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 사랑] 행복한 초대남 1/3

[NTR 사랑] 행복한 초대남 1/3
저희 부부는 30후반에 결혼한 50초 중년 네토 입니다 (동갑 부부)
늦은 나이에 결혼해서 애들이 없다 보니까.... 나중에는 그냥 즐기자 ㅋㅋㅋ
그러다 애 생기면 그것도 복이라 생각하고 키우자는 마인드로 생활중........
남편인 전 네토를 즐기면서(스왑 이나 초대남등도 합니다)
와잎의 구멍에 초대남의 자지가 삽인된 것을 보면서 흥분하는...... (섭 아님)
동시에 같이 관계를 즐기면서 섹스를 하는 부부입니다
초대남 애들은 20대 중 후반으로 5 ~ 7년 정도 지속적인 관계로 만나고 있으면
와잎이 주로 애들만 좋아라 합니다 (가명 : 큰애 성철 / 둘째 영호 / 막내 석민)
처음 초대남은 성철이가 20살때 원주에서 우연히 7년전쯤에 버스터미널에서 와이프랑 시비가 붙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영감이 엉덩이 만졌는데 와이프가 오해를 해서 경찰서 까지
가서 조사받고,,난리 아닌 난리 결국 범인을 잡고 보니 영감....며칠 뒤 성철이 만나고 나서
사과 하고 밥사주고 종종 저랑 만나서 술도 같이 마시면서 이야기 하다가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러는 중에 성철이가
초대남글을 보고 자기 친한 후배들 초대 하면 안되냐고 하면서 신원 다 확실 하고 목욕탕에서 물건 다 확인 했다고 ㅋㅋㅋㅋ 보장한다고 해서 지금까지 만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둘째는 첫재 학교 1년 후배 막내는 첫째 아파트 동내 동생)
화요일 오후에 성철(큰애)이 전화 와서,,,, 응 성철아 외 하니까 삼촌 저 동생들하고
일정 맞추어서 이번주 주말(2박 3일)에 엄마 보러 갈려고 하는데 가도 되요,.,, 하기에
뭐 가능은 한데 너희 이주전에 오고나서 또 온다고,,,? 넹.. 여름 휴가 일정이 동생들하고
맞기에 다 같이 엄마 보러 가자고 ㅋㅋㅋ 그리고 저희 가족들이 해외여행 가는데 제가
일 때문에 못 나가서 그냥 동생들하고 일정을 맞추다 보니 시간이 맞아서 같이 갈려구요
그리고 삼척 쏠비치(구 대명콘도)콘도에 콘도권도 있으니 뭐 그거 사용하면 되고 ㅋㅋㅋ
야 콘도 방 와이프가 보고 정말 좋아라 하더라 노블리안 블랙 회원권이 좋기는 하더라
얼추 50평에 너희 가족이 그거 3억 정도 주고 분양권 구입했지... 넹 맞아요 얼추 3억 조금
넘게 주고 구입했는데 1년에 사용은 20일 쯤 사용하나 모르겟네요ㅎㅎㅎ 그럼 엄마하고
통화해봐 난 찬성했다고 하고....넹... 삼촌.. 웽...? 석민이가 큰엄마 이야기 하던데요 혹시
큰엄마도 오실수 있을까요...(아놔 이시키 뭔말을 한거야) 몰라 전화 해 봐야지 엄마랑
전화 통화 하면서 큰엄마 이야기 잘못 하면 엄마 삐진다 ㅋㅋㅋ 알아서 해라 네.. 삼촌
그날 저녁에 퇴근 하고 집에 오니까 와잎이 애들 또 온다고 하던에 당신도 찬성 했다면서
응.... 뭐 휴가겸 해서 온다기에 오라 했지...당신은 실어 설마 ㅎㅎㅎ 저녁 먹으면서 성철이가
딴 이야기는 안해 하니까 응 별 말이 없던데,.,,외.,.? 아. 소희누나 이야기 하더라 석민이가
형들인데 무슨 말을 한거 같은데... 뭐 같이 놀면 좋지 안그래도 맨날 약국에 놀러 가면
동굴에 거미줄 친다 등등 말을 하면서 ㅎㅎㅎ 지금 전화 해봐 응... 언니 외.... 석민이보고
싶지 당연하지ㅎㅎㅎ 애들 놀러온데....그게 애들 형들도 같이 온다고 3명 모두....언니 시간되
야 없는 시간도 만들어야지 언제 온다는데 이번주 금요일...와서 2박3일 놀다 간다고 ㅎㅎ
애들 잠은 아~ 언니 내가 며칠전에 말햇지 쏠비치 콘도,,,, 응 너 자랑 엄청 햇잖아,,,, 언니
거기 또 예약 이라고 해야 하나 ㅎㅎ 분양받은게 있어 사용하는데 부담은 없지..선영아 응
언니.. 내가 약국 문닫고 간다 나도 휴가 가야지 ... 그럼 언니 같이가자 응 금요일에 봐~~
자기야 주말에 쉴수 있지,,,, 아니 토요일 오후까지는 아마 바쁠거 같아.... 뭐 아직 ...
