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 사랑] 근친 갱뱅파티 2탄 3-3(완결)

하니까 누나인데 애들 양보 한다고.....ㅋㅋㅋ 와이프랑 찜질방에서 정말 찌지만 만지고 잠듬

부록3 귀곡소리

새벽 몇 시인줄은 모르겠는데...자는 중에 여자의 비명 소리 보다는 귀곡소리,,? 숨넘어가는

소리...라는 표현이...ㅋㅋㅋ 거실 보니까 애들이 누나 잡고 한명이 누나 보지에 피스팅.....

중에 다른 한명이 누나 뒷보지에 손가락...? 피스팅....? 다른 한명은 누나 클리 입으로 빨고

다른애들도 누나 입 키스 가슴 빨고.... 애무인지 고문인지 모르겠는데....??? 중간에 누나가

온몸을 바들 바들 떨면서 분수가 자동으로 쭉......(수도물 나올때 수도 호수 중간에 비틀면 그

압력에 쭉하는 물줄기 모양...!) 애들이 다시 누나 온몸을 마사지 하는거 보고 다시 잠듬

(옆에는 와이프 실신 중)

다음날 아침 9시쯤에 일어나서 거실 보니까 애들 5명이랑 누나는 다들 떡실신 중 ㅋㅋㅋ

와이프도 같이 일어나서 거실 대충 정리하면서 벽난로 다시 불때우고 와이프는 아침 준비

중에 내가 누나 애들 다 깨워서 싯으라고 하면서 거실 정리 후 다 같이 아침 겸 점심

먹는중에 애들이 누나 와이프 계속 쪼물딱 쪼물닥 하자 내가 야 너희들 안지겹냐 하니까

삼촌은 지겨우세요 하기에,,, 내가 할말이 없어짐ㅜㅜㅋ.......

성철이가 삼촌 영호 석민이 군무원 후반기 ...? 교육 때문에 일직 출발해야 한다고..

하기에 주영이 하고 희철이는 하니까 자기들고 휴가 쫑이라고 애들이랑 같이 이동 한다고

하자 누나가 그럼 이제 출발 할래 하니까 애들이 다들 네,,, 하니까 와이프가 그럼 다들

누워봐 하면서 마지막에 큰엄마 엄마 보지 한번식 빨고 가야지 하면서 애들이 다 눕자

어제와 같은 방식으로 누나 와이프가 애들 한명식 잡아서 얼굴에 보지 비비고 다른

보지는 자지 잡아서 끼운 후에 물레방아 애들 보고 그냥 사정 하고 싶은데 하라고

하면서 입 보지에 애들 사정 다 받아줌...

다들 싯은 후에 대출 거실 정리 후.... 이불...? 등 빨래할꺼 차 트렁크에 싯고나서는 출발

직전에 와이프가 언니 애들 자지 한번 더 빨아주고 보내자고 ,,,ㅋㅋㅋ 그러면서 하는말이

사정은 시키지말고 발기만 시켜서 보네자고...(이 아줌들이 흉악하네ㅋㅋㅋ)

애들이 카니발에 다 타자 아줌마 둘이 차에 들어가서 애들 자지만 빨아주다가 차에서

나오니까 애들 눈빛이... ㅋㅋㅋ 와이프가 안전운전 하라고ㅎㅎㅎㅎ

그러면서 각자 집으로 출발....

집에 도착후 저녁먹고 나서 내가 와이프 보고 좋았냐고 하니까 좋았다고 한달에 가능하면

1번식은 꼭 하자고 하기에 내가 당신이 날잡아서 해~~ 하니까 알았다고....ㅋㅋ

2주전에 썰게시판에 올리려고 했는데 갑자기 업무 폭주에 중간 중간 출장등등 일정이

엄청 꼬여서 지금 올림

-> 작성 용량 때문에 부득이 하게 3편으로 만들었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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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예정작] - 중간 중간 썰 올려드리겠습니다

와이프와 애들 여행기(나 출장중에ㅜㅜ 영상으로 보여주면서 약올림)

시아버지의 며느리 사랑

와이프친구 조교관전기(영감 대여/가상 : 조교 결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