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 사랑] 행복한 초대남 2/3

[NTR 사랑] 행복한 초대남 2/3
시간을 보니 9시 쫌 넘어 가는 타임에,,,, 야식 뭐 먹으래 하니까 애들 셋 두눈이 또 큰엄마쪽으로
쏠리면서,,,, 삼촌 큰엄마 오늘 홍콩 보내드려야 된다고 ㅋㅋㅋ 야... 이시키들아 뼈 싹는다..
하니까...삼촌 우리 아직 20대입니다 아직도 창창 합니다~ㅋㅋㅋ 그래,,, 소희누나 오늘 각오
하셔야 할꺼 같아요 ㅎㅎㅎ...얼추 30분 정도 쉬고 나서 다시 시작 하면서 와잎이 자기야 오늘
언니 양보해 ~~ 응,.,, 와잎이랑 69 자세 잡고 애무 하다가 보지에 삽입 하면서 소희누나보니까
성철이는 보지에 삽입 영호는 입보지 석민이는 가슴 빨고 있으면서 클리 비비고,,, 좀 지나니까
석민이 눕고 소희 누나가 뒷보지에 삽입...성철이는 소희누나 머리들고 입보지에... 영호는 보지에
끼워서 3P를 하는 중에 소희 누나가어~~~~허~~...헉..하면서 3P중에 분수를 발사 하면서
축 느려지기에 애들이 누나 꽉으면서큰엄마 좋아요...하니까 소희 누나가 어,,엉,,,어,,야
그냥 신음소리만,,,, 그중에 난 갑자기 사정감에 질사 후 여보,,,, 뒤처리 내가 해줄게 하고 나서
와잎 안고 욕실로 가서 다리 벌려서 샤워기로 보지 싯기면서 오늘 재미있게 즐겨봐 .. ㅋㅋㅋ
자기 고마워 내가 저녁먹으면서 내일 아침 전복죽 배달 미리 시켰거든... 응... 다 싯기고 나서
거실로 가니까 애들이 체위를 바꾸면서 피스톤질에... 소희 누나는 거의,, 연속 오르가즘으로
보지물이 그냥 흘러 내리면서 애들이 좋다고.... 조금 지나서 석민이가 질사 성철이는 뒷보지에
사정 영호는 입사 후,,,, 애들이 소희 누나 안고 싯겨준다고 욕실 이동,,,,, 그 모습을 보면서..
캬... 역시 20대가 틀리구나 ㅋㅋㅋ 애들 나오면 야식 시켜 주고 나서 나 집에갈게 여기 있으면
내일 출근에 지장이 아마 지장이 ㅋㅋㅋ 응 자기야 고마워~~ 엄마 놀이 잘해 ㅋㅋㅋ 오늘
소희누나도 있으니 혼자 독차지는 힘들꺼 같고 조금 양보 해도 될꺼 같은데....당신이 보고
결정해...응 알써 자기야
조금 있으니 애들이 소희누나 않도 나오면서 거실바닥에 않자 내가 야식 뭐 시켜 줄까 하니까.
영호가 삼촌 족발 가시죠 ㅎㅎㅎ 하기에 족발 중자 2개 주문후 .... 내가 일이 있어 내일 출근해야
하니까 너희들이 큰엄마 엄마 잘 모셔라... 알겠냐.... 셋 동시에 삼촌 감사 합니다,,,,
그럼 내일 보자 너무 무리 하지 말고 소희 누나고 애들 너무 잡아 먹지 말고요 ㅋㅋㅋ
제부 미안해서 어쩌지,,, 괜찬아요 뭐 일이 바쁜데 어쩔수가 없죠
적당히 놀다가 자라... 여보 갈게,,,응
(와잎이 언니 애들 폰 다 압수 해서 제가 들고 집에 왔습니다 ㅋㅋ / 와잎만 폰 소지/
혹시 모르기에 촬영 사진등 미연에 사고 방지를 위해)
콘도에서 나오면서 성철이가 따라 오기에 넌 외 따라 오냐 하니까... 삼촌 고맙습니다
뭐라고,,,,, 영호도 군무원 시험 본다고 합니다 삼촌 엥.... 공무원 준비 한다는게 군무원이야
그런거 같습니다 삼촌,,,영호 제트 엔진 자격증 있지 않아,,, 대학도 그쪽이고,,,, 뭐 준비는 잘 하겟지
나중에 한번 물어 봐야 겠다.. 들어가봐,,, 삼촌 가시는 보고 갈께요 알따....
콜택시 타고 집에 도착 하니 얼추 밤 11시간 넘어가서 대충 옷갈이 입고 잠듬
다음날 아침 8시에 배달 와서 받아서 보니 전날 와잎이 주문한 전복죽을 받아서 아침을 먹고
출근 후.. 점심시간이 가까워지자 와잎인데 전화를 하니까 와잎이 점심은 하기에 먹어야지...
