 내가 바로 빼니까 판수 형님이 눕고 나서
수희누님 올라 오세요 뒷보지.... 삽입후 철민형님이 보지에 끼우고 난 수희누님 머리 들고 입보지에 삽입 후
몇번 다들 자세 변경 하면서 마지막에 수희누님 입사....(사까시 스킬이 장난이 아님)
지금 시간이 9시쯤이라 다들 간단히 싯고 나서 아침겸 점심 먹자고 순대국밥 배달 주문
(아침에 일직 일어난 사람은 각자자 원하는 파트너 와아침 부터 한발빼고 슬슬 몸 푸는 분위기 ㅋㅋ)
아침 겸 점심먹고 뒷정리 하고 나니 용주 형님이 이제 갈 시간도 다 되니 마지막 한발 빼고
다둘 골드 샤워 받습니다 같이 받으실분 또는 개인적 받고 싶거나 하실 분은 사전에 조율 하세요
그런 간만에 4P 희망 하는 여성 회원분 나와주세요 하니까 영희 아영 누님 두분이 지원
(와잎 4P 좋아해서 지원 할줄알았는데...... 이외로 빼네 ㅋㅋ)
먼저 누님들이 사까시 및 손으로 애무중에 다들 두 누님들 애무시작....
내쪽은 용주 철민형님하고 영희누님 / 반대편은 혁수 혁민 판수형님하고 아영누님.....
애무 후 서로간에 다들 각자 삽입 후 피스통 운동 시작,,,,, 두 누님들 자지러 지는 신은소리에ㅎㅎ
거실에서 나머지 누님들 하고 와잎은 관전중에 셋 누님들이 와잎과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자기를 끼리 귓말로 이야기 하다가 갑작기 민희누님이 나쪽으로 와서 난 누워있는 상태로 있는데
용주형님이 뒤치기 중에 엉덩이 벌려서 항문 혀로 핥타 주고 입보지 삽입해서 하는 철민형님쪽으로 와잎이
형님 엉덩이 벌려서 항문 핦타 주는데 미치는 줄 바로 내 얼굴 위에서 ,.,,,, 와 혈압이 ㅋㅋ
그 장면에 바로 바로 질사로 사정~~ 그러는 중에 다들 원하는 곳에 사정,.... 다른 팀도 비슷하게 다들 사정 후
용주형님 골드샤워 탐하자면서 와잎지정 와잎은 바로 서로 OK 난 다 같이 하자고 해서 5명식 짝 지어서 욕조에서
먼저 발도 나서 우리도 같이 주고 저라 비원 주니 와잎이 욕조에 않으니까 용주 혀님이 바로 와잎얼굴에 발사...
와잎이 다시 일러 나서 용주 형님이 않은 상태에서 입 벌리기에 밀어서 욕주에 눕히고 얼굴위에 않아서 바로 발사
내가 봐도 골드 양이 좀 되는 그걸 용주형님 와잎 보지 빨면 다 마심 ㅋㅋㅋ
그리고 나서 같이 욕실에서 샤워~~~ 후 여자들 먼저 나가고 나서 용주형님이 동생 울 와잎이
서로 간에 대여 하자고 하는데 어때..? 하기에 형님 집에가서 한번 물어 봐야죠 ㅎㅎㅎ
시간 많으니 그래 가서 물봐.... 다른 형님들도 같이 대여 하시나요 하니까 당근이지 다른 여자와 2박 3일 짜릿하지
혁수형님이 모임 끝나기 전에 서로간에 다들 합의해서 대여해~~동생이 처음이라 잘몰라서 그렀지 ㅋㅋ
그리고 나서는 뒷정리 후 거실에서 옷갈아 입고 커피마시면서 다음 모임은 혁수형님 네 진행하기로 하고
매르리스 섹스의자 피어싱 박스 다과셋 접시 컵등 정리 후 용주형님이 자기가 준비 했다고
팬티 브라셋트 준비 햇다고 와잎 주라서 해서 따로 챙긴 후에 철민형님이
계약서 하고 별첨 수정 좀 하자고 하니 용주형님이 회원들 다 있느니 수정/삽입 내욜을 말해보라서 하니까
철님형님이 수정 추가 사항을 말하고 나서 다들 의견에 합의 저녁에 계약서/별첨 재작성 후 서류는
내일 제출 하는것으로 합의
가입계약서
