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 사랑] 소희누나 소원들어 주기1/2(부제:아들 만들기1/2)

용량 때문에 2부로 만들었습니다 / 적다 보니 야설 아니 야설 ㅜㅜ

일이 바빠서 썰 적을 시간이 없네요 / 이전글은 NTR사랑 검색 하시면 됩니다

지난번 근친 갱뱅 파티 후,,,, 며칠 지나서 저녁에 퇴근 후 와이프랑 저녁 먹으면서 와이프가

소희언니가 나도 아들1~2명 만들 수 있는 지 문의 및 소원이라고 말하기에 내가 당신 능력

되면 애들 한번 구해봐 했더니.... 성철 영호 석민이랑 통화해서 애들 구할수 있는지 한번

물어 볼까 하기에 농담삼아 해봐,,, 했더니 진짜로 했음 ㅋㅋㅋ

며칠 뒤 석민이가 전화 와서 삼촌 학교 친구 2명 제가 추천 했다고.... 엄마는 고민중이라고

하기에 삼촌의견은 어떤지 물어 보기에 내가 성철이 하고 영호는 뭐라 하던데,,, 하니까

형님들이 괜찬은 애들이 없다고 비밀 보장 물건크기 인물 등등.... 그래서 부랄 친구중에

믿을만한 애들 2명 있다고...(같은 동네 초중고등 친구)그런데 문제가 있다기에 뭐 했더니

지금 애들 2명이 2사단에서 복무 중이라고 친구끼리 늦게 군입대를 해서 같은 부대 같이

복무 중이라고 며칠전에 친구들이 휴가 나와서 이것 저것 이야기 하다가 생각나서 엄마랑

통화 후 애들 2명 추천 했다고,,,, 내가 그럼 지금 애들 계급은 하니까 상병 말호봉이라서

전역도 올마 안남았다면서 애들 둘다 아다 보장 한다고 ㅋㅋㅋ 그럼 와이프랑 이야기

해보고 소희누나 의견도 물어 보고 나서 알려줄게 하니까 석민이가 그럼 애들이랑 저녁에

통화해서 사전 조율 할수있도록 한다기에 내가 너무 바람 넣지 말라고,,, 혹시 모르니..