애들은 하니까 야들 아침 10시쯤에 나가서 제트스키 탄다고 난리더라... 하기에 소희누나는
하니깐 애들이 데리고 같이 나갔다고 ㅋㅋㅋ 하기에 내가,, 당신 따 당햇네 하니까... 잔소리 ㅋㅋ
애들 데리고 점심 먹이고 놀아..응 자기 몇 시쯤 올 거야 하기에 오후 3-4시쯤...정도...?
저녁 메뉴 물어봐 뭐 먹고 싶은거 있는지 안그래도 언니가 애들 전날 고생했다고 장어 말하던데
풉~~,,,,, 그래 하여튼 메뉴 정하면 문자로 보내 예약 할게 그럼 오후에 봐.....응
어찌 어찌 하다 보니 일이 오후 4시 넘어 출발,,,, 중간에 삼척 힘력풍전장어 예약 후 문자 날림
(와잎인데 미리 장어집으로 오라고 알려 주면서 내가 일이 좀 늦어져서 오후 5시까지 도착예정)
힘력풍천장어집에 가보니까 아직 도착은 안했고 시간은 얼추 10분 정도 남아 6명 테리블 2개
및 미리 셋팅 해달라고 하면서 장어 소금 양념 각 4마리 주문하고 있으니 와잎 소희누나 애들이
도착,,,,, 어서와~~ 소희누나 먼저 않고 당신은 내옆에 나머지는 알아서 않아라 ㅋㅋㅋ
식당 직원이 와서 장어 굽어서 잘라주고 해서 가만히 먹기만 하면서 애들야 소주한잔 땅기자,,
그리고서는 이것저것 이야기 하면서 장어탕으로 마무리 하고,,,, 콜택시 2대 불러서 택시 한대는
나 와잎 영오 다른 택시는 소희누나 성철 석민이 타고 이동 후 콘도 도착 하니까 소희누나
석민이가 안보이기에,,,, 성철아 두사람 어디 갔냐.. 하고 물어 보니,,,,석민이가 편의점에서 뭐
살꺼있다고 하면서 내리기에 큰엄마도 같이 내려서 나도 같이 갈까요 했는데 큰엄마가 먼저
가라고 헤서 따로 왔다는 말에....야 시키기 저저번주에 한짖을 또하네,,,, 아오 미치,,,,저시키
들어올 때 복장 내가 장담 한다 불에빠진 생쥐꼴에,,, 여름 밤 바다가 어찌면서 말한다 나중에
오면 봐라 ㅋㅋㅋ 하여튼 이시키,,, 그러면서 콘도에서 잠시 커피마시면서 영호야,,, 오늘은 니가
어제 밤부터 저녁 먹기 전까지 뭐 했는지 보고 함 해봐라.......
영호 왈) 샴촌 가고 나서 엄마가 오늘은 큰엄마 먼저 배려 하라고 해서 우리 셋이서 큰엄마
보빨 돌아가면서 15분식 하는 중에 나머지는 각자 알아서 큰엄마 애무 하고 나서 큰형 먼저
큰엄마 보지에 삽입 내가 큰엄마 입에 자지 물려서 피스톤질에 석민이는 이때 싶어서 엄마옆에서
엄마 보지 만지면서 감상 하다가 큰엄마 DP 체위중에 석민이가 와서 큰엄마 입에 자지 물리고
같이 놀다가 체위 변경하는 중에 석민이가 큰엄마 보지에 삽입 큰형도 같이 큰엄마 보지에 더블
삽입해서 피스톤질에,,,,, 큰엄마 분수 발사,,, 야 넌 뭐 했냐,,? 삼촌 남은 구멍이 하나 뿐인데,,
난 입보지로 놀았죠 ㅋㅋ 잘했다,, 그러다 큰형이,, 쌀거 같다 말하니 엄마가 와서 입사 받아 주고
석민이는 큰엄마가 입사 받아 주고 나서 내꺼 같이 받아주고 잠깐 쉬는 중에 큰엄마 옆에서
꼼지락 꼼지락 가슴 보지 만지다가 내가 엄마보지 보빨 하고 그와중에 큰형이 큰엄마 보빨
석민이는 키스 하다 가슴 빨대 왔다리 갔다리 중에 큰형이 큰엄마 보지에 삽입,, 후
피스톤질 하고 난 엄마 보지에 삽입해서 놀다가 석민 뭐하나 보니까,,,, 저저번주 햇던
젤을 자지에 바른 후 겨드랑이에 끼워서 삽질 하고 있고,,,,, 아 미친세끼 보지 뒷보지 입보지
구명이 합이 6개인 또 그짖을 ,,,또... 아 저 변태세끼 어디서 본거 가지고....ㅋㅋㅋ
그리고서는 걑이 샤워 후 싯고 잠듬 야..그냥 잠만 들엇냐,,,하니까 삼촌 알면서 ㅋㅋㅋ