1 - 남자는 강제 성전환 수술 / 여자는 동물(개 말 돼지)들과 수간 행위 30회 촬영 후 인터넷에 퍼트린다 <- 삽입
19 - 서로 합의하에는 SM 가학적행위는 할수가 있다 단. 신체 정신적인 효과가 큰 무리한 건은 금지(소프트하게) <- 삽입
별첨
1. 회원 중 탈퇴를 원하는 회원은 죽을때까지 해당 모임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안된다 <-삽입
- 타인 SNS 등등에 공개시 상기 부부는 해당 아파트를 떠나 타 지역으로 이사 해야 합니다 (해당 아파트는 반값에 회장이 구입)
- 아파트 구입한 회장은 구입한 아파트를 60일 안에 판매 후 구입금액에서 차액은 회비로 닙부한다
- 남자는 강제 성전환 수술 / 여자는 동물(개 말 돼지)들과 수간 행위 30회 촬영 후 인터넷에 퍼트린다
이제 2시가 넘어 가는 중에 다들 갈 준비하는 중 내가 형님들 우리는 언재쯤 저희 집에 합니다까 하니 제일 마지막이고 2달 쯤 뒤,,,?
그리고 나서 다들 각자 집으로 출발
집에 도착한 후 정말 삭신이 쑤시는 중에 와잎이 저녁 간단히 먹고 자자고 ㅋㅋ 나도 마찬가지...
저녁 먹으면서 모임 어때 참가 해보니....생각보다 괜찬은거 같아~! 용수 오빠다 정력은 그닥인데 다른거는 몰라도
보빨 실력은 최고 인거 같아 20분안에 바로 오르가즘을 느끼니까 그리고 마사지..? 안마 실력도 좋고,,,
다른 오빠들은 뭐 다 비슷 비슷 하고 언니들도 생각 보다 색을 많이 밝히니 ㅋㅋㅋ 섹스 엄청 좋아라 하는거 같아~~
아까 용주형님이 대여 하자는거는 어떻게 생각해.... 하니까 와잎이 당신은.... 나는 뭐 당신이 선택 하면 따라가야지...
와잎이 그럼 난 용주오빠네집 수희언니는 우리집.... 하니 내가 아마도..^^ 대여 했을때 당신이 불편하거나 하면
... 와잎이 대여 하자고 하니까 내가 그럼 주말에 하자고 하면서 당산이 집이 붚련하다고 하니 용주형님보고 호텔이나 펜션등
구해서 하는게 어던지 말해 볼께... 아니 내가 언지 만나서 말할께 주말에 대여하는거로 하자고,,,,
며칠뒤 와잎이 수희언니 만나고 나서 대여 한다고 하니 수희언니가 엄청 엄청 좋아라 한다고 고맙다고 하면서
앞으로 모임 후 자주 회원부부들간에 서로 대여 하자고..... 선영이 너 오기전에 모임 끝나면 거의다 다음주 대여 서비스해 ㅎㅎ
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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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5.07.18 | [NTR 사랑] 아파트 비밀 반상회 - 대여 서비스(남편의 시점) (3) |
2 | 2025.07.18 | [NTR 사랑] 아파트 비밀 반상회 - 대여 서비스(와이프 시점/남편의 상상) (4) |
3 | 2025.07.18 | 현재글 [NTR 사랑] 아파트 비밀 반상회 - 1차 모임 (4) |
4 | 2025.07.18 | [NTR 사랑] 아파트 비밀 반상회 - 만남 (7)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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