사진 있으면 톡으로 보내라고 하고 나서 소희 누나랑 이야기 하니까 누나는 좋다고,,,

그러는 중에 톡으로 사진 와서 보니까 애들이 확실이 어리게 보임 귀염상ㅎㅎㅎ 누나는

좋다고,,, 내가 날짜 잡아서 알려 준다고 하고 나서 며칠뒤에 석민이랑 이야기 하면서

양구쪽인지 확인 후 주말에 애들 외박 되는지 확인 하면서 근처 아인 53펜션 예약

(뭐 같은 펜션 1박 2일에 60만원 부름 개 욕했음)후 토요일 낮에 우리부부 소희누나 같이 출발하면서

성철 영호 석민이도 같이 오라고 하고 먼저 가서 애들 2명 외박나와서 같이 아인 53펜션으로

오라고 연락후 우리부부 소희누나랑 펜션에 도착 하니까 얼추 4시좀 넘음....미리 애들이랑

통화 후 펜션 입구에 도착 하니까 애들 다 나와 있고.... 서로 인사 하면서 소개 하는데

석민이 친구 주영 희철이가 먼저 삼촌 안녕하세요 하고 서는 와이프 보고 작은엄마 안녕하세요

하기에 내가 깜놀라 그리고는 애들 2명이 소희누나 옆으로 가서 엄마~~ 하면서 인사 하는데

정말 보는 내가 뻘쭘,,,, 소희누나는(결혼 후 이혼때 까지 애기가 없음) 정말 뭐 랄까,,,, 넘좋아

하는 표정 ㅋㅋㅋ 내가 천천히 저녁 먹으면서 이야기 하다가 놀자고 하니까 다들 찬성~~

성철 영호 석민이 셋이 오늘은 자기들이 쏜다기에 그려 했음....양구 강원 한우정육식당으로

이동 후 소고기 먹으면서 쇠주 마시면서 애들 군생활 힘들지 않냐고 하니까 애들이 상병

말호봉 되니까 편하다고 그래.. 내가 그럼 오늘 저녁에 고생좀 하라니까 애들이 삼촌 하기에

외..... 하니까 애들이 경험이 없다면서 바로 찍 하면,,,, 하기에 내가 괜찬다고 ㅋㅋㅋ

옆에 애들 셋이 웃으면서 놀리기에 야~~ 너희도 3초찍 했는것들이 무슨.. 내가 소희누나 보고

같이 노실래요 아님 따로 .... 하니까 누나가 제부 뭐 다 아는 처지에 같이 놀죠~~ㅎㅎㅎ

다 같이 저녁 먹고 펜션으로 이동 후 소희 누나가 애들2명(주영 희철) 손 잡고 옷 벗기고

나서 누나도 옷벗고 애들 자지 잡고 욕실행~~ 성철이가 삼촌 애들 샤워 하면서 바로 찍...

할껍니다 하기에 야~~ 너도 찍했는데 뭐~~~와이프도 옷 벗으면서 애들 보고 다 벗으라고

하고서는 애들 셋 데리고 옆방 욕실로 이동.... 나도 따라서 같이 이동 후 다 같이 싯으면서

와이프가 애들 입 손으로 다들 한발식 빼주고 난 됐다고(아침에 한발 뺐음ㅠㅠ) 거실로 이동

하니까 소희누나가 희철이 눕혀서 올라타고서는 앞에 주영이 세워서 자지 빨고, 있는 모습에

나 포함 애들 다 자동 발기 와이프가 성철이 눕혀서 보지에 끼우고 석민이는 뒷보지 영호는

입보지에 끼워서 피스톤 중에 내가 바로 소희누나허리 숙이고 뒷보지 삽입~~~ 피스톤 중에

주영이가 그 모습을 보고 급흥분해서 바로 누나 입에 사정 누나가 정액 다 먹음.. 그러는 중에

희철이도 누나 보지에 사정 후,,,, 내가 뒷보지에서 자지 빼고서는 누나 애들 자지 다시

세우세요 하니까 누나가 애들 두명 자지 물고 빨고 난리중에 애들 자지 다 빨딱.... 주영이

눕혀서 보지에 삽입 하면서 엎드리면서 희철아 너 뒷보지,,먹어 하자 애들이 어쩔줄 몰라서,,,

있기에 내가 리드 하면서 희철이가 누나 뒷보지에 삽입.... 그러는 중에 난 누나 입보지에

삽입 후 각자 피스톤중에 내가 누나 얼굴 잡으면서 입에 사정,,,,,, 희철이다 그러는 중에

엄마... 나올꺼 같다고 하니까 누나가 바로 입에 사정 시키고 나서 주영이 배 위에서 물레방아

시전,,,, 좀 있으니까 주영이도 엄마 하면서 누나가 입사 받아 줌~~~ 그 모습을 보면서 옆에

보니까 와이프랑 애들 셋다 사정 후 우리쪽을 보면서 큰엄마 좋아요 하기에,,,,, 소희누나가

최고~~ 라고 ㅎㅎㅎ 잠시 쉬면서 시간을 보니까 8시쯤 애들 보고 야식은 치맥으로 통일 후

배달 도착 후 치맥 먹는 중에 누나가 양손은 희철이 주영이 자지잡고 쪼물딱,,,, 애들은

치킨 한입배어 물고서는 소희누나 입으로 이동....누나 소맥한목음 마시고 애들 자지 빨고

애들은 한손은 누나 젖가슴 만지다가 보지 만지다가... 하는 중에 누나가 주영이 눕히고

보지로 얼굴 비비면서 희철이 자지 빨고 그러면서 다시 위치 빠꾸면서,,,,, 즐기는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