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의 친구 누나랑 있었던 썰 3

그렇게 그날밤 이후로 저는 지혜누나를 보는 시선이 전이랑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러면 안되는데라고 생각을 함과 동시에
집에서의 누나의 편한 복장 때문에 그날 밤에 보았던 누나의 모습이 떠올라서 저도 모르게 누나의 시선을 피한다던가 말 수가 더 적어졌다던가.. 아무튼 누나를 대하는게 조금 어려워진느낌? 이였습니다. 나이가 어려서 그러지않았나 생각해봅니다..ㅋㅋ
저의 그런모습이 지혜누나도 뭔가 신경이 쓰이고 이상했는지 며칠정도 지나고 저한테 왜그러냐 물었습니다
지혜누나 : 요즘 말도 잘 안하고 표정도 안좋아 보이는데 어디아퍼? 아니면 누나랑 같이 지내는게 불편해?
나 : 아니요? 그냥 요즘 생각이 많아져서 그런거에요 괜찮아요
지혜누나 : 부모님 때문에 속상해서 그런거야?
나 : 네 뭐 그런것도 있고.. 공부 때문도 있고..아무튼 그래서 그래요
지혜누나 : 너무 걱정하지마 다 잘될거고 공부가 어려우면 누나한테 얘기해 최대한 도와줄게
저는 최대한 누나에 대한 마음을 숨기고 돌려서 말했습니다
아무래도 누나는 제가 어린나이에 힘든일을 겪어서 그럴만하겠다라고 생각하는거 같았습니다
아무튼 그러고 난 후 저는 매일 밤이 기다려졌습니다. 처음에 딱히 할수있는게 없어서 누나의 맨살을 신경쓰지않고 마음껏 보는게 다였죠..ㅋㅋ
누나는 자기전에 화장실에서 씻고 그때 브라를 풀고 나왔습니다
저는 누워서 눈을 감고 자는척을 하며 누나가 잠들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눕고 한 30분 정도 지났을때쯤 저는 누나를 슥 쳐다봤습니다. 잘 자고있더라고요
그때부턴 누나의 몸이 그냥 전부 야해보였어요
작지만 이쁜 발, 얇아보이지만 탄력있어보이는 다리, 작지만 귀여운 배꼽.. 지금이였다면 한번 누나랑 한번해볼려고 빌드업을 잘 짰겠지만 그때는 어렸으니 그냥 그런거 보면서 혼자 자위해서 처리하는게 다였습니다
저는 호기심이 날이 갈수록 증가했습니다. 물론 야동에서나 야한사진에서 여자의 몸을 봤지만 실제로 본적은 없으니 현실에선 어떨까 옷안이 궁금하기도 했고 만져도 보고싶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겁도 많고 누나한테 만져봐도 되냐는 대담한 부탁같은건 당연히 할 수 없었어요..ㅋㅋ
그래서 며칠동안 머리를 굴려 방법을 찾던 찰나 그럴싸한 방법이 생각났습니다
나 : 누나 오늘 잘때 저 잠들때까지 옆에 있어주면 안돼요?
지혜누나 : 왜? 무슨일 있었어?
나 : 요즘 자꾸 악몽을 꿔서요..새벽에 자꾸 깨는데 다시 잠도 못자겠고 너무 무서워요
지혜누나 : 다 큰 줄 알았는데 아직 애기네 ㅋㅋ 알겠어 그럼 누나가 옆에 있어줄게
생각보다 누나가 흔쾌히 부탁을 들어줘서 의외로 놀랐습니다.저는 엄청 고민하며 머뭇거리다 부탁했는데 너무 쉽게 들어줘서 되려 당황한..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누나랑 한침대에 있을 빌미를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누나한테 부탁을 하고 그 뒤론 누나랑 한침대에서 같이 자게 됐습니다. 침대가 작아서 살짝 불편하긴했는데 그래도 엄청 불편하진 않더라구요
저는 누나가 바로옆에 있으니 더 긴장되고 흥분이 됐습니다
잠은 당연히 올리가 없었죠..ㅋㅋ 누나가 늘 먼저 말걸어줬습니다. 학교생활은 할만하냐는둥, 커서 뭐 하고싶냐는둥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어느덧 누나가 말이 없길래 저는 감았던 눈을 뜨고 누나를 쳐다봤습니다. 먼저 잠들었더라구요
저는 심장이 쿵쾅 뛰기 시작했습니다. 막상 누나가 코앞에 있으니 어찌해야할지 몰랐습니다
일단 조심스럽게 누나쪽으로 돌려누웠습니다.
바로옆에서 보니 나시위로 누나의 젖꼭지가 튀어나온게 눈에 들어왔습니다.
저는 작은소리로 누나를 불러서 잘 자는지 확인했습니다
대답도 없고 깊게 잘 잠든거같아서 저는 고민하다가 손끝으로 아주살짝 만져봤습니다.
옷 위로였지만 확실히 느껴졌어요 말랑하면서도 단단한? 살면서 처음만져보는 여자의 젖꼭지였어요
그렇게 아주 살짝 톡톡 건드리는식으로 만졌습니다.
근데 처음엔 부드럽고 말랑했는데 건드릴수록 젖꼭지가 단단해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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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5.07.18 | 사촌누나의 친구 누나랑 있었던 썰 4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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