금요일 오후에 와잎이 소희누나랑 먼저 이동 후 난 일을 좀 일찍 끝마치고서 콘도 이동 후
객실에 가니까 벌서 디저트 등등을 미리 셋팅을 하고서는 내가 농담으로 속옷 하고 스타킹은
하니까.. 와잎이 자기야 애들이 속옷 등 선물 준비 했다고 하네 ㅎㅎㅎ
(애들이 뭐 준비 했다고 하면 겁부터 나네,,, 뭘 준비했는지,, 궁금하기는 한데 걱정이 ㅋㅋ)
얼추 5시 좀 넘으니 콘도 초인종이 울려서 가보니 애들 세명이 짐들고 와서는 첫마디.....
엄마~~~ 셋다 동시에(난 뭐지,,,, 뻘쭘) 엄마랑 껴안고,,,, 하는 중에 석민이가 큰엄마,,,
보고싶었다고(뻥..... 보고싶기는 시키 아오) 그러는중에 와잎이 언니 내가 말한 애들. 다들
인사해 소희언니,.,,, 애들이 안녕하세요 큰엄마.... ㅎㅎㅎ 우리 조카들 잘생겼네,,,,ㅎㅎㅎ
내가 다들 모였으니 먼저 저녁부터 먹고 나서 놀자 하니까....석민이 이시키가 삼촌... 웽..??
하면서 처다보니까... 애들 셋다 반바지 앞쪽이,,, 볼록 ㅋㅋㅋ 야.,, 이것들이 밥부터 먹고
놀자,,그리고 석민이는 아무 말 하지 말고,,,넌 오늘 짐꾼이다...네ㅡㅡㅋ
콘도에서 나가면서 뭐 먹고 싶지 하니까 애들 동시에,,, 소희누나 와잎을 쳐다 보기에 내가..
지랄을 해라 이것들이... 소희누나는 뭐 먹고 싶은거 없어요,, 하니까 애들 반바지를 보면서
히죽 웃기에.... 누나 정신줄 좀 잡지 하면서 회 매운탕 먹자 하니까 다들 네......
나가서 삼척 해변을 걸의면서 일미어담횟집 도착해서 6인 대게+모듬회 셋트 2개 주문해서
먹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성철아 너 6급 진급 축카한다 네,, 삼촌 알게 모르게
본부에 전화해서 힘써주신점 고맙습니다 너 나이 40전에 5급 달겠다,,,,입사 할 때 7급...