당연히 가슴 보지 만지면서 잠들엇죠 ㅋㅋㅋ 그리고 새벽에 일어나서 큰엄마 보빨하는중에
큰엄마 오르가즘에 분수 나와서 내가 마시고 안아서 들고 욕실에서 뒤치기 하는 중에 큰형이 와서
같이 큰엄마 들어서 난 뒷보지 형은 보지에 삽입후 피스톤질에 내가 사정 후,,,, 큰엄마가
또 어어~~ 하시기에 큰형이 보지에서 자지 빼고 보빨 하니까 또 분수,,,,,큰형이 다 마시고
같이 샤워후 거실오니까.... 엄마가 석민이 자지 물고 뿌리를 뽑고 계시기에 석민이
팔 다리 잡고 엄마 빨리 그러니까... 석민이 1발 발사,,, 후 계속 자지 빨다가 언니 터치~~
하고 자리이동 후 큰엄마가 다시 연속으로 빨아 주자 몇분뒤에 석민이가 악~~~ 하면서 사정
아세끼 거의 실신 ㅋㅋ 엄마 싯겨주고 나서 석민이 비틀거리면서 샤워 후 같이 아침 먹고 좀
쉬다가 바다에서 놀았죠 그러다가 점심은 라면 김밥 떡뽁이로 때우고 ㅋㅋㅋ 점심 먹고
피곤해서 1시쯤 돼서 콘도 들어와서 샤워하고 낮잠을...ㅋㅋㅋ 그냥 낮잠,,,당근이죠 삼촌
그러는 중에 야 말 같은 소리를 해라,,,, 삼촌 정말 낮잠을 자는 중에 콘엄마 하고 엄마가 우리
깨운다고 자지 빨기에 다시 큰엄마랑 DP 하고 엄마는 석민이 자지 빨고 깨워서 보지에 삽입 후
피스톤질 하면서 체위 변경하고 각자 사정 후에 큰엄마 엄마같이 포개서 보지 뒷보지 누가
이쁜지 감상 하다가ㅡㅡ 싯고 왔죠... 이게 끝입니다~!
알았다,,, 그데 이세끼는 외 안오냐,,,,,,,,, 얼추 밤 9시가 좀 넘어서 들어오는데,,한손에 비닐통투
(오징어회 전복 해삼 썰은거 포장/초장)들고 오기에 소희누나 뭐하다가 이제 와요 하니까..
소희누나는 말도 못하고 히죽 웃으면서 내가 나이 먹고 이런 경험은 처음이다고 너무 좋았다고
하기에 석만이 저시키 또 이상한 짖 햇죠 하니까.... 석민이가 삼촌 저 변태 아닙니다,,, 그래
누가 변태가 변태라고 하냐.. 뭐하다가 왔냐 라고 뭍자,,, 역시나 여름 밤바다가 아름다워서
큰엄마랑 밤바다 구경하다 왔다기에 야 그냥 구경만 하다 왔냐,,, 하니까.... 삼촌 고자세요.,,,
(아 저세끼가,,,,) 그러고서는 이쁜 큰엄마가 옆에 있는데 그냥 갈수가 없기에 연애만 하다 왔다고
소희누나 어디서 했는데 하니까.... 웃으면서 반바지 벗고 물속에서,,, 밤이라 어두어서 스릴감이
ㅎㅎㅎ 아오,,, 할말이 없네,,,, 그러면서 같이 오징어회 전복 해삼에다가 쇠주 마시면서 손가락은
각자 알아서 소희누나 와잎 가슴 보지 등등 애무 중에 내가,,,,애들이 주는 소주를 많이 마셔가지고
내일 출근 때문에 힘들꺼 같아서 와잎보고 콜택시 불러 달라고 하는데 소희누나가 자고 가라기에
내가 여기서 잠이 오겟냐고 내일 일도 해야하는데,,,소희누나가 웃으면서,,,,,,제부 미안해서,,,,
콜택시 도착 햇다고 바로 내려가서 택시 타고 집에 도착 후,,,술기운에 잠듬
(와잎이 언니 애들 폰 다 압수 해서 제가 들고 집에 왔습니다 ㅋㅋ / 와잎만 폰 소지/
혹시 모르기에 촬영 사진등 미연에 사고 방지를 위해)
[NTR 사랑] 행복한 초대남 2/3 끝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7.22 | [NTR 사랑] 행복한 초대남 3/3 (완결) |
2 | 2025.07.22 | 현재글 [NTR 사랑] 행복한 초대남 2/3 |
3 | 2025.07.22 | [NTR 사랑] 행복한 초대남 1/3 (1)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