군무원이 좋지 어지간한 대기업 보다 좋다 특히 음주운전 등 사고치지 말고 넵..삼촌
밥까지 다 먹고 나서 이만 슬슬 움직이자..이동중에서 커피점에서 아아 한잔식 들도 가면서
석민이 이시키가 삼촌 저 큰엄마랑 해변좀 걸으면 안되요,,, 하기에 이시키가,,,, 또 지랄이네
야 너 그냥 따와라,,,, 아오 저 꼴통 시키... 영호야 막내 군기 좀 잡아라,, 넵 삼촌
콘도 도착 후 애들이 큰엄마 엄마 선물... 박스 크기가 라면박스 반,,,,정도,,,~ 소희 누나가
박스 열면서 첫 마디,.,,,와 이쁘다,,,,,와이프도 야 넘 야하다ㅎㅎㅎ
성철 : 엄마 실어,,,,
엄마 : 아니 좋하~~
나 : 여 너희들 누나 발 사이즈는,,,, 우찌알고
석민 : 당연히 이전에 물어 봤죠ㅎㅎㅎ
큰엄마 : 스타킹 8 팬티(밑트임 4 ) 8개 브라(끈 브라 2개) 하이힐 검정색 ...와~~
엄마 : 야들이 오늘 돈좀 썼네 ㅎㅎㅎ
영오 : 엄마 .... 큰엄마도 온다기에 다들 돈 모아서 하이힐 구한거라 ㅋㅋㅋ
엄마 : 디올 하이힐 2짝 대략 300만원 이상 하겟다...부담이 ㅎㅎㅎ
나 : 부담 되는 받지마....
수희누나 와이프가 동시에 가자미눈으로 날 째려 보기에...얼른 욕실로 이동해서 샤워후
나오니 어라~~ 거실에 아무도 없네.... 어의~~ 하면서 안방 큰욕실에서 애들이 다들
큰엄마 엄마 애들끼리 서로 물고 빨고 난리... 내가 보다가 그만 빨랑 싯고 나와~~~
말 했는데 쳐다 보지도 않고 ... 자기야 나가 있어....... 아무말 없이 거실 이동 할까 하다가
욕실 앞에 않자 관전 아닌 실시간 쌩포르노 보면서,,......,(이걸 말로 표현 할 수가 없네요)
다들 한발 빼고 나서 애들 먼저 나오고... 나서 소희누나 와이프가 검은색 스타킹 란제리
밑트임 팬티 브라... 하이힐 신고 나오는데,,,,뭐,,,, 아까도 자동 발기였지만 두 여자의 속옷
차림을 보니 애무 없이 그냥 자동 발기,,,,, 근데 이시키들 셋은 또 자동 빨딱이네....
다시 2차전 시작.....난 석민이 하고 소희 누나 보빨..석민이는 큰엄마 가슴 애무하다가
사까지 중에 난 보지에 삽입 후 즐기면서 옆에 보니.... 와잎은 애들과 벌써 DP로 즐기면서
아~~악~~ 비명 소리 지르고 소희 누나는 나도 DP~~ 하기에,,, 내가 눕고 석민이가 뒷보지에
삽입 후 피스톤질에,,,,다시 위치 변경 해서 하다가,,, 사정감에 누나,,,입~~하면서 뒷보지에서
자지 빼서 입사 후 ....바로 소희누나가 석민이 배 위에서 방아찍기에,,, 좀 있으니 큰엄마...
소희 누나가 바로 입사 받아 주고 나서 내가 누나 힘들지 좀 쉬자,,,
간만에 하니까 힘들다 그런데 기분은 좋네 소희누나 가슴 만지는데.... 석민이 이시키가
바닥에서 일어나면서 바로 DP중인 엄마 입에 삽입 후,,,,,피스톤질에..아 이시키 힘도 좋아~~
와잎과 애들 셋이 3P등등 각정 체위를 바꾸면서 하다가 순서 대로 성철이 사정은 큰엄마가
입사로 받아 주고 나서 영호도 사정감에...엄마 하니까 큰엄마가 입사 받아 주고..,.. 석민이
이시키는 바로 질사 후,,,,, 내가 야 임마,,질사 하면 우째 하니까.. 와잎이 괜찬아,.,,
간만에 질사도 기분 괜찬네 ㅎㅎㅎ... 그러면서 다들 좀 쉬었다가 하자,,,,, 하니까
영호가 삼촌 힘드세요,,,? 내가 쳐다 보면서...좀 쉬었다가 해야지 시간도 많은데...
(이시키 무슨의미로 물어보냐,,,,ㅋㅋ 아오 이시키들...)
와잎이 다들 좀만 쉬었다가 하자 ㅎㅎ 애들이 넹~~~